안녕하세요23살 흔녀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뭣 좀 여쭤보려구요 일단전 흔히들 말하는 쓰레기 자석 중 한명인데요 길더라도 꼭 읽고 댓글 부탁드려요 우선전 고1때 처음쓰레기를 만낫어요우연히 같은 동네.같은 골목,같은 시간에 지나가면서첫 눈에 반해버렸어요그 다음날 친구한테 어느 골목에서 어느 남자를 봣다고 햇더니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인상착의는 어땠는지 자세히 묻더라구요전 또 신나서 자세히 말해줬고 그랫더니 친구가 혹시 얘 말하냐며 자기 폰에 잇는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네, 맞앗어요 제가 봣던 남자애요놀래서 얘 어텋게 아냐고 햇더니어릴때부터 같은 마을,같은 초.중 나온 친구라더라구요그렇게 한달을 졸랐죠, 그때 친구가 진짜 얜 안된다고 니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난 절대 안해줄거라고 하더라구요그래도 제가 억지 부려서 결국 소개를 받앗죠 근데 한달 쯤?지나서 친구가 왜 소개를 안해주려 햇는지 알거같더라구요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그치만 전 진짜 꿈꾸던 이상형이니까적극적으로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냇죠그렇게 우린 3개월? 연락 후에 사귀는 사이가 됫고걔가 일단 비밀로 하자고 해서 비밀로 사겻어요근데 한 20일쯤 됫나? 친구가 걔 여친 생겻다고 말하길래당연히 절 말하는줄 알고, 모르는척 하면서 아진짜?언제?랫더니19일째라던데?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전 혼자 아 얘가 날짜 계산을 잘못햇나보다하고 넘기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왓는데 뭔가 계속 찝찝하더라구요그때 한창 싸이월드 커플 다이어리가 유행이엿는데우리가 쓰던 커플 다이어리가 끊겨잇고 남자애는 연락이 없고그래서 전화를 햇죠, 그랫더니 무슨일이냐고 혹시 ㅇ나 말고 또 다른 여자 잇냐고 햇더니미안하다고 쿨하게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전 헤어지자고 햇죠,물론 걘 기다렷다는듯이 알겟다고알고보니 저랑 사귀기로 한 다음날 그 여자랑 사겻던거엿어요 튼그렇게 한달이 지났나, 걔 한테 다시 연락이 왓어요우린 그렇게 일년을 헤어졋다,사겼다를 반복햇죠물론 헤어지자고 하는건 저엿고 사귀자고 다시 말하는건 걔 엿고헤어지는 이유는 걔의 바람?이라고 하면 어린 나이지만 걔 여자 문제엿고그렇게 지쳐갈때쯤 걔랑 사귈때 친해졋던 걔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가끔 만나서 같이 놀고 밥도 먹엇던 친구라서 그냥 친구처럼 연락을 6개월?정도 햇어요그리고 걔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닌 걔 친구지 않냐고,난 싫다고 햇더니4개월정도를 진짜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결국 전 걔 진심을 믿고 사귀기로햇죠근데 뭐 걘 바람끼는 없엇지만 변태끼가 잇던 애엿어요만날때마다 자기 집에 초대를 햇는데 1층에 자기 부모님이 계신걸 알면서도자꾸만 관계를 요구햇어요, 거절하면 화를 내고, 그렇다고 관계를 맺을 수는 없으니까계속 싫다고 하면, 알겠다고 다음에 하자며, 다시 평범한 사람이 되고또 갑자기 돌변해서 여기저기 다 만지려고 하고 억지로 옷 벗기려고 하고 하루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나한테 왜 그러냐고, 넌 이런거때문에 날 만나냐고 햇더니그런거때문에 만나는건데 왜 니년은 비싼척하냐고,한번 하면 ㄱ걍 니같은거랑 연락안할텐데니년이 자꾸 비싼척하니까 열받아서 더 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전 펑펑 울면서 2시간을 밤 늦게 걸엇던거같아요 그렇게 1년동안을 남자 근처에도 안가고 남자랑 아예 연락을 안하고 살앗는데대학을 가면서 사귄 남자애가 생겻죠근데 알고보니 얘도 저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를 사귀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마음도,몸도 다 줫는데그렇게 걔가 바람피는걸 알고 헤어지자고 햇고학교도 안나가고 잠수를 탔는데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자취방앞에 찾아오고미안하다며,다시 만나달라고, 그여자랑 헤어졋다고결국 전 ㄲ또 그 거짓에 넘어가서 2개월?만에 다시 사겻죠근데 걘 그냥 관계를 맺고 싶은데 맺을 사람이 없으니 좋다고 거짓말하면 진심이라고 믿고 내 모든걸 주는 제가 필요햇던거죠그렇게 일년을 사귀면서 걘 바람피고 또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햇죠 그리고어느날 그 남자애 여자친구가 찾아왓더라구요자기친구들과 함께 우르르 근데 문제는 내가 먼저 사겼는데도 불구하고그 여자는 마치 제가 자기 남자를 꼬신것마냥 사람을 수건 취급을 하더라구요그렇게 전 3달을 수건로, 아니 지금도 수건 취급을 받고 살아요나랑 사귀는중에 니랑 바람 난거라고 해도 제 말을 안믿더라구요 그렇게 전 1년을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가며혼자 그렇게 보냈네요, 1년동안 수없이 많은 자살 시도도 했지만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낸 오빠랑 썸이라면 썸인, 그런 관계로 지내고 있는데오빠가 저한테 "닌 왜 자꾸 선을 그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제 주위 친구들도 그렇게 말해요 닌 너무 니 스스로 벽을 만든다고 오빠가 자기 자리 잡을때까지만이렇게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자리 잡고 자기가 여유 좀 생기면그때 사귀면 안되겟냐고자기는 지금 당장 닐 사겨도 상관 없지만당장 사겨도 내가 그 흔한 선물하나, 못사주고매일 내가 밥값에 데이트비용 낼 자신이 없다고그러니까 조그만 기다려 달라고 근데 전 자꾸만 불안해서오빠를 떠보게 되고 괜히 심술 부리고 그런 내 모습에 오빤 지칠거같고 오늘도 오빤 왜 또 짜증이 낫냐고그만 좀 짜증 내라고 니가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니가 만난 사람들이랑 난 다르다고니가 자꾸 날 그딴새끼들 처럼 취급하는거 같아서 자기도 화가 난다고 ㄱ근데 솔직히 언제부터인가누굴 만날때마다 이사람도 바람피면 어쩌나이 사람도 그냥 관계를 맺으려고 날 사귀는게 아닌가그냥 날 장난으로,심심해서 만나는거면 어쩌나거짓이면 어쩌나, 내가 또 상처받으면 어쩌나 그냥 상대방 진심보단제 상처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빠 말처럼내 스스로가 날 불행하게 만드는게느껴지는데도 할 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만나는 사람들마다다 하나같이 쓰레기 였는데 만난 사람 보다 만날 사람이 더 많을텐데 전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제발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고 처량하고 싫어요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아요
전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23살 흔녀 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뭣 좀 여쭤보려구요
일단
전 흔히들 말하는
쓰레기 자석 중 한명인데요
길더라도 꼭 읽고 댓글 부탁드려요
우선
전 고1때 처음
쓰레기를 만낫어요
우연히 같은 동네.같은 골목,같은 시간에 지나가면서
첫 눈에 반해버렸어요
그 다음날 친구한테 어느 골목에서 어느 남자를 봣다고 햇더니
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인상착의는 어땠는지 자세히 묻더라구요
전 또 신나서 자세히 말해줬고 그랫더니 친구가 혹시
얘 말하냐며 자기 폰에 잇는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네, 맞앗어요
제가 봣던 남자애요
놀래서 얘 어텋게 아냐고 햇더니
어릴때부터 같은 마을,같은 초.중 나온 친구라더라구요
그렇게 한달을 졸랐죠, 그때 친구가 진짜 얜 안된다고
니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난 절대 안해줄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억지 부려서 결국 소개를 받앗죠
근데 한달 쯤?
지나서 친구가 왜 소개를 안해주려 햇는지 알거같더라구요
매일 하루에도 수십번씩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
그치만 전 진짜 꿈꾸던 이상형이니까
적극적으로 대놓고 좋아하는 티를 냇죠
그렇게 우린 3개월? 연락 후에 사귀는 사이가 됫고
걔가 일단 비밀로 하자고 해서 비밀로 사겻어요
근데 한 20일쯤 됫나? 친구가 걔 여친 생겻다고 말하길래
당연히 절 말하는줄 알고, 모르는척 하면서
아진짜?언제?
랫더니
19일째라던데?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혼자 아 얘가 날짜 계산을 잘못햇나보다
하고 넘기고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왓는데 뭔가 계속 찝찝하더라구요
그때 한창 싸이월드 커플 다이어리가 유행이엿는데
우리가 쓰던 커플 다이어리가 끊겨잇고 남자애는 연락이 없고
그래서 전화를 햇죠, 그랫더니 무슨일이냐고
혹시 ㅇ나 말고 또 다른 여자 잇냐고 햇더니
미안하다고 쿨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헤어지자고 햇죠,물론 걘 기다렷다는듯이 알겟다고
알고보니 저랑 사귀기로 한 다음날 그 여자랑 사겻던거엿어요
튼
그렇게 한달이 지났나, 걔 한테 다시 연락이 왓어요
우린 그렇게 일년을 헤어졋다,사겼다를 반복햇죠
물론 헤어지자고 하는건 저엿고 사귀자고 다시 말하는건 걔 엿고
헤어지는 이유는 걔의 바람?이라고 하면 어린 나이지만 걔 여자 문제엿고
그렇게 지쳐갈때쯤 걔랑 사귈때 친해졋던 걔 친구에게서 연락이 오더라구요
가끔 만나서 같이 놀고 밥도 먹엇던 친구라서 그냥 친구처럼 연락을 6개월?정도 햇어요
그리고 걔가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닌 걔 친구지 않냐고,난 싫다고 햇더니
4개월정도를 진짜 적극적으로 좋아한다고,결국 전 걔 진심을 믿고 사귀기로햇죠
근데 뭐 걘 바람끼는 없엇지만 변태끼가 잇던 애엿어요
만날때마다 자기 집에 초대를 햇는데 1층에 자기 부모님이 계신걸 알면서도
자꾸만 관계를 요구햇어요, 거절하면 화를 내고, 그렇다고 관계를 맺을 수는 없으니까
계속 싫다고 하면, 알겠다고 다음에 하자며, 다시 평범한 사람이 되고
또 갑자기 돌변해서 여기저기 다 만지려고 하고 억지로 옷 벗기려고 하고
하루는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나한테 왜 그러냐고, 넌 이런거때문에 날 만나냐고 햇더니
그런거때문에 만나는건데 왜 니년은 비싼척하냐고,
한번 하면 ㄱ걍 니같은거랑 연락안할텐데
니년이 자꾸 비싼척하니까 열받아서 더 하고 싶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말을 듣고 전 펑펑 울면서 2시간을 밤 늦게 걸엇던거같아요
그렇게 1년동안을 남자 근처에도 안가고 남자랑 아예 연락을 안하고 살앗는데
대학을 가면서 사귄 남자애가 생겻죠
근데 알고보니 얘도 저랑 사귀면서 다른 여자를 사귀더라구요
전 그것도 모르고 마음도,몸도 다 줫는데
그렇게 걔가 바람피는걸 알고 헤어지자고 햇고
학교도 안나가고 잠수를 탔는데 계속 전화오고 문자오고 카톡오고 자취방앞에 찾아오고
미안하다며,다시 만나달라고, 그여자랑 헤어졋다고
결국 전 ㄲ또 그 거짓에 넘어가서 2개월?만에 다시 사겻죠
근데 걘 그냥 관계를 맺고 싶은데 맺을 사람이 없으니
좋다고 거짓말하면 진심이라고 믿고 내 모든걸 주는 제가 필요햇던거죠
그렇게 일년을 사귀면서 걘 바람피고 또 헤어지고 사귀고를 반복햇죠
그리고
어느날 그 남자애 여자친구가 찾아왓더라구요
자기친구들과 함께 우르르
근데 문제는 내가 먼저 사겼는데도 불구하고
그 여자는 마치 제가 자기 남자를 꼬신것마냥
사람을 수건 취급을 하더라구요
그렇게 전 3달을 수건로, 아니 지금도 수건 취급을 받고 살아요
나랑 사귀는중에 니랑 바람 난거라고 해도
제 말을 안믿더라구요
그렇게 전 1년을 우울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가며
혼자 그렇게 보냈네요, 1년동안 수없이 많은 자살 시도도 했지만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난 지금
어렸을때부터 알고 지낸 오빠랑
썸이라면 썸인, 그런 관계로 지내고 있는데
오빠가 저한테
"닌 왜 자꾸 선을 그어"
라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제 주위 친구들도 그렇게 말해요
닌 너무 니 스스로 벽을 만든다고
오빠가 자기 자리 잡을때까지만
이렇게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자리 잡고 자기가 여유 좀 생기면
그때 사귀면 안되겟냐고
자기는 지금 당장 닐 사겨도 상관 없지만
당장 사겨도 내가 그 흔한 선물하나, 못사주고
매일 내가 밥값에 데이트비용 낼 자신이 없다고
그러니까 조그만 기다려 달라고
근데
전 자꾸만 불안해서
오빠를 떠보게 되고
괜히 심술 부리고
그런 내 모습에
오빤 지칠거같고
오늘도
오빤 왜 또 짜증이 낫냐고
그만 좀 짜증 내라고
니가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니가 만난 사람들이랑 난 다르다고
니가 자꾸 날 그딴새끼들 처럼 취급하는거 같아서
자기도 화가 난다고
ㄱ근데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누굴 만날때마다
이사람도 바람피면 어쩌나
이 사람도 그냥 관계를 맺으려고 날 사귀는게 아닌가
그냥 날 장난으로,심심해서 만나는거면 어쩌나
거짓이면 어쩌나, 내가 또 상처받으면 어쩌나
그냥 상대방 진심보단
제 상처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오빠 말처럼
내 스스로가 날 불행하게 만드는게
느껴지는데도 할 수 잇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
만나는 사람들마다
다 하나같이
쓰레기 였는데
만난 사람 보다
만날 사람이 더 많을텐데
전 왜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너무 답답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고
처량하고 싫어요
제 자신이 너무 더럽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