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6한달간의 짝사랑과 훈남오빠의 달달한 고백

2013.04.22
조회7,843
1편
http://m.pann.nate.com/talk/318168110

2편
http://m.pann.nate.com/talk/318170940

3편
http://m.pann.nate.com/talk/318176305

4편
http://m.pann.nate.com/talk/318186962

5편
http://m.pann.nate.com/talk/318195030



톡커님들 안녕하십니다!ㅋㅋ
월요일이네요..ㄸㄹㄹ..
다들 학교 직장 활기차게 다녀오실게요~


그럼 6편도 고고씽~




시작하기전에 생각난 에피소드가 있음ㅋㅋ
롯월 얘기가 나온날
팸끼리 싸움이 난거임..


일명 테러팸이라고..
팸을 해체시키려고 일부러 싸움을 걸고
욕을 한 다음
분열을 일으킴..ㅠ
우리가 당함..


그래서 나님은 팸장이니까..
그리고 아리는 부팸이니까..
가서 해결함


그리고서 팸톡에서 얘길 하는데
용국오빠가


"그런 애들 우리 현아 귀요미송으로 바름"


..♥
나님 귀여움?히히..
죄송함다..ㅠㅠ
아 그땐 정말 햄볶아서 날아가고 싶었음ㅎㅎ


또 그날..
나님이 막 음성으로 장난치고 있었음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현아 목소리 들으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안그래?"


..이남자 조련보소..
캬..-
나님이 목소리가 좀 어림..ㅠ
그래서 항상 애기목소리 같다는 소리를 듣고삼..
아마 그래서 그맀는지도..


또 팸 애들중 14살 아이가있음..
이름을 윤지라고 칭하겠음
윤지가 엄빠 때문에 속상하다고..
막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랑 참치 아리가
윤지를 막 달래줬음

그랬더니 오빠가


"이래서 우리 애들이 좋아 마음이 다 따뜻하잖아"


라고 하는겅미
어머.. 나 따도녀임?..
죄송함다..ㅎㅎ
월요병인듯함..


에잇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음


2일만에 내 피를 말리고
미치게했던 장본인
용국오빠가 나와서는
내 말은 보지도 않았는지


"여자들은 다 똑같다 마귀나 현아나 당사자 말 안듣고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욕하는건 난 그거에 진저리가 난다 @@는 오늘 이후로 팸 나갑니다"


@@는 닉네임임...
진짜 서러운거임
그러는 지는 내가 한 말도 안봤으면서
어떻게 저러고 나갈 수 있음..?


완전 오열함..
2일동안 믿어왔던 신뢰와 기다림이
다 물거품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에
엉엉 울면서 오열함
애들은 말 없이 다

'......'

라고 하는거임



"내가 오빠 믿겠다고 한건!!! 왜 안봤는데?!"



이러면서 오열을 함


그러다가 아리가 위에서 내가 한 말을 캡떠서
오빠한테 보내줬다함
그제서야 미안하다하고 다시 들어옴


"하도 많이 와있어서 위에를 못봤다 미안하다 현아야"


라고 하는거
나님이 저따위 말로 넘어갈 수 있음?
말도 안되지


대답 안함


그러다가
내가 보내놓은 갠톡을 그제서야 보셨는지


"믿어줘서 고맙다"


라고 답장이 옴ㅋ
언제는 다 똑같다면서요
그 마귀랑 나랑 똑같다면서요
시부앙 놈아.
어떻게 그런 애를 나랑..




이라고 보냄ㅋ
그상황에서 도저히 괜찮다고 할 수가 없는거임
서럽고 화나고 밉고 허탈하고 어이없는데
어떻게 웃으면서 괜찮아 라고 하겠음


빈말 가식 내숭 따위 나와는 어울리지않음


근데 웃긴건 여기임
아직 오빠한텐 말 안했는데
난 아직 이게 의심스러움..


오빠가 그러는거임


"나 위에 올라가서 현아가 한 말만 다시 다 보고왔어"


라고..

나갔는데?
나갔다 온 사람이..
어떻게 위로 올라감?
좀 이상하지 않음?


솔직히 그땐 난 오빨 100프로 믿었고
콩깍지 까지 씌어있었기에
게다가 상황이 상황인지라
그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런 생각이 듬..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계속 나를 갠톡에서 부르는거임


"마"


"마"


"마"



아마 15번정도는 이런것 같음..;
집착..♥
조으디..ㅋㅋㅋㅋㅋㅋ



@현아
-용국오빠


@왜

-화낫나..

@안났어

-났구만 뭘~

@안났다니까

-뿌잉뿌잉 오빠가 잘못했어요

@.....

-미안함다 역효과를 불러왔구만

@ㅋㅋㅋㅋ..

-현아 숫자 5좋아하나?

@아니

-그래?

@응 그냥 그런데..?

-그럼 5 기억하고있어

@...응ㅋㅋ

-밥은 무것나

@아니.

-왜 안먹어 빨리 먹어

@됐어 오빤 먹었어?

-내는 지금 인나서 아직 안먹엇다

@빨리 먹어 오빠도

-알았슴다



이런식으로 대화를 함
내 말투는 원래 이렇지아니함..
항상 발랄함..ㅋㅋㅋ
기분이 나쁘다는걸 한껏..ㅋㅋㅋ


알고보니까
오빠가 감기에 걸렸다고..
몸살이 나버렸다고.ㅠ
나 때문이듯..허루리리루릴..


1일날 아리가

"이번엔 왜 언니 안잡았어.."

라고 하니까

저 사진처럼 얘기함..ㅋ..


암튼..
그날 저녁 쯤
누가 나님 신상을 털고 다닌다는거임ㅋ


근데 그 테러팸 사람들이
프ㄹ마ㄷㄴ 님들이였음ㅋ
한 30명이서 나를 다구리 깠고
그중엔 창ㄴ 드립도 깟음ㅋㅋ..
그러다가 10명정도 초대가 더 됐고
뷰ㅌ님들도 왔었고..
창ㄴ에 부모욕에 가관이였었음
그 사람들이 그런것 같았음


막 모르는 남자들한테 톡이 오는거임ㅋ
더 웃긴건
내 프사갘ㅋㅋ
오빠 사진이였는데 ..왜 함?
게이임..?ㄷㄷ..


무서웟슴ㄷㄷㄷㄷ..
한 5명한테 계속 왔고
나님은 참다가 오빠한테 말함
사실 그냥 팸톡에 말한건데 오빠가 있었음ㅋㅋ
근데 오빠 왈?

"내 초대해봐"

...♥
헐..?
이 남자 박력보소..♥


미안했지만 초대를 햇슴
그 남자시키 벌써 쫀듯ㅋ


@용국오빠
-그새키
#현아


@어디서 보시고 연락하시는겁니까?

-몰라요

@모르는게 어딨습니까 아무튼 얘한테 연락하지마세요

-뭐야 이 ㅂㅅ은 허세 부리는거봐 ㅅㅂ

#아 어따대고 욕질이에요 예의 좀 지켜요

-쌍으로 지랄하네 ㅅㅂ_@*!*!*__./!**@@

@마 한번만 더 하면 알아서해라

-저 ㅅㅂ새키 허세는 여자 앞이라고 센척 하는것봐 ^@*_#/!**!__

#아 진짜 겁나 욕하네

@현아야 나가

#응?

@나가라고 그리고 저새키 차단해버려

-시ㅂ 안그래도 차단하려 했더니 지랄이야 십#^@/@/#**.!


이러고 일단 나님은 나왔음
글고서 팸톡에서 얘기를 하는뎈ㅋ


@현아
-용국오빠


-저새키 뭐고

@몰라 누가 번호 뿌린듯..

-내일 번호 바꿔

@그래야겠당..

-근데 너 프사 난데 저새키 게인가?

@앜ㅋㅋㅋㅋㅋ 그니깤ㅋㅋㅋㅋ

-어디서 게이새키가 굴러와서는

@그건 그렇고 오빠 얼굴 털리뮤ㅠ

-개안타 너 아닌게 어디야

@그래도..ㅠ



이렇게 하다가 대화가 끝나고
이 오빠가 아프잖슴..?
그럼 빨리 자야되는데
나랑 놀겠다고 안자는겈ㅋㅋ..


@현아
-용국오빠


@빨리 약 먹고 자!!!!!

-마 안그래도 아픈것도 서러운데 소리까지 지르냐..

@그러게 누가 아프래?! 빨리 자!!!!!

-와 자꾸 내를 재우려케 현아랑 좀 더 놀려고 했더니..

@아프면서 뭘 놀아!!! 빨리 자!!! 걱정 시키지 좀 말고!!


-알았다 알았다 내 그럼 약 먹고 오겠슴다

(1분후..#)

-마 내 잔다

@응 잘자!! 굿밤♥

-마 내 말 진짜 잘듣지 내 좀 이쁘나


..응..
이뻐죽겠닼ㅋㅋ


@응응 이쁘다 쓰담쓰담♥ 빨리 자!

-알았다 현아도 잘자라 굿밤



핳..♥
우리 쫌 달달함?ㅋㅋ
햄볶지 햄볶지 로루루러루루~.~



그렇게 4일이됨
그 날도 어김없이 팸에서도 잘 놀았고
갠톡도 많이 햇슴 오빠랑ㅎㅎ
그랫더니 밤 11시에


"마 내 형이랑 술 마시러 감다"


라고 하길래


"아 감기 안나앗잖아!!!! 작작 마셔ㅠㅠ"


이랬더니


"알앗다 알았다 내는 맨날 잔소리 듣는것 같다"


....응
그런것 같닼ㅋㅋㅋ
애들도 뿜음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잔소리 하게끔 하잖아?ㅋㅋ"


이랬더니


"죄송함다 그럼 내는 형이랑 술 좀 마시고 올테니 12시까지 주무시지 마시고 놀고계십시오"


라고 함..


뭐 나는 오빠 말이라면 다 듣는..
착한 어린이^~^?..
워워 돌 내려 놓으실게요..ㄸㄹㄹ..


그렇게 룰루 기다리고 있었음ㅋㅋ

그러다 12시가 땋!! 된거..
근데..음? 뭐야 아무것도 안일어나네?


내심 편지를 기대함..@
근데 편지는 무슨 감감무소식..ㅡㅡ


근데!!
12:1분이 됨!

(이때 나님은 번호를 바꿈 오빠 말대로 뒷번호는 오빠처럼 내 생일로!)


"현아야"


라고 오는거임


그래서

"응..?"

이랬는데 또 읽지도 않음ㅡㅡ
그래서 아 뭐야 ㅋㅋㅋ
이러고 있는데



전화가..오네?...뭐지..?




"여보세요?"




나머지는 7편에서!!!
그럼 저는 물러가겠사오니
댓글이라도 써주시와요..♥


추천 5 댓글 6되면 돌아오도록 하죠,.훗..
그럼 소금!!

감사합니당~


사진설명-제가 계탈하고 아리가 오빠한테 보낸거에요 그거애 대한 오빠의 답장이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