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직장상사!!!!!! 해결책 좀 찾아주세요

쭈구리옆사람2013.04.22
조회1,120



안녕하세요 직장인여러분 ㅠㅠ
저는 서울에서 일하고있는 25살 여자입니다.벌써 회사에 입사한지도 8개월째....

처음엔 진짜 사람들 성격이 아무리 지랄맞아도 참고 1년만 버텨야지 했는데도대체 이사람들과 왜 1년동안 참고 일해야되는지도 이젠 모르겠네요...

어느회사나 마찬가지로 저희 회사에는 30대 중반을 넘어선노처녀 실장님이 계십니다.

노처녀? 괜찮습니다. 마음씨만 좋다면요

근데 이여자는 정말 사고방식이 수준미달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하게만드는 신기한 재주를 가지고있네요.

우선 그여자는 사장님과는 벌써 10년넘게 함께 일을했습니다.거의 가족이나 다름없죠그래서 그런지 자기보다 10살, 20살 많은 업체사람들, 사장님 들에게 굉장히 버릇없이 행동을합니다.정신안차리냐는 둥 어디다대고 그런말을 하냐는 둥.. 다들 오냐오냐 해주니까 이여자는 자기가 하는말이면 하늘이 두쪽나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버르장머리가 너무 너무너무너무 없어요.
이건 뭐 저에게 직접적으로 피해가 되는 일은 아니니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ㅠㅠㅠㅠㅠ모르겠어요 여러분 못참겠다구요... 이상해요 이여자는 정말로 이상해요
회사 여직원을 뽑는다고 친구를 자꾸 소개해달라고 하셨습니다.친구로 뽑아야 너도 편하고 자기들도 일하기 편하다며....
어찌저찌해서 제 대학 동기가 들어오게 되었는데이건 뭐 ..... 자기가 괴롭힐 사람을 뽑은건지 일할사람을 뽑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사건건 시비에 괴롭히고 아침부터 퇴근전까지 쭉 괴롭히다가 하루 끝납니다ㅠㅠ
이것도!! 저에게 직접적인게 아니지만 그게 더 괴로운거죠....... 어쨋든 친구이고 그런데 자꾸 스트레스 받게 괴롭히고 ㅠㅠ그걸 보는 저는 더 스트레스받고!!!!!!!!!!!!!! 
또 얼마나 눈치를 주는지 ...일하는데 하루종일 붙어서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소리하는것도 아니고일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계속 지켜보고 눈치주고 눈치보고으악이렇게 글로 쓰고있는데도 소름돋네요
결정적으로 이여자에게 오만정이 다 떨어지는 사건은얼마전에 회사에서 놀러갔었는데여자셋이서 방 하나를 쓰는데 침대방이더군요.침대에서 둘이자고 혼자 바닥에서 자는것보다 혼자 침대에서 자고둘이 바닥에서 자는게 괜찮겠다 싶어서 침대에서 주무시라고 했더니 술취해서 있는 주정 없는 주정을 ..............어떻게 그렇게 진상이 될수있는거죠??내 존재 자체가 민폐라며 숨쉬는것도 민폐다여기 이공간에 있는게 미안하다 나이들면 죽어야지이런식으로 술취해서 계속 괴롭히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 그 날 이후 더는 이여자에게 남아있는 정? 관심? 먼지만큼도 없습니다.
여태까지 있었던 일을 모두 여기에 싸지르고 싶지만  ㅠㅠㅠㅠㅠㅠㅠ
이 미친여자를 어떻게 해야하죠 여러분 퓨ㅠㅠ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요.... 여잔데 ㅠㅠ3달째 그날을 경험하고 있고 ㅠㅠ.... 이유없이 우울해지고 ......
하다하다 직장동료와 함께 직장상사 엿먹이기 이런거도 찾아보고 .........마음씨를 곱게 써야 곱게 늙는다고 이여자처럼 되기 싫어서하루에도 몇번씩 좋게좋게 웃으면서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ㅠㅠ 이 병맛같은 직장상사 어떻게 해야되나요????????????정신적 피해보상 받을 수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으악 살려주세요

야이망할ㄴ아 너는 결혼 안한게아니고 못한거야거울안봐? 응? 뭐라고? 뭐가 어쨋다고? 누구도 결혼하는데 나는 왜 못하냐고?왜못하겠냐 ?응?????? 정신못차리냐?????얼굴에 심술만 덕지덕지 붙어서 늘어져있는데누가 너랑 결혼하고싶겠냐?????응???너 이제 곧 40이야 몇년안남았어 정신좀 차려 제발 ㅠㅠ내가 너 불쌍해서 그래 진짜마음 곱게써야 곱게늙지 너지금 그러다가 큰일날까봐그래ㅠㅠ아니다 아니야ㅠㅠ 너 결혼하면 그남자는 무슨죄야ㅠㅠㅠㅠ무슨죄로 너랑살아안되 그남자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다 진짜 그냥 혼자살아 혼자 조용히ㅠㅠ그리고 너 비싼 옷입고 이러는거 하나도 티안나 ...ㅠㅠ 내가 그 옷들한테 미안하다 미안해 아이고비싼옷 입는다고 너도 비싸지는거 아니야 ㅠㅠ.........제발 분수에 맞게 살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