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제앞에서 방구를 꼇습니다.^^;;

뿌부붕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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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만난 연인입니다.

 

저는 아직 제 여자친구 앞에서 방구나 트름 같은걸 해본적이 없지만

 

여자친구는 걷다보면 배에 가스가 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의사와 상관없이 방구를 텄습니다.

 

1박2일로 여행을 갔을때 저는 잠이 오지않아 늦게까지 TV를 보았고

 

여자친구는 자는데 또 방구를 꼈습니다.

 

꺼억~!하고 트름도 했습니다.

 

처음엔 놀랐지만 한편으로는 귀엽기도 하더군요 ㅎㅎ

 

문제는 제생각엔 사람이면 누구나 다있는 현상이며 사랑하는 여자친구니까

 

아무렇지도 않은데

 

여자친구가 많이 부끄러워 합니다.

 

치욕적이랍니다..;;

 

항상 "아니다 괜찮다.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지만

 

여자친구는 이런 상황에 굉장히 속상해 합니다.

 

생리현상이라 자신이 조절되는것도 아니고

 

특히 잘때는 더더욱 조절이 안되는게 생리현상인데..;;

 

이걸 어떻게 해야 덜민망해 할까요?

 

참고로 1박으로 여행가면 아침에 항상 자기가 방구를 꼈는지 이제는

 

의무적으로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