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붂흐붂흐2013.04.22
조회4,716

언니들아 안녕ㅎㅎㅎㅎㅎㅎㅎ 저왓어요

제가 학교 끝나고 오빠랑 같이 우리집에 막 왓어요

언니들 볼려구 ,....헤헤헤헿

제가 집에 오자마자 교복도 안갈아 입구 언니들이 남긴 댓글을 봣는데

우와.. 나 정말 너무 너무 깜놀랫어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제 판에 처음 들어와서 인사 말 남겨놧잖아요

댓글에다가 안와도됀다 라고 남기시는 분이 계세요

전 이말은 많이 들어서 상관 없고 그다지.. 뭐 괜찮은데..

와 나 처음 보는 사람 한테 그것도 얼굴도 몰르고 그 사람도 날 몰르는데

여기서 창녀라는 소리를 들어야해?

언니들아 나 저 댓글 보고 너무 놀래고 화나서.. 아무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훈남 오빠가 안봐서 다행이긴 한데...

너무 화나서 그냥 여기다가 뭐라고 적을께 언니들아. 나 욕할 사람 댓글로 욕해

내가 다 받아줄께 아.. 생각만 할수록 너무 화나네요?

제가 닉네임을 밝힐께요 이건 너무 ...아. ㅋㅋㅋㅋㅋ

박사님아?

제가 왜 님한테 창녀라는 소리를 들어야해요? 저 진짜 솔까 말하면 창녀라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지금까지.. 꺼져라 병신 이거는 뭐 하도 많이 들어서 아무 상관 없는데

창녀? 말이 심하지 않나요?ㅋ 님도 저한테 반말로 댓글 남겻으니깐 저도 이제 반말로 할께요

내가 왜 너한테 창녀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냐고? 너나 알어? 너랑 나랑 뭐 아는 사이야?

몰르는 사이 아니야? 근데 처음 보는 사람 한테 창녀라고 댓글 남기 니깐 좋아?

그렇게 내가 오는게 싫어? 아 조카 화나네? 나 오늘 지금까지 살면서 너한테

창녀라는 소리 처음 들어봐 니가 뭔데 나한테 창녀라는 소리를 해?

내가 너 처음 보는데 나도 너한테 창녀라는 소리 하면 기분좋겟어?

똑같에 기분 아. 생각만 할수록 빡친다 정말 그런 말할려고 사는거야?

처음 보는 사람 한테 그런 말하면 실례 아닌가? 예의 몰라? 쫌 알고 살앗으면 좋겟어

그리고 니 말에 추천 눌르는 분은 정말 .. 아 말도 안나와

박사님아 제발 그렇게 살지 마 불쌍해 욕할려고 사는거 아니잖아? 제발 쫌 알고 살아 줫으면 좋겟어

내가 니 한테 이렇게 욕하는거는 너도 알겟지?

몰르면 니가 남긴 댓글 두눈으로 똑바로봐 눈잇으면

그리고 나 이제 안 꺼질껀데 우째? 그래 계속 내글 욕 댓글 남겨봐

누가 너 신경 쓰겟니? 제발 부탁인데 욕할려면 내글에 아예 들어오지마

진심 부탁이야

나 너한테 창녀라는 소리 들을려고 여기들어 온게 아니고 살려는거 아니야

남한테 그런 심한 욕할 시간에 니 인생 똑바로 살 계획이나 짜고 와

알겟어?

 

그리고 여기 판 보는 사람들 중에서 내글이 그리 소설 같고 자작 같은 사람들은

아예 안들어 왓으면 좋겟어요.

진심 부탁이에요 나도 나한테 욕하는 사람 싫어요 ㅋ 누군 좋아서 헤벌레 하고 잇겟어요?ㅋ

여기 판쓰는 사람들도 다 그래요 왜 님들 한테 자작,소설 욕을 들어야 해요?

쫌 생각 좀 하고 댓글 남기고

우리 기분도 좀 생각하고 남겨주세요 제발

또 제가 싸가지 없데나 뭐라냐 라고 남기시는 님들이 계실께 뻔하잖아요?

걍 애 혼자 떠들는 구나 하고 댓글도 남기지 말고 추천도 눌르지 말고 그냥 아예

뒤로가기 눌럿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저 훈남오빠랑 얘기 엄청 많이 하고 고민도 엄청 많이 햇어요.

이제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으로 안쓰고 다른 제목으로 적을께요.

그럼 긴글 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맞다 박사님은 제글을 두눈으로 똑바로 읽어 줫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