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과 동화속 마을 같았던 왕비의 촌락

여행지기지기2013.04.22
조회1,191

 

 

프랑스 절대왕권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베르사유 궁전을 보러 가는 날이다 ㅎ 

 

베르사유가 파리에서 약 20km 떨어져있는 곳에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서둘러서 출발을 해야했다 ㅋ (항상 아침일찍 나가야 되는듯 ㅋ)

 

 

 

 

 

 

 

 

 

 

(종착역에 잘못 내려서 ;;)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베르사유 궁전으로 들어가는 제일 첫 입구 ㅋ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기념사진도 찍고 ㅋ

 

 

 

 

 

 

 

 

제일 처음 본 베르사유 궁전의 모습

다른 궁전들 보다 확실히 더 화려해 보였는데

 

건물 곳곳을 감싸고 있는 저 금빛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다 ㅋ

 

 

 

 

 

 

 

궁전 내부 ㅎ

 

 

 

 

 

 

궁전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ㅋ

베르사유 궁전은 1층 보다는 2층에 관람을 할 수 있는 방들이 많이 있다 ㅋ

 

 

※  베르사유 궁전을 둘러볼때 각 방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1층 안내데스크에서 오디오가이드를 받아가면 된다 ㅋ

     한국어 지원이 되고 가격도 무료이기 때문에 안가져가면 손해 ! ㅋ

 

 

 

 

 

 

 

2층 복도 ㅎ

 

 

 

 

 

 

 

 

 

 

아까 1층에서 봤던 궁전 내부ㅋ

 

2층에서 보니까 또 색달랐다 ㅋ

 

 

 

 

 

 

 

궁전 방 안에는 가구들은 거의 없는상태 이다

때문에 내가 갔을때는 가구로 비워진 방의 공간을

일본 미술가들의 작품으로 채우고 있었다

 

 

 

 

 

 

 

루이 14세 사진 ㅋ

이 어마어마한 궁전을 짓게 한 장본인이다

 

 

 

 

 

 

거의 방마다 있었던 일본인의 작품들

 

빈곳을 채워준다는 느낌으로 갖다놓은거 같았는데

실내 분위기와는 너무 다른 건축물의 모습 때문에

차라리 없는게 더 낫지 않을까? 싶었다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방중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싶은 거울의 방

 

17개의 창문과 무려 578개의 거울이 있는 방이다ㅋ

 

거울의 방 천장에는  루이14세의 생애를 그린 대 벽화가 있다

 

 

 

 

 

 

 

 

왕비의 아파트에 있는 왕비의 침실 ㅋ

 

역시 이곳도 무척이나 화려하다

 

 

 

 

 

 

 

 

 

 

 

 

마지막 으로 찍은 궁전 내부 사진 ㅋ

 

 

 

궁전 내부의 모습도 관심이 있었지만 궁전 내부 보다도

궁전 밖에 있는 정원과 왕비의 촌락에 더더욱 관심이 더 있었기 때문에 ㅋ

 

내부는 비교적 빠른 시간에 둘러 보고

궁전 밖에 있는 정원으로 향했다 ㅋ

 

 

 

 

 

 

 

 

 

 

 

 

 

 

 

프랑스식 정원의 최고 걸작이라고 할수 있는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ㅋ

 

 

 

 

 

 

크기에 압도 당할 정도로 

 

정말 스케일이 남다른 정원 이였다 ㅋ 

 

 

 

 

 

 

 

 

 

 

 

 

정원에서 바라본 궁전

 

이렇게 보니 비교적 좀 평범해 보이네 ㅋ

 

 

 

 

 

 

 

 

 

 

대운하 앞쪽에 있는 아폴론의 샘 ㅋ

 

 

 

 

 

 

 

 

 

 

 

 

 

 

 

 

 

정원에서 한~참을 걸어서야 도착한 그랑 트리아농

 

루이14세의 별궁이였던 곳으로 궁정의 공무에서 벗어나

가족과의 사적인 시간을 보냈던 곳이라 한다

 

 

 

 

 

 

그랑 트리아농의 실내 모습 ㅎ

 

 

 

 

 

 

 

 

 

 

 

베르사유 궁전만큼 화려하진 않았지만

여유있는 분위기 만큼은 베르사유 궁전보다 더 좋았다 ㅋ

 

 

 

 

 

 

 

 

 

 

 

 

 

 

 

이곳도 역시 정원이 소박하지만 멋있게 꾸며져 있었다 ㅎ

 

 

 

 

 

 

 

 

 

 

 

 

 

 

 

당구대!! 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의외의 물품이라 ㅋ

엄청 신기하게 쳐다봤었다 ㅋㅋ

 

(당구를 치는 루이 14세의 모습이라... 얼핏 상상이 잘 안간다 ㅋ)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과 비슷한 느낌이 났던 곳 ㅋ

 

이때부터 날씨가 더욱더 좋아지고 있어서 기분도 덩달아 더욱더 좋아졌다 ㅋ

 

 

 

 

 

 

 

 

 

 

 

 

아침에 베르사유 궁전에 도착했을때와는 완전히 다른 파란하늘 ㅋ

 

 

 

 

 

 

 

 

 

 

 

 

 

 

 

 

프티 트리아농의 모습 ㅋ

 

 

 

 

 

 

사랑의 신전 ㅋ 왕비의 촌락 초입 부분에 있었던거 같다 ㅋ

 

 

 

 

 

 

 

 

 

 

드디어 도착한 왕비의 촌락 ㅋ

 

왕비의 촌락은 1783년 마리 앙투아네트의 지시에 의해 만든 곳으로

만들어질 당시에 왕족이나 귀족들 사이에는 자신의 마을을 소유 하고,

취미 삼아 농사일을 하는 것이 하나의 유행 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마리 앙투아네트도 그럴 목적으로 12채의 농가로 마을을 이루고,

직접 소젖을 짜기도 하고 낚시도 즐겼다고 하는데

 

일각에서는 마리 앙투아네트가 농가를 짓기만 하고

한번도 방문을 하지 않았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현재는 '왕비의 집' '물레방아의 집' '말보루 탑의 집' 등의 10채가 남아 있는데

마치 초가 지붕으로 된 예쁜 농가를 모아 놓은 동화속 마을 같았다ㅋ

 

 

 

 

 

 

 

 

 

 

 

 

 

 

 

 

 

 

유유히 헤엄을 즐기고 계신 백조님 ㅋ (오린가?ㅋㅋㅋㅋ)

 

 

 

 

 

 

 

 

 

 

 

 

 

 

마을에 거주할 수만 있다면 당장 거주하고 싶을 정도로

왕비의 촌락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내가 상상하고 있던 동화속 마을과 싱크로율 100% 일치 ㅋ

 

 

 

 

 

 

 

 

 

 

 

 

 

 

 

 

 

 

 

왕비의촌락을 다 본후 다시 들린 사랑의 신전 ㅋ

 

날씨가 더욱더 좋아지고 있어서 기분은 거의 최고조 ! ㅋ

 

 

 

 

 

 

 

 

이제 베르사유 궁전을 다 보고 ㅋ 다시 파리로 돌아 가야될 때 ㅋ

 

 

근데 파리로 돌아가기위해 길을 나서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아침에 궁전 안으로 들어갈때와는 날씨가 전혀 달랐다 ㅡㅡ; ㅋ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잘못 맞춰서 온거 아니냐고 ㅠ

오히려 좀 더 늦게 왔어야 되는거였다고  말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더 지나니까 ㅋ 맑은 날씨는 어디로 가버리고

갑자기 눈이 내려서 우리를 너무 당황하게 만들었었다 ㅋ

 

 

 

 

 

 

 

 

주차장 근처에 있었던 루이 16세 동상 ㅋ

 

 

 

 

 

 

'베르사유 궁전은 내가 지킨다' 라는 포스를 내뿜고 계신다 ㅋ

 

 

 

 

 

 

 

 

 

 

 

아쉽지만 이렇게 베르사유 궁전 관람을 마쳤다 ㅋ

 

베르사유 궁전 내부는 정말 너무나 호화스러워서

눈이 호강할 정도였고 ㅋ

 

특히나 ! 왕비의 촌락!! ㅋ

 

시간이 얼마 없어서 오랜시간 보지 못한게 너무너무 아쉬울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동화속 마을같은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ㅋ

 

 

이제 베르사유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가 루브르 박물관으로 간다 ㅋ

 

드디어 모나리자를 직접 나의 두 눈으로 볼 시간도 얼마 안 남은 것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