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ㅎㅎ...저왓어요... 머아까도 왓엇지만... 훈남오빠랑 밥먹구 얘기하다가 오빠 데려다주고왓어요...ㅎㅎ...
저 언니들아 할말이잇어요 제글읽기전에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글좀 읽구 오셧으면
감사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저 이판에 다시 글적을려고해요^^
저없어도 저많이 찾아주시고 반갑게 맞줘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ㅎㅎㅎ♥
이제 제글은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얘기가아니라 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
입니다^^
그럼 이번 얘기도 많이들 읽어주셧으면 좋겟어요ㅎㅎㅎ
그럼 언니들이 원하는 훈남오빠가 바람피다걸린글? 적어드릴께요^^
저랑 훈남오빠는 엄청 많은 일들이 잇엇죠!!
이얘기는 엄청 ? 쫌 잇엇던 얘기임
그때가 금요일이엿음^^ 날짜까지 기억하는나그때 엄청 많이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그일이 생각남
암튼 금요일에 학교 끝나서 짝궁이랑 같이 가방 싸고잇는데 그때 담임이 자기일도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알겟다고 거울년 한테 카톡으로 오늘같이 시내에 못나가겟다고 말햇음
거울년이 알겟다고 다른 애랑 간다고하고 내짝궁이랑 담임이랑 같이 교실에 남아서 쌤 일도와주고잇엇음
막 열심히 일을 하는데 카톡이 막울리는거임
봣는데 훈남오빠인거임
오빠 초롱이 학교 끝낫어? 어디야?ㅎㅎ
나 학교 끝낫는데ㅠㅠ 담임쌤이 일좀 도와달라고해서 지금 짝궁이랑 남아서 일도와주고잇엉ㅠㅠㅠ
오빠 헐ㅠㅠ 우리 데이트 못하는거야?
나 아니아닝ㅠㅠ 일단 내가 끝나면 바로 저나할껭ㅠㅠㅠ♥
오빠 알겟어ㅠㅠㅠ 다하면 저나해 나친구들이랑 물고기방 갈껭♥
나 롤 조금씩만해^^
오빠 알겟엉ㅋㅋㅋㅋㅋㅋ
하고 다시 담임쌤 일도와줫음 짝궁이랑 엄청열심히 하고 잇는데 쌤이 갑자기 나갓다온다고 잠시만 하고잇으라는거임
그래서 알겟어요 라고 말하고 짝궁이랑 얘기하면서 일햇음
그때가 아마 5시 넘엇을때임
암튼 하고잇는데 담임쌤이 손에 햄버거랑 콜라 봉지를 들고 들어오는거임
그봉지보자마자 바로 엄마미소로 처다봣음
쌤 애들아 힘들지? 이거 먹고 쉬면서해^^
나 헐햄버거당...
짝궁 우와오와...
쌤 정말 너희들 덕분에 빨리 빨리 하는거 같다^^
나 저희가 짱이죠뭐ㅋㅋ
짝궁 맞아ㅋㅋㅋ 쌤 저희가 짱이죠?
쌤 그럼~^^
나 저희가 짱이면 상...점...주세여헤헿...
쌤 알겟다 상점 줄께 얼렁 먹고 다시 하자^^
나,짝궁 넹ㅎㅎ
쌤이랑 짝궁이랑 앉아서 햄버거 냠냠하면서
얘기도 하고 그랫음^^
쫌 재미잇엇음ㅎㅎㅎ
햄버거 다먹고 쌤은 치우러 가고 나랑 짝궁은마저 종이를 찍음ㅎㅎㅎ
ㅇㅇ저희 일이 프린터 찍는거엿음
막하다가 너무 실력이 되고 빨리하게 되는거임 그래서 막 하고 잇는데 내가 종이를 찍어야할꺼를 내 손가락을 찍은거임
순간... 아픈것보다 너무 놀랫음ㅠㅠㅠㅠ
나 아.
피철철ㅋㅋㅋㅋ...아이구...
짝궁 헐야 너손가락 찝은거야?
나 아그런거같에 아피많이나..아퍼ㅠㅠ..
짝궁 야보건실가자 아 너피엄청 많이나
나 아ㅠㅠ보건실 쌤 가셧잖아..
짝궁 아기달려 휴지가져올께일단
짝궁이 휴지가지러 나갈려는데 담임이 들어온거임
짝궁 아쌤쌤 초롱이 손에...손에 피나요어떻게요ㅠㅠㅠㅠ쌤...
쌤 뭐? 손에 피난다고?
짝궁 내빨리...
나 쌤손가락에 피나요...ㅠㅠ 너무아파요
쌤 왜 가만히 앉아잇어 피많이 나잖아
나 보건실 쌤 안계시잖아요...ㅠㅠㅠ
쌤 쌤한테 연쇠잇어 가자빨리
하고 담임이랑 짝궁이랑 같이 보건실감
오아..갓는데 내양말이랑 실내화에 피가...
묻어잇엇음ㅠㅠㅠㅠ
쌤 아파도 참어 소독하고 밴드붙히자
하고 난다음에 쌤이 치료해주고 다시 교실에 올라감
쌤 애들아 너희 수고 많앗어^^ 나머지는 쌤이할께 초롱이 손가락 다친거 보고 쌤이 떨려서못맡기겟다 초롱이 미안하고 상점은 쌤이 꼭줄테니깐 얼렁 집에가 늦엇다많이
나 쌤 저괜찮아요ㅎㅎ 찝는거 더남은거 같은데요?
짝궁 넹...저희 괜찮아요ㅎㅎ
쌤 내가 안괜찮아 얼렁 집에 조심히가^^
내일보자ㅎㅎ
나,짝궁 안녕히계세요 하고 짝궁이랑 같이 학교 밖에 까지 나가고 빠빠이햇음
짝궁은 자기 집에 가고 나는 오빠한테 저나할려고 폰을 켯는데 바로 거울년 한테 저나가온거임 그래서 바로 받앗는데...ㅋㅋ...충격...
거울년 야초롱아 너어디야
나 나지금 학교앞ㅎㅎ
거울년 쌤일다도와드렷어?
나 웅ㅠㅠ야거울아ㅠㅠ나하다가 다쳣어..
거울년 아 지금 조카 심각해..
나 야뭐..왜그래? 뭔일잇어?
거울년 니 아....
나 아뭔데 빨리 말해봐
거울년 내가 아까 렌즈년이랑 같이 시내를 나갓는데 아이스크림 가게에 훈남 오빠가 잇는거야
나 뭐? 오빠가?
거울년 근데 훈남오빠 앞에 우리 교복 입은 여자가 앉아 잇는거야
나 어.
거울년 내가 훈남오빠 보고나서 렌즈 한테 저
기 훈남오빠 아니냐고 말햇는데 렌즈가 훈남
오빠 보고 앞에 여자보니깐 흥분한거야
나 너지금 어디야.
거울년 아일단 내얘기좀 들어봐
나 야거울아 오빠 아닐꺼야.. 오빠 물고기방
간다고 햇어... 너희가 잘못본거야
거울년 너내가 그말할줄알앗다 기달려
하더니 전화 끊고 톡으로 무슨 사진을 보내는거야...
거울년 한테 사진왓는데 못보겟는거야... 손은이미 미친듯이 떨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진정하고 톡을봣는데 그 아이스크림가게에 보면 둘이 마주보고 앉은 의자가 잇잖아요
거기에 훈남오빠랑 몰르는 여자랑 앉아서 아
이스크림을 먹는사진을 보냇더라구요..
그사진보고...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거울년은 카톡 보냇는데 제가 보고 말이 없으니깐 전화로 다시 설명해주고...
나 너어디야
거울년 여기 ㅇㅇ노래방 앞에
나 아직도 둘이잇어?
거울년 어 빨리와 씨바
나 아알겟어 기달려
하고나서 전화 끊고 바로 택시 잡아서 ㅇㅇ노래방 앞으로감...
갓는데 거울년이랑 렌즈년이 개띠거운 표정으로 계속 저다보고잇는거임
나 야 어디잇어
거울년 아...너 괜찮아?
나 아니 안괜찮아 어디야 아저기잇네.
야갓다올께
거울년 아야 재 지금 엄청 화난거 같은데 같이가서 너무 심하면 말리자
렌즈년 ㅇㅇ저년 얼굴도 궁금함
하고 나는 먼저 들어가고 그뒤에 애들이 들어왓음
내가 들어가자마자 개띠거운 표정으로 처다보고잇는데 훈남이 날보자마자 개놀란? 표정으로 처다봄ㅋ... 어이가없어~
훈남 어...
그앞에 앉은 여자가 뒤돌앗는데 얼굴이 몰르는 얼굴인거임
근데 뒤에 애들잇다고 햇잖씀? 렌즈년이 그년 얼굴보자마자 뒤에서 나한테
'야야 재우리옆반애임'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동갑이야? 하고 그냥 막나감ㅋㅋ..
나 뭐야?ㅋ 여기서 뭐해?
훈남 아...
그여자 아..초롱아..안...녕? 이러면서 손을 올리는거임ㅋ...
조카 어이없어 뒤로 자빠질뻔?
나 안녕? 너나 알어? 나너 몰라ㅋ
그여자 ㅇㅏ...
훈남 초롱아 일단 우리 나가서 얘가하자
나 아 내팔 만지지말고 앉아잇어
훈남 아...
나 야 니이오빠랑 나랑 사귀는거 몰라?
그여자 알어..
나 알면서 이오빠랑 실실쪼개면서 아이스크림 처먹냐? 야 아어이없어
나 둘이 언제 알던사이냐?
내가 저말햇는데 그년이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개답답햇음 진짜ㅡㅡ 아오
나 야니입없어? 입잇으면 말하라고 언제 알던
사이냐고
그년 아...
훈남 아초롱아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나가자..
나 아 나손떼라고 만지지마 나지금 애랑 얘기하고 잇잖아
훈남 아.. 야 일어나 나가서 얘기하자
그년이 오빠가 말하자마자 바로 일어나는거임
나 아씨바 그래 나와서 얘기마저하자
하고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다나왓음
가게 앞에서 얘기 하기가 쫌그래서 우리가 나왓던 가게 옆옆에 골목길이 잇엇음
거기가서 얘기함
나 야아까 햇던말 다시하자 어떻게 알던 사이야
그년 아저기...
나 아쫌 말더듬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고
훈남 시내에서 보다가 연락해서 안거야
나 아ㅋ 연락? 오빠가 애번호 땃어?
훈남 어 내가 땃어
나 뭐냐? 여친 잇는거 알면서 땃냐?
훈남 이뻐서 땃어
나 아 야 니 오빠가 말하는거 맞어?
그년 아...
나 아말좀 하라고 씨바
그년 아니...
나 그럼 뭔데?
그년 내가...번호 딴...건데...
나 아. 니가 땃다고? 애가 땃다는데 오빠 뭐야? 나한테 지금 거짓말하는거야?
훈남 내가 땃다고
나 아 야니가 딴거야 저오빠가 딴거야?
그년 내가땃어.. 내가 훈남오빠 번호 땃어..
나 너나랑 오빠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땃어?
그년 미안해...초롱아...
나 아 그입다물어 야 니 내일 다시 얘기해 내전화 씹지말고 받어라
그년 ㅇ...응...
아 갑자기 화나네요...언니들아...ㅡㅡ
저년은 가고 훈남오빠랑 둘이 얘기함
나 거짓말하지말고 똑바로 말해봐 저년이 딴거야 오빠가 딴거야?
훈남 내가 딴거라고
나 너가 왜따는데 나랑.사귀는 사이아니야?
훈남 이뻣다고 이뻐서 딴거라고
나 아 나한테 고백할때 한말 생각 안나?
라고 말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뜸들이는거야
나 말좀하라고 저년 닮아가는거야? 말좀해 뭐야..
라고 햇는데 갑자기 훈남오빠가 처다보더니
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
저 언니들아 할말이잇어요 제글읽기전에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글좀 읽구 오셧으면
감사드리겟습니다.
그리고 저 이판에 다시 글적을려고해요^^
저없어도 저많이 찾아주시고 반갑게 맞줘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ㅎㅎㅎ♥
이제 제글은 롯데리아에서 만난 훈남 얘기가아니라 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
입니다^^
그럼 이번 얘기도 많이들 읽어주셧으면 좋겟어요ㅎㅎㅎ
그럼 언니들이 원하는 훈남오빠가 바람피다걸린글? 적어드릴께요^^
저랑 훈남오빠는 엄청 많은 일들이 잇엇죠!!
이얘기는 엄청 ? 쫌 잇엇던 얘기임
그때가 금요일이엿음^^ 날짜까지 기억하는나그때 엄청 많이 충격을 받아서 아직도 그일이 생각남
암튼 금요일에 학교 끝나서 짝궁이랑 같이 가방 싸고잇는데 그때 담임이 자기일도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알겟다고 거울년 한테 카톡으로 오늘같이 시내에 못나가겟다고 말햇음
거울년이 알겟다고 다른 애랑 간다고하고 내짝궁이랑 담임이랑 같이 교실에 남아서 쌤 일도와주고잇엇음
막 열심히 일을 하는데 카톡이 막울리는거임
봣는데 훈남오빠인거임
오빠 초롱이 학교 끝낫어? 어디야?ㅎㅎ
나 학교 끝낫는데ㅠㅠ 담임쌤이 일좀 도와달라고해서 지금 짝궁이랑 남아서 일도와주고잇엉ㅠㅠㅠ
오빠 헐ㅠㅠ 우리 데이트 못하는거야?
나 아니아닝ㅠㅠ 일단 내가 끝나면 바로 저나할껭ㅠㅠㅠ♥
오빠 알겟어ㅠㅠㅠ 다하면 저나해 나친구들이랑 물고기방 갈껭♥
나 롤 조금씩만해^^
오빠 알겟엉ㅋㅋㅋㅋㅋㅋ
하고 다시 담임쌤 일도와줫음 짝궁이랑 엄청열심히 하고 잇는데 쌤이 갑자기 나갓다온다고 잠시만 하고잇으라는거임
그래서 알겟어요 라고 말하고 짝궁이랑 얘기하면서 일햇음
그때가 아마 5시 넘엇을때임
암튼 하고잇는데 담임쌤이 손에 햄버거랑 콜라 봉지를 들고 들어오는거임
그봉지보자마자 바로 엄마미소로 처다봣음
쌤 애들아 힘들지? 이거 먹고 쉬면서해^^
나 헐햄버거당...
짝궁 우와오와...
쌤 정말 너희들 덕분에 빨리 빨리 하는거 같다^^
나 저희가 짱이죠뭐ㅋㅋ
짝궁 맞아ㅋㅋㅋ 쌤 저희가 짱이죠?
쌤 그럼~^^
나 저희가 짱이면 상...점...주세여헤헿...
쌤 알겟다 상점 줄께 얼렁 먹고 다시 하자^^
나,짝궁 넹ㅎㅎ
쌤이랑 짝궁이랑 앉아서 햄버거 냠냠하면서
얘기도 하고 그랫음^^
쫌 재미잇엇음ㅎㅎㅎ
햄버거 다먹고 쌤은 치우러 가고 나랑 짝궁은마저 종이를 찍음ㅎㅎㅎ
ㅇㅇ저희 일이 프린터 찍는거엿음
막하다가 너무 실력이 되고 빨리하게 되는거임 그래서 막 하고 잇는데 내가 종이를 찍어야할꺼를 내 손가락을 찍은거임
순간... 아픈것보다 너무 놀랫음ㅠㅠㅠㅠ
나 아.
피철철ㅋㅋㅋㅋ...아이구...
짝궁 헐야 너손가락 찝은거야?
나 아그런거같에 아피많이나..아퍼ㅠㅠ..
짝궁 야보건실가자 아 너피엄청 많이나
나 아ㅠㅠ보건실 쌤 가셧잖아..
짝궁 아기달려 휴지가져올께일단
짝궁이 휴지가지러 나갈려는데 담임이 들어온거임
짝궁 아쌤쌤 초롱이 손에...손에 피나요어떻게요ㅠㅠㅠㅠ쌤...
쌤 뭐? 손에 피난다고?
짝궁 내빨리...
나 쌤손가락에 피나요...ㅠㅠ 너무아파요
쌤 왜 가만히 앉아잇어 피많이 나잖아
나 보건실 쌤 안계시잖아요...ㅠㅠㅠ
쌤 쌤한테 연쇠잇어 가자빨리
하고 담임이랑 짝궁이랑 같이 보건실감
오아..갓는데 내양말이랑 실내화에 피가...
묻어잇엇음ㅠㅠㅠㅠ
쌤 아파도 참어 소독하고 밴드붙히자
하고 난다음에 쌤이 치료해주고 다시 교실에 올라감
쌤 애들아 너희 수고 많앗어^^ 나머지는 쌤이할께 초롱이 손가락 다친거 보고 쌤이 떨려서못맡기겟다 초롱이 미안하고 상점은 쌤이 꼭줄테니깐 얼렁 집에가 늦엇다많이
나 쌤 저괜찮아요ㅎㅎ 찝는거 더남은거 같은데요?
짝궁 넹...저희 괜찮아요ㅎㅎ
쌤 내가 안괜찮아 얼렁 집에 조심히가^^
내일보자ㅎㅎ
나,짝궁 안녕히계세요 하고 짝궁이랑 같이 학교 밖에 까지 나가고 빠빠이햇음
짝궁은 자기 집에 가고 나는 오빠한테 저나할려고 폰을 켯는데 바로 거울년 한테 저나가온거임 그래서 바로 받앗는데...ㅋㅋ...충격...
거울년 야초롱아 너어디야
나 나지금 학교앞ㅎㅎ
거울년 쌤일다도와드렷어?
나 웅ㅠㅠ야거울아ㅠㅠ나하다가 다쳣어..
거울년 아 지금 조카 심각해..
나 야뭐..왜그래? 뭔일잇어?
거울년 니 아....
나 아뭔데 빨리 말해봐
거울년 내가 아까 렌즈년이랑 같이 시내를 나갓는데 아이스크림 가게에 훈남 오빠가 잇는거야
나 뭐? 오빠가?
거울년 근데 훈남오빠 앞에 우리 교복 입은 여자가 앉아 잇는거야
나 어.
거울년 내가 훈남오빠 보고나서 렌즈 한테 저
기 훈남오빠 아니냐고 말햇는데 렌즈가 훈남
오빠 보고 앞에 여자보니깐 흥분한거야
나 너지금 어디야.
거울년 아일단 내얘기좀 들어봐
나 야거울아 오빠 아닐꺼야.. 오빠 물고기방
간다고 햇어... 너희가 잘못본거야
거울년 너내가 그말할줄알앗다 기달려
하더니 전화 끊고 톡으로 무슨 사진을 보내는거야...
거울년 한테 사진왓는데 못보겟는거야... 손은이미 미친듯이 떨리고 머리는 어지럽고...
진정하고 톡을봣는데 그 아이스크림가게에 보면 둘이 마주보고 앉은 의자가 잇잖아요
거기에 훈남오빠랑 몰르는 여자랑 앉아서 아
이스크림을 먹는사진을 보냇더라구요..
그사진보고...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거울년은 카톡 보냇는데 제가 보고 말이 없으니깐 전화로 다시 설명해주고...
나 너어디야
거울년 여기 ㅇㅇ노래방 앞에
나 아직도 둘이잇어?
거울년 어 빨리와 씨바
나 아알겟어 기달려
하고나서 전화 끊고 바로 택시 잡아서 ㅇㅇ노래방 앞으로감...
갓는데 거울년이랑 렌즈년이 개띠거운 표정으로 계속 저다보고잇는거임
나 야 어디잇어
거울년 아...너 괜찮아?
나 아니 안괜찮아 어디야 아저기잇네.
야갓다올께
거울년 아야 재 지금 엄청 화난거 같은데 같이가서 너무 심하면 말리자
렌즈년 ㅇㅇ저년 얼굴도 궁금함
하고 나는 먼저 들어가고 그뒤에 애들이 들어왓음
내가 들어가자마자 개띠거운 표정으로 처다보고잇는데 훈남이 날보자마자 개놀란? 표정으로 처다봄ㅋ... 어이가없어~
훈남 어...
그앞에 앉은 여자가 뒤돌앗는데 얼굴이 몰르는 얼굴인거임
근데 뒤에 애들잇다고 햇잖씀? 렌즈년이 그년 얼굴보자마자 뒤에서 나한테
'야야 재우리옆반애임'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동갑이야? 하고 그냥 막나감ㅋㅋ..
나 뭐야?ㅋ 여기서 뭐해?
훈남 아...
그여자 아..초롱아..안...녕? 이러면서 손을 올리는거임ㅋ...
조카 어이없어 뒤로 자빠질뻔?
나 안녕? 너나 알어? 나너 몰라ㅋ
그여자 ㅇㅏ...
훈남 초롱아 일단 우리 나가서 얘가하자
나 아 내팔 만지지말고 앉아잇어
훈남 아...
나 야 니이오빠랑 나랑 사귀는거 몰라?
그여자 알어..
나 알면서 이오빠랑 실실쪼개면서 아이스크림 처먹냐? 야 아어이없어
나 둘이 언제 알던사이냐?
내가 저말햇는데 그년이 아무말도 안하는거임 개답답햇음 진짜ㅡㅡ 아오
나 야니입없어? 입잇으면 말하라고 언제 알던
사이냐고
그년 아...
훈남 아초롱아 일단 나가서 얘기하자 나가자..
나 아 나손떼라고 만지지마 나지금 애랑 얘기하고 잇잖아
훈남 아.. 야 일어나 나가서 얘기하자
그년이 오빠가 말하자마자 바로 일어나는거임
나 아씨바 그래 나와서 얘기마저하자
하고 아이스크림가게에서 다나왓음
가게 앞에서 얘기 하기가 쫌그래서 우리가 나왓던 가게 옆옆에 골목길이 잇엇음
거기가서 얘기함
나 야아까 햇던말 다시하자 어떻게 알던 사이야
그년 아저기...
나 아쫌 말더듬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고
훈남 시내에서 보다가 연락해서 안거야
나 아ㅋ 연락? 오빠가 애번호 땃어?
훈남 어 내가 땃어
나 뭐냐? 여친 잇는거 알면서 땃냐?
훈남 이뻐서 땃어
나 아 야 니 오빠가 말하는거 맞어?
그년 아...
나 아말좀 하라고 씨바
그년 아니...
나 그럼 뭔데?
그년 내가...번호 딴...건데...
나 아. 니가 땃다고? 애가 땃다는데 오빠 뭐야? 나한테 지금 거짓말하는거야?
훈남 내가 땃다고
나 아 야니가 딴거야 저오빠가 딴거야?
그년 내가땃어.. 내가 훈남오빠 번호 땃어..
나 너나랑 오빠랑 사귀는거 알면서도 땃어?
그년 미안해...초롱아...
나 아 그입다물어 야 니 내일 다시 얘기해 내전화 씹지말고 받어라
그년 ㅇ...응...
아 갑자기 화나네요...언니들아...ㅡㅡ
저년은 가고 훈남오빠랑 둘이 얘기함
나 거짓말하지말고 똑바로 말해봐 저년이 딴거야 오빠가 딴거야?
훈남 내가 딴거라고
나 너가 왜따는데 나랑.사귀는 사이아니야?
훈남 이뻣다고 이뻐서 딴거라고
나 아 나한테 고백할때 한말 생각 안나?
라고 말햇는데 오빠가 갑자기 뜸들이는거야
나 말좀하라고 저년 닮아가는거야? 말좀해 뭐야..
라고 햇는데 갑자기 훈남오빠가 처다보더니
내가 예상치 못한 답이 나옴...ㅋㅋ....
언니들아 오랜만에 끊어보네여?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또오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