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제가 잘못을 하는지 여자가 잘못을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답해요2013.04.22
조회408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확인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여자에게 잘못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여자가 잘못을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보다 여친이 9살 많은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교제를 시작한지 이제 4개월이 넘어가고 있구요....
처음 만날때는 제가 여친을 좋아하는 맘이 있어 누나가 부르면 가게로 가서 놀고 그랬어요...
그렇게 하다가 서로 좋아하는 마음을 알고 사귀게 되었구요....
여친이 노래방 가게를 하는데...동업하는 사람과 마음이 맞지않아 가게를 그만두고 나와서 다른곳을 알아보았고...
다른 사람과 동업을 해야하는데 보증금으로 천만원을 넣고 들어오라고 했어요...직장인 월급이 얼마나 되겠어요...
미안함 마음도 많이들고 자존심도 상하지만 여친에게 친구에게 부탁을 해보라고 했어요....여친이 좋은친구라고 말을 하는 친구였는데...
그 친구라는 놈이 여친에게 같이 잠자자고 했다는거에요...열받아서 여친이 욕을 했는데 그 친구놈이 여친을 때렸다는거에요...
그 이야기를 듣고 그 친구를 만나지 말라고했는데도 여친은 술이 취해서 그랬다면 오히려 그 친구를 옹호하는거에요....나참
그렇게 그 사건을 넘어가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을데 여친 아는 동생이 일수를 한다고 말을해서 그럼 그 친구에게 싸게 일수를 빌리라고 했어요...
근데 그 동생놈도 그 친구놈이랑 똑같이 같이 잠을자면 해주겠다고 했다는거에요....여친이 어떻게 행동을 하고 다니는지 모르지만...그때부터 여친을
믿지 못했는거 같아요....ㅜㅜ
여친은 돈 걱정하고 그래서 제가 동업하는 분하고 이야기 잘해서 오백만원만 넣고 들어가라고 했고...저는 만난지 한달만에 여친에게 오백을 빌려주었어요...
한달에 50만원씩 주기로 약속을 받았고 어차피 사귀고 있고 둘이 결혼도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죠...
한달이 조금 넘었을때 제가 여친 핸드폰을 몰래 보게 되었어요...근데 저랑 만나기전에 만났던 사람하고 문자한 내용을 보게되었어요....
저를 만나고 있을때에도 서로 자기라 부르며 몰래 모텔에서 만났더라고요....그리고 차에서도 만나고....ㅜㅜ에휴
그걸 가지고 여친과 싸우게 되었는데 오히려 여친은 저에게 왜 핸드폰을 뒤져 보냐고 화를 내고 자기가 잘 못한 일은 생각도 하지 않더라고요....
나참 그렇게 둘이 헤어지자고 했고....이틀만에 다시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죠....
저희는 같은 곳에 있지만 다소 멀리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고 금,토,일에만 보죠...물론 여친이 가게에서 일을 하니깐 밤에는 저혼자 있고....
아침에만 보죠...혼자 밥먹을때도 많고 여친 기다리다 잠도 못잔 적이 대부분이죠...일요일에는 출근을 해야하는데...새벽5~6시에 들어오고....
일찍 온다고 말하고 기다리면 5시....넘어서 들어오고...실장이면 실장다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아는 손님오면 들어가서 같이 술먹고...
아가씨 있는데도 들어가서 매상 올린다고 같이 술먹고 그래요...그것도 매일...전 그런 모습이 싫어서 손님이 술한잔주면 그것만 먹고 나오라고 하는데...
맨날 들어오면 술에 취해서...그리고 일찍 끝나면 저 있는데도 손님하고 해장하면서 술먹고 오고...아니면 아가씨들하고 술먹고 들어오고...
저는 집에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이게 가끔 그러면 말도 안하죠...거의 대부분을 이렇게 하니...저는 당연히 잔소리를 할 수밖에 없겠죠...
가게 나가면서 설거지랑 방청소 해주라고 하면 저는 힘드니깐 해주고 그러는데...가끔은 완전 집 지키는 개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여친이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 같아서 잘못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여친 폰을 가끔 봐요....
그러면 저에게 했던 이야기랑 카톡 내용이랑 완전 다른거에요...물론 제가 남자랑 같이 술먹는거 싫어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평일에 술먹고 보고 싶어 가면 아가씨들이 나 안다고 얼릉 들어가라고 하고....
그래요 손님이 남친 있는 사실 알게되면 안올수도 있겟죠...그럼 일찍 들어와서 아침에 깨워줄수도 있지 않나요...
그런데 그날 외박하고 오고 연락한통 없이 말이에요...자기는 누구에게 터치받고 살지 않았다고 하면서 그러는데....
연인끼리 그 정도 톡은 해줄수 있지 않나요...무슨 일때문에 못들어간다. 미안하다.그런말 정도는요...
가게가면 오해할 수 있게 타이밍도 잘 맞추어서 톡을 날려요....제가 톡보내면 한시간 있다 톡오고 바로 톡보내면 한시간 있다 톡오고...
다른날에는 두시간 있다 톡오고...그러면서 뭐하냐고 물어보면 손님이 많아서 바쁘다고...
고작 방3개 있는데...아가씨 불러서 놀면 술하고 안주들어가면 남는게 시간인데...말이죠...남자분들은 아시죠??
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는거에요...근데 저도 돈이 없어서...
여친이 저에게 갚을 돈이 생각이 나서...여친에게 나 주려고 모아놓은거에서 30만원만 쓰자고 했더니 동업하는 사람이 결산을
해주지 못해서 자기가 그 돈을 사용했다는 거에요 저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요...그래도 아무말 하지않고 그래...알았어...
하고 넘어갔어요...근데 그 새벽에 술에 취해서 와서 너희 부모님은 내가 가게한다고 하니깐 내가 돈으로밖에 보이지 않냐며
화를 내면서 따지는거에요...제가 여친에게 잘못 말을했나요...
그래요 이것도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넘어갔어요.....외박하지 않는다고 약속하고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또 아무말없이 외박을 했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전화라도 받더라고요...제가 토요일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금요일 저녁에 여친 집에서 자고 바로 내려 가려고 했어요...
근데 여친은 들어오지 않았고요...전화 통화도 고정으로 있는 아가씨랑 통화를 했죠...
근데 그 아가씨가 이해를 하라는 거에요...언니 일이 이런일이고 그러니깐요...이해하죠 톡이라도 오고 전화라도 했으면요...
제가 전화하지 않았으면 아마 그 날 연락 없을거에요...그래서 열받아서 제가 좋아하는 헬기를 부수어 버리고 치우지 않고 집에서 나왔죠...
나오면서 열받아서 다시 전화를 해서 어디냐고 물어보니깐 그 아가씨라는 여자가 두정 이슬땡땡이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그런줄 알고 내려갔고...친구 결혼식 끝나고 피로연 마치고 바로 여친 집으로 올라왔죠...여친이 동업하는 사람과 트러블이 있고부터
일요일에는 무조건 쉬기로 했다고 했어요..근데 토요일날 쉬겠다고 하는거에요...저는 어차피 일요일에 나 출근해야 하니깐 토요일에 일하고
일요일에 쉬라고 했죠 근데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술을 많이 먹어서요...)오늘 쉰다는거에요...그럼 그렇게 하라고 했죠
그리고 있다가 밥 먹었냐고 톡을 하니 가게에 키도 주고 애들이랑 밥먹겠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럼 밥먹고 들어와서 쉬라고했죠
근데 저 올라가고 있는데도 가게에서 외상값 손님 돈가지고 왔다고 꽁짜술 주면서 한잔하고 있다고 하는거에요
힘들다고 쉬겠다고 한 사람이 말이에요...그래서 간단히 먹고 집에가서 쉬고 있어라...나 집에 갔을때 없으면 바로 기숙사로 간다고 했죠
근데 여친이 자기랑 같이 집에 가자고 하는거에요...저는 그럴필요 없다고 그냥 들어가서 쉬고 있으라고 했죠...어차피 늦게 들어가니깐요...
쉬는데 왜 가게에서 일하면서 있어요...집에가서 쉬고 있어야죠...그래서 밤 12시 넘어서 들어갔는데 여친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저 기다리고 있다는거에요...그래서 집에 왔다고 하니깐 그럼 바로갈게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빨리 오라고 했죠
그랬더니 바로갈게 한 사람이 한시간이 넘어도 오지 않더라고요...화가나서 그냥 집으로 왔죠....
역시 톡은 한시간에서 두시간 간격으로 오고요...그래서 사람가지고 장난하냐고 했더니...지금 갈게 하더라고요...두시반 넘어서요...
그래서 제가 그냥 일해했죠 그랬더니 30분 있다가 어 나일해하고 톡이 왔더라고요...완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죠...근데 받지를 않더라고요....가게로 전화를 했더니 한참 후에 동업하는 사람이 받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 나왔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실장님 뭐하시냐고 했더니 손님방에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끊어죠...그리고 전화를 받을때까지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17번째에 전화를 받더라고요...그러면서 짜증을 내고...그러면서 지금 갈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다시 여친집으로 갔죠...가서 이야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제가 여친에게 혹시 도우미 하냐고..시간이 딱 떨어진다고 하면서 설마 아니지..내가 잘못생각하고 괜히 걱정하는거지 하고 보냇죠
그랬더니 여친이 야 우린 정말 아니다하고 톡이 왔어요....
쌩가고 집에갔죠 가서 이야기를 하는데...오늘 쉰다고하고 가서 일했으니깐 일요일에 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쉴거라 생각을 했고...일요일 오후 늦게 일어났죠....
그랬더니 동업하는 사람에게 전화가 오고 당연히 쉬는데 저 오늘 쉬면 안되냐고 여친이 오히려 물어보더라고요
어이가 없어 화를 내죠...혼자 술사다가 놓고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도 여친이 개가 짖는가보다 생각하고 자더라고요...
피곤하다고 하면서...헐....그리고 혼자 술을 먹으면서 생각하니깐 진짜 제가 개인것처럼 늦겨지더라고요...그래서 내가 개처럼 행동하면
가지 않겠지...하고 가게 갈때 제가 네발로 기으며 월월햇더니 저보러 정신병자이고 무섭고 소름이 끼쳤다는거에요...
저는 이렇게까지 하는데 설마 가겠냐 그리고 내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도....근데 가더라고요...
그리고 여친 언니가 있는데...그분하고 여친이 톡한걸 또 봤어요...믿을수가 없어서요....
그리고 제가 여친에게 언니 일해 하고 물어봤더니 안해 하더라고요...그랬는데 언니가 자기 두개 했다며 오늘 손님 없다고 하는거에요..
그랬더니 여친도 손님 없다고 말을했고요...
그리고 나서 언니보러 자기 가게를 오라는 거에요 그랫더니 언니가 왜 하더라고요....
그리고 여친이 아가씨랑 같이 일드러가게 하더라고요...그랫더니 언니가 사장에게 내가 전화할까 했더니 여친이 했어...하더라고요...
이건 여친이 아가씨랑 일들어 간다는거죠??
에휴~~정말 힘드네요....
여친이 장사하는 곳은 모산 배땡지땡대 앞에 있는 클럽이에요.....
혹시 이글 보고 거기 놀러 가시는 분 잇으면 실장이라는 사람이 뭐하는지 도우미를 하는지 말좀해주세요
가게에서 도대체 무슨짓을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릴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