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방탈입니다, 하지만 언니들이 더 현명하시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올릴까 말까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고민 하다 지금 너무 빡쳐서 글 올립니다.네 저는 제 삼자입니다.이 이야기는 제 오랜 친구의 사연입니다.스물 두살 초에 만나기 시작해 올 초까지 7년을 한살 어린 고교 후배였던 그 남자만 바라보던 불쌍한 제 친구. 모든 주변에서 결혼할꺼라고 굳게 믿고 있었고(친구는 전문대다니다 조기 취업해서 똑부러지게 자기 관리잘하고 돈도 모으며 하자라면 온니 남친 밖에 모르는 일편단심이었습니다.)다만 그 남자가 어여 졸업하고 번듯한 자리 잡기만을 기다렸는데.바람나서 양다리 걸친지 오십일 되었다고 이별 통보했답니다.올 초에 헤어졌으니. 작년 말 부터 사귄거죠 그 어린아이와. 이제 갓 스물한살 같은 대학이데요.지금 아직 그 남자 녀석과 페북 친구 안끊고 있는데.보면 볼 수록 열받아 미치겠습니다.어쩜 한 여자 꽃다운 이십대 청춘 다 바치게 만들어 놓고 지는 희희낙낙 거리면서 사나 싶은게친구는 돌아오길 바란다고, 그뿐이라고 순정드라마 쓰고있고-_- 뭐 지금은 가끔 울컥울컥 한다하는데, 힘들겠지만 단념한 상태인거같구요.아 욕좀 할께요. 저 씹새끼를 어케 조져야 될까요,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개똥차였기에(객관적/주관적 왜 만나는지 이해불가였음) 속으론 친구에겐 잘된거다, 싶은 맘도 60% 있었습니다.근데 진짜 이쁠때 다 보내고 이럴꺼면 빨리 꺼져주지 싶고. 안쓰러워요. 뭐 29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잖아요.어떤분 쓰신 댓글에 7년이면 혼인신고만 안했지 부부다 라고 하시던데. 진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만들고 싶은데. 아아아아아 그래요 참. 22
7년된 여자친구 버리고 7살어린애랑 바람
죄송합니다, 방탈입니다, 하지만 언니들이 더 현명하시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올릴까 말까 아주 오래전부터 고민고민 하다 지금 너무 빡쳐서 글 올립니다.
네 저는 제 삼자입니다.
이 이야기는 제 오랜 친구의 사연입니다.
스물 두살 초에 만나기 시작해 올 초까지 7년을 한살 어린 고교 후배였던
그 남자만 바라보던 불쌍한 제 친구. 모든 주변에서 결혼할꺼라고 굳게 믿고 있었고
(친구는 전문대다니다 조기 취업해서 똑부러지게 자기 관리잘하고 돈도 모으며
하자라면 온니 남친 밖에 모르는 일편단심이었습니다.)
다만 그 남자가 어여 졸업하고 번듯한 자리 잡기만을 기다렸는데.
바람나서 양다리 걸친지 오십일 되었다고 이별 통보했답니다.
올 초에 헤어졌으니. 작년 말 부터 사귄거죠 그 어린아이와.
이제 갓 스물한살 같은 대학이데요.
지금 아직 그 남자 녀석과 페북 친구 안끊고 있는데.보면 볼 수록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어쩜 한 여자 꽃다운 이십대 청춘 다 바치게 만들어 놓고 지는 희희낙낙 거리면서 사나 싶은게
친구는 돌아오길 바란다고, 그뿐이라고 순정드라마 쓰고있고-_-
뭐 지금은 가끔 울컥울컥 한다하는데, 힘들겠지만 단념한 상태인거같구요.
아 욕좀 할께요. 저 씹새끼를 어케 조져야 될까요, 열받아 미치겠습니다.
개똥차였기에(객관적/주관적 왜 만나는지 이해불가였음)
속으론 친구에겐 잘된거다, 싶은 맘도 60% 있었습니다.
근데 진짜 이쁠때 다 보내고 이럴꺼면 빨리 꺼져주지 싶고. 안쓰러워요.
뭐 29 늦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렇잖아요.
어떤분 쓰신 댓글에 7년이면 혼인신고만 안했지 부부다 라고 하시던데.
진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만들고 싶은데. 아아아아아 그래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