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판) 쿠마와 코리 1. 안녕하세요 편

by 웅이아빠2013.04.23
조회1,179

 

안녕하세요 ~

동물판에 처음 글을 올리게 되는 웅이아빠 입니다.

 

약 1년전 오랜세월 같이 해오던 반려묘를 원치않게 이별을 하고 올해 새로운 가족을 맞이 하게되서

이렇게 소개 올립니다 ㅎㅎ

 

샴 고양이 남매로 태어난지 2개월이 된 아주 개구장이 녀석들 입니다.

 

몸색이 조금 다른 녀석들 구별하기가 좀 쉽진 않습니다. 유심히 보셔야 .;;;

 

우선 남매중 오빠인 쿠마입니다.

몸색이 다소 밝은 녀석이죠

 

 

 

 다음은 여동생 코리입니다.

오빠인 쿠마보단 조금 어두운 몸색을 띄고 있습니다.

 

 

 

구별이 안가신다고요;;; -_- ;

 

그럼 같이 있는 모습을 보시면~

 

 

 

 

 

 

아주 미미하게 나마 구별이 가시죠?

 

어제 데리고 온 아이들이라 어린것들이 장거리 이동에 스트레스가 심할것 같아 사진도 별로 못 찍고

저조차도 아직 별로 인사를 못 나놨봤습니다.

 

남매를 데려온것이 아주 굿 초이스였던건 사이 좋게 항상 붙어있고

더욱 이뻐보이는건 쿠마가 여동생 코리를 아주 살쯜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쿠마가 적응을 잘하는 반면에 코리는 아직 집안에서 잘 다니지도 않는데

잘놀던 쿠마가 어디선가 코리의 울음소리가 들리면 냅다 달려가서 몸 구석구석 핥아준답니다.

 

좀 더 적응을 하기위해 저도 별 간섭 없이 당분간 지켜보기만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면 이런저런 소소한 이야기 공유 해보고 싶네요

 

첫인사나마 짧은 판 였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