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느끼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병이라고 오해한 아빠 덕분에 학교는 구경도 못해본 아멜리에.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 마저 자살을 기도한 뒤 그녀는 정말로 외톨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빛 바랜 사진과 플라스틱 군인, 구슬이 가득 담긴 낡은 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녀에게 마법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기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했다고 굳게 믿던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눈 앞에 나타난 달콤한 미소의 이 정체불명의 남자가 분명 세상에 하나뿐인 운명의 그 남자라고 확신하는 아멜리에! 하지만 반경 1m 앞까지 다가온 이 남자와의 사랑이 문득 겁이 나기 시작하는데...
아멜리에 안본 사람들 아직 있으려나.. 할 정도로 고전중의 고전!
파리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첫사랑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그린 작품
포스터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색감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드리 토투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자인 내가 봐도 거참 ㅋㅋ
파리 특유의 로맨틱하고 멜랑꼴리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영화의 약간 환상? 판타지같은 느낌이 잘 살아난 듯.
게다가 오르골 같은 OST까지 너무 잘 어울려서
노래만 찾아 들을 때도 있다.
이영화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2. 비포선셋(2004, 리처드 링클레이터)
SYNOPSIS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은 유럽 횡단 열차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생면부지의 이방인이지만 둘의 교감은 급속도로 깊어져, 이후 14시간을 비엔나에서 함께 보낸다. 그리고 이틑날 동트기 전, 기차역 플랫폼에서 헤어진다. 6개월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한 채...
그날 아침으로부터 9년이 흘렀다. 어느덧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제시는 출판 홍보 여행 중, 파리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셀린느를 만나게 된다. 이제 셀린느는 파리에서, 제시는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날 저녁을 함께 보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 속에 아직도 9년 전 못지않은 깊은 교감이 살아있음을 발견한다. 파리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내면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사랑을 재발견해 나간다.
파리하면 비포선셋, 비포선셋하면 파리 아니겠나!!!
이외에도 여행하면 비포선셋
에단호크 하면 비포선셋
줄리델피 하면 비포선셋
이런 것들이 있겠지..
하.. 그저 볼때마다 설렐 뿐.
이 영화 덕에 모두들
기차여행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지만 기차 탄다고 저런 훈남훈녀가 말 거는 건 아니더군요^^..
아무튼! 비포선셋은 비포 선라이즈 이후 두 남녀의 재회를 그렸는데
한낮부터 해질녘까지 파리를 계속 걸어가면서
끊임없이 수다 떠는 주인공들 덕에 나도 같이 파리 여행하는 기분.
유명한 명소들이 계속 나온다.
게다가 비포선셋 이후 또다시 9년 만에
후속작인 비포 미드나잇이 5월 23일 개봉한다는 소식!
이번엔 그리스가 배경이라고.
3.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우디 앨런)
SYNOPSIS
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오웬 윌슨).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길은 결국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열두 시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은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과연, 세기를 초월한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작년 개봉해서 30만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한
우디앨런 감독 최고의 흥행작!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중 괜찮은 작품들은
대부분 조금 지난 것들이 많았는데
미드나잇 인 파리가 그 계보를 새롭게 이어주었다고 생각함.
(나만의 생각인가)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들 외에도
파리라는 장소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인 측면을
적극 활용해서 미술, 문학 등 다방면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준다.
관광이 아닌 진짜 파리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랄까
우디 알랜 옹도 이번에 또 신작개봉을 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로마 위드 러브!
이번엔 유럽 여행이라고 한다.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처럼 세계를 돌고 있네 ㅋㅋ
4. 새 구두를 사야해(2012, 기타카와 에리코)
SYNOPSIS
예술이 좋아 어린 나이에 파리로 건너온 파리지엔느 프리랜서 에디터 ‘아오이’,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동생과 함께 파리로 여행 온 사진작가 ‘센’. 아름다운 파리를 관광하며 마음을 달래려고 하지만 동생은 자신의 짐을 모두 들고 사라지면서 낯선 파리에 혼자 남겨지게 된다. 마침 센의 곁을 지나가던 아오이의 구두 굽이 부러지면서 둘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고, 센의 상황을 알게 된 아오이는 그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두 사람.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여행충동!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러브스토리!
가끔씩 쌀쌀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한낮에 햇볕을 보면
봄은 봄인가 싶다.
이럴 때면 늘 찾아오는 여행충동..떠나고 싶다!!!
특히 언제나 가고픈 그곳 파리!
나도 거기 가면 막 우연히 훈남과 만나서 같이 여행하고 그러나요???
하지만 현실은 자취방 구석..흐규흐규
떠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대리만족하라고 나온 영화들이 있지
게으른 몸을 끌어올려 큰맘먹고 포스팅해봄.
이름하여..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러브스토리 4종 SET!!
뙇!!!
1. 아멜리에(2001, 장 피에르 주네)
SYNOPSIS
오랜만에 느끼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병이라고 오해한 아빠 덕분에 학교는 구경도 못해본 아멜리에.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 마저 자살을 기도한 뒤 그녀는 정말로 외톨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빛 바랜 사진과 플라스틱 군인, 구슬이 가득 담긴 낡은 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녀에게 마법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기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했다고 굳게 믿던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눈 앞에 나타난 달콤한 미소의 이 정체불명의 남자가 분명 세상에 하나뿐인 운명의 그 남자라고 확신하는 아멜리에! 하지만 반경 1m 앞까지 다가온 이 남자와의 사랑이 문득 겁이 나기 시작하는데...
아멜리에 안본 사람들 아직 있으려나.. 할 정도로 고전중의 고전!
파리를 배경으로 한 소녀의 첫사랑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게 그린 작품
포스터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색감이 정말 예쁘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드리 토투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여자인 내가 봐도 거참 ㅋㅋ
파리 특유의 로맨틱하고 멜랑꼴리한 분위기까지 더해져서
영화의 약간 환상? 판타지같은 느낌이 잘 살아난 듯.
게다가 오르골 같은 OST까지 너무 잘 어울려서
노래만 찾아 들을 때도 있다.
이영화 싫어하는 사람 못봤음
2. 비포선셋(2004, 리처드 링클레이터)
SYNOPSIS
제시(에단 호크 분)와 셀린느(줄리 델피 분)은 유럽 횡단 열차안에서 우연히 만난다. 생면부지의 이방인이지만 둘의 교감은 급속도로 깊어져, 이후 14시간을 비엔나에서 함께 보낸다. 그리고 이틑날 동트기 전, 기차역 플랫폼에서 헤어진다. 6개월 후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뒤로 한 채...
그날 아침으로부터 9년이 흘렀다. 어느덧 베스트셀러 소설가가 된 제시는 출판 홍보 여행 중, 파리의 한 서점에서 우연히 셀린느를 만나게 된다. 이제 셀린느는 파리에서, 제시는 뉴욕에서 살고 있다. 그날 저녁을 함께 보내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 속에 아직도 9년 전 못지않은 깊은 교감이 살아있음을 발견한다. 파리에서의 짧은 시간 동안 두 사람은 서로의 내면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사랑을 재발견해 나간다.
파리하면 비포선셋, 비포선셋하면 파리 아니겠나!!!
이외에도 여행하면 비포선셋
에단호크 하면 비포선셋
줄리델피 하면 비포선셋
이런 것들이 있겠지..
하.. 그저 볼때마다 설렐 뿐.
이 영화 덕에 모두들
기차여행에 대한 로망을 갖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지만 기차 탄다고 저런 훈남훈녀가 말 거는 건 아니더군요^^..
아무튼! 비포선셋은 비포 선라이즈 이후 두 남녀의 재회를 그렸는데
한낮부터 해질녘까지 파리를 계속 걸어가면서
끊임없이 수다 떠는 주인공들 덕에 나도 같이 파리 여행하는 기분.
유명한 명소들이 계속 나온다.
게다가 비포선셋 이후 또다시 9년 만에
후속작인 비포 미드나잇이 5월 23일 개봉한다는 소식!
이번엔 그리스가 배경이라고.
3. 미드나잇 인 파리(2011, 우디 앨런)
SYNOPSIS
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오웬 윌슨).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길은 결국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열두 시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은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과연, 세기를 초월한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작년 개봉해서 30만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한
우디앨런 감독 최고의 흥행작!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 중 괜찮은 작품들은
대부분 조금 지난 것들이 많았는데
미드나잇 인 파리가 그 계보를 새롭게 이어주었다고 생각함.
(나만의 생각인가)
아름다운 풍경과 명소들 외에도
파리라는 장소가 가지고 있는 예술적인 측면을
적극 활용해서 미술, 문학 등 다방면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충족시켜준다.
관광이 아닌 진짜 파리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랄까
우디 알랜 옹도 이번에 또 신작개봉을 했다.
지난 18일 개봉한 로마 위드 러브!
이번엔 유럽 여행이라고 한다.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처럼 세계를 돌고 있네 ㅋㅋ
4. 새 구두를 사야해(2012, 기타카와 에리코)
SYNOPSIS
예술이 좋아 어린 나이에 파리로 건너온 파리지엔느 프리랜서 에디터 ‘아오이’, 지친 일상을 뒤로 하고, 동생과 함께 파리로 여행 온 사진작가 ‘센’. 아름다운 파리를 관광하며 마음을 달래려고 하지만 동생은 자신의 짐을 모두 들고 사라지면서 낯선 파리에 혼자 남겨지게 된다. 마침 센의 곁을 지나가던 아오이의 구두 굽이 부러지면서 둘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고, 센의 상황을 알게 된 아오이는 그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두 사람. 과연, 그들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이번엔 따끈따끈한 신작이다!
<러브레터> 이와이 슌지 제작에
나카야마 미호 주연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감 폭발중.
게다가 일본드라마 계에서는 멜로의 신이라 불리며
기무라 타쿠야를 탑스타로 만들었던
<롱 베케이션>기타카와 에리코 작가 연출,
그리고 명불허전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실제로 나캬아마 미호가 파리에 살고 있어서
파리 올로케로 찍은 일본영화다.
내용은 <비포 선라이즈> 일본판??
근데 워낙 참여한 스탭진들이 쟁쟁해서
영상 아름답고 잔잔하고 여운 깊은 그런 영화이지 않을까 싶다.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보고싶어서 찾아보니 시사회 다녀온 사람들 평도 좋구만
사람들이 꿈꾸는 파리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제대로 담았다고.
나도 떠나고 싶다..
파리 가서 저런 훈남 만나고싶어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