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침주의)(설렘주의)777한달간의 짝사랑과 훈남오빠의 달달한 고백

2013.04.23
조회1,349
톡커님들 오늘은 두번째네요!
사실 7편 어제 썼다가 날아가서..
오늘 다시 쓴거에염!
다른 분들 보니까 막 짧게 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길게 안올리려구요ㅠ
너무 기니까 다들 읽다가 폰 던지시는것 같아요..


그럼 시작할게요!
아마도 마귀의 활약이 쌀아있는 편일거에요




※빡침주의※




"저기요 그프사 @@오빠 아니에요?"



라고 하는거

나님 당황함
얼마나 인맥이 넓으면..
이런데서도 만남ㅡㅡ


@현아
-그아이




@네넹 맞아요!ㅎㅎ


-근데 왜 프사로 해놨어요?ㅋ


@아 그냥요~


-요즘 @@오빠 사진 누가 도용한다고 그러던데


@아 마자영..ㅠ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오빠 그래서 좀 힘들어 하던뎈ㅋ


@아..ㅎㅎ


-근데 무슨 사이에요?


@그냥 팸원이에요!


-아~ 그렇구나




이런식으로 대화가 끝남
솔직히

'제가 오빠 짝사랑하고 있어요'

이러는건 아니잖슴..
자존심도 상하고
내 마음에 내가 난도질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까..


그렇다고

'애인사인데요?'


라고 하는건..ㅎ.ㅎ....
오빠가 곤란해지지않겟슴?ㅋㅋ..
그래서 못함


그 상황이 나한텐 참..그랫음..ㅠ.ㅠ
너무 비참한거임
물론 내가 짝사랑하고 있는건 맞았지만
3자가 봤을때의
우리는 애인 같았다고 했으니까..
흐어엉어엉어엉어엉..ㅠㅠ


우리팸톡에 가서 막 징징거림..
그때 오빤 없어서 상관 없엇슴


알고 보니 그아이는 13살..
진짜 애기잔슴..
그런 애한테 무시?당한 기분이 드는거..ㅋㅋ
그래도 아직 애기라서 다행이군
이란 생각을 가지고 웃음!



근데..
이젠 당당히 남자친구라고 소개할 수 있는거잖슴
아 지짜 뿌듯뿌듯 햇슴
얼마나 좋았는지 입꼬리가 정수리를 넘어서
천장에 붙을 기세엿슴..


첫사랑이 안된다고?
웃기고 있네
잘만 되네!

라고 생각함ㅋㅋㅋ


근데 톡커님들..
첫사랑은 안되는게 맞는말임
서툴고 어리숙해서 그런듯..


암튼..
나님은 날아갈듯 씐났음~♬
애들이 그 사실을 알고
막 공지에 올리고 그랬음
아 다시 생각해도 설리설리하네용,,♥


ㅇ..ㅏ
그리고 일단 설레기전에
빡친 사건을 ...



3일 근까 오빠가 나온 날
나랑 오해가 풀리고 오빤 완전 빡이 돈거임
마귀한테ㅋㅋ


아무리 사진 올리는건 자유지만
초상권이란게 있는데
허락도 없이 막 올럿서
이런 상황 만들었다는게
오빠는 화가 나서
걔한테 톡을 보내려고 준비? 중이엿다함


그랬더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먼저 보내온거임ㅋ


@용국오빠
-마귀



-오빤 인기 많아서 좋겠다?ㅋ


@말 비꼬지 말고 똑바로 말해


-오빤 오빠 좋아하는 여자 많아서 좋겠다?


@말 똑바로 하랬다


-아 사실ㅋ 내가 올린 글에 @@이란 사람이 이렇게 댓글을 달았더라고^^

(사진)

@그래서


-이사람도 오빠 좋아하는 사람중 일분가봐?ㅋ


@니 나 아직도 좋아하냐?


-뭐?


@포기해라 이미 걔한테 마음 다 갔으니까


-오빠 여자 안사귄다며


@무튼 나 좋아하지마라





사실 오빠도 알고있었다함ㅋㅋ
이건 나중에 롯월 얘기 할때 말 하겟슴..


그냥 마기가 지 팸 애들보고
오빠랑 잘되게 해달라고
온갖 쌍 난리를 친듯ㅋㅋ
눈도 못마주치는게 무슨ㅋ


아 눈 못마주친다는 얘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그날 오빠가 마귀 생파 간날 에피소드임ㅋ
오빠가 아마 나중에 만나서 말해준거로 기억하지만
걍 말하겟슴


오빠가 친구랑 술 마시고 힘든 상태였다함
근데 이놈이 술고랜지
술을 아무리 마셔도 안취한다함ㅋㅋㅋㅋㅋ
그렇게 마시고 친구 데려다 줬는데
마귀 쪽 애들이 계속 전화를 햇다함


"오빠 어디야? 왜 안와? 빨리와!!"


이런식으로 계속 독촉을 했다함
생각하니 빡침ㅡㅡ
미친것들이 누구한테 건방지게 ..
누구한테긴 오빠한테지..ㅎㅎ..


그래서 오빠가 마귀한테 받은게 너무 많아서
먹을거만 좀 사다주고 와야겠다 해서
케잌 하나 사가지고 갔다함
걔들은 이미 노래방에서 놀고 있는 상태였으니까


마귀 지 딴엔 서프라이즈 파티라고ㅋㅋㅋ
(미@년)
오빤 술 마셔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골골 거리는데
때려 죽..끓여드릴까요?..


그리고서 카페 가자고 하도
지@지@ 해대서
갔다함


그러다가 마귀가 자기 애들보고
자기 오빠랑 잘되게 밀어달라고
자기 오빠랑 눈 마주치게 해달라곸ㅋㅋ
그랬다함


그래서 애들이 계속 오빠보고


"오빠(형) 마귀언니(누나)눈 좀 마주치게 해줘요!!"



라곸ㄱㅋㄱㅋ
오빠 안그래도 술마셔서 힘든데
계속 저난리 쳐서
눈 마주보게 해준거랫슴ㅋㅋ
근데 지는 그거를ㅋㅋ


공카에^^ㅋㅋㅋㅋ
그따구로 올림?ㅋ
무슨 공카가 그런 사진이나
올리라고
잇는 공간임?ㅡㅡ


뭐 착각은 자유라곻ㅎ
근데 공카엔 왜 올리는지 의문임ㅋㅋ


그렇게 오빠한테 까이고..ㅋ
공카에 저따위로 올림ㅋㅋㅋㅋ
아 진심 욕 할뻔함 진심..ㅠ


아 일단 마기 얘기로 끝을 내면
화가 나니까..
달달했던 첫날 얘기로 끝내게슴!


그렇게 막 팸이 뒤집히고
잘됐다!! 이런식으로 애들은 난리남ㅋㅋ
커플은 끄지라는 아이들도 있었음..


근데 사귀기 전에도
살짝 알콩달콩 했었잖슴
물론 가끔 생긴 트러블 그럴때 빼곤..?


그래서 그런지 그닥..@
달라진건 없었음
그리고 뭐가 됐건
이제 내 남자다 라고 할 수 있다는게
좋았고 행복햇슴..♥


디데이를

♥내끄♥

라고 저장..을 하고..ㅎㅎ
이름을 저장하는데
도저히 내남자라고는 못하겠는거..


.....
.........
.............


그래서

ㄱ♡몬난이♡

로 저장함..ㅎ.ㅎ
나는 오빨 항상 몬난아 몬난아 이래서
몬난이가 거의 애칭이엿슴..ㅋㅋ
즐찾해놓은 사람 중에서도 맨 위로 가라고
ㄱ 까지 붙혀놓은 나님의 센스란?ㅋ


(훘)


그 날은 아마 오빠가 술 마신날이라
늦게 나왔던거 같음


나와서는


"내여자 잘 놀고 계셨슴까"


라고..♥

하 이 남자보소..


애들은 뒤집힘
오글거린다느니 저기로 가라느닠ㅋㅋ..ㅋㅋ
히힠ㅋㅋㅋㅋ
사실 나도 민망했음..
손 발이 사라지는걸 느꼇..ㄸㄹㄹ..


그렇게 1일이 지나고..2일이엿슴ㅋ


이날 아리랑 오빠랑 살짝 삑사리가 남..
이유는...



9편에서!!!




추천 댓글 해 달라는 이유는요..
뭔가 뿌듯해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내 글을 읽어주시는구나~
라고 생각을해요!


조회수는 솔직히 실수로 누르실 수 있고..
읽다가 마실 수 있잖아요..
댓글 추천을 해주셨단건
끝까지 읽어주셨다는 것 이니까..
그게 너무 좋아서 해달라는거지


톡되고 막 그런걸 원하는게 아닙니당..ㅠ

그리고 반응 없는데 뭐하러 쓰겠어요..
읽고 웃으시고 재밌어 ㅎㅏ시는 분들이
겨서야 쓰죠ㅠ
독자가 없는데 막 혼자서만 그러는건 ..ㄸㄹㄹ..@

(어떤분이 다른 분 댓글에 쓰신거 보고...)



암튼

읽어주시는 분들
추천 눌러주시는 분들
댓글 써주시는분들
(특히 편마다 계속..써주시는분들 사랑합니다♥)


모두 감사드려요~♥


+사진 설명:오빠가 자기 좋아하지 말란 소리에 공카에 올린거에요
잘 보면 오빠 닉이 이번엔 없죠?
한마디로 그분=용국오빠 라는걸 아주 그냥
노골적으로 표현한거죠
오빠 나쁜놈 만들려곸ㅋㅋ


그럼 8편은 댓글5 추천수5 되면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