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여기저기 넣던 시기에 연락이 와서 청담역 근처에 있는 oo 성형외과.피부클리닉에 면접을 갔습니다. 건물은 커보이지않았으나 건물의 6,7층이 해당병원이고 8층은 휘트니스 센터여서 상당히 큰 병원이더군요.. 수술이 잡혀있어 약속시간보다 약 30분?정도를 더 기다려야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기다렸죠. 상황도 그랬고 아쉬운건 저였으니까.. 어쨌든 면접보았습니다. 전에 갖고 있던 직업에선 얼마를 받았는지 여기에 지원한 이유는? 이라하며 요즘 뒤집어졌던 피부를 보며 코디가 피부가 이러면 어떻게하냐며 연고도 처방해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란 말과 함께..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했습니다. 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좀 일찍 출근해야한다길래 8시반에 출근했는데 아무도 출근을 안했길래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과 20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단한번도 지각을 한적도 없었습니다. 일을 할때도 신입이다보니 잘 몰라서 다른 선배 코디네이터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다들 저랑 동갑이거나 어린 코디네이터들이었지만 어쨌든 저보다 선배였기에 하대하거나 반말하지않고 존대하며 친해지려 노력했구요.. 저보다 일주일먼저 들어온 22살 코디가 있었습니다. 초대졸을 뽑는다더니 그코디는 고졸인모양이더라구요.. 채용공고에는 토요일 격주휴무라길래 다른병원은 토요일 무조건 출근인데 좋다 생각했었는데 여기또한 토요일은 무조건 출근이었습니다. 뭐 그것도 상관없었으나, 일하는 틈틈이 사적인 얘길해서 참..어리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지금남자친구 너무 싫어요~전남자친구의 친군데 다시 만나고 싶어~오늘은 헤어져야지!!"라는게 일주일 내내의 대화내용이었고..뭐 저러나...했죠.. 또 저랑 같은 날 입사한 코디가 있었습니다. 30살 코디셨는데 첫날부터 자신보다 어리다고 반말을 하거나 선배코디가 알려준다고 같이 데리고 수술실을 갔는데 그분은 다같이 들어가면 환자가 부담스러워할것같다고 하며 안들어왔더라구요..선배코디가 그런걸 모르고 데리고갔을리도 없고..얼른 배워야할텐데 참 배우려는 모습이 안보였죠..그 코디랑 같은층에서 일했던 코디도 힘들다고 부장님께 호소했었구요.. 저번주 토요일...출근했다가 5시퇴근시간에 맞춰 퇴근하고.. 약 30분뒤..과장님한테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오늘부로 일을 좀 마감해달라고... 원장님이 통보하셨다고...ㅎㅎㅎ 지금 막 과장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유를 물어봤거든요.. 전화를 불친절하게 받았다더라구요..저 보육교사했었거든요..콜센터도 알바로 해봤고.. CS강사 자격증도 땄었는데...불친절?ㅋㅋ기도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컴플레인이 들어왔었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더군요.. 두번째 직원들간에 소통이 안됐다더군요...일주일만에 소통이되고 친해지긴 어렵겠지만 전 다른 에스테틱 팀들하고도 친해지고 다른 코디들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세번째 먼저 일을 찾아하지않았다고 합니다...ㅋㅋ 저 남들 9시에 출근할때 저혼자 8시반, 8시 40분에 출근해서 신입코디니까 수건잡고 여기저기 닦고 오픈준비했습니다...점심먹고 다른분들 먹은 그릇 설거지도 가끔했구요 다른일도 신입, 막내니까 했구요...ㅎ 기도안찹니다.. 다들 몇달만에 잘 그만둔다더라구요...두세달만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허다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뭘보고 결정했나싶고, 일단 제가 만약 뭘 잘못했다면 고칠수있는 기회는 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마디 말도 없다가.. 그리고 원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출장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출근했고 층이 달라 원장하고 마주칠 기회도 없었습니다. 원장은 자신이 보지도 않고 도대체 어떤 결정을 그렇게 허술하게 내리는지... 지금 이번일로 너무 황당해서 구직활동도 자신이 없어지고... 사람하나 피폐하게 만든것 같네요...어떻게 처벌할 방법 없습니까ㅠㅜ
부당해고 고소하고싶습니다ㅜ
청담역 근처에 있는 oo 성형외과.피부클리닉에 면접을 갔습니다.
건물은 커보이지않았으나 건물의 6,7층이 해당병원이고 8층은 휘트니스 센터여서
상당히 큰 병원이더군요..
수술이 잡혀있어 약속시간보다 약 30분?정도를 더 기다려야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기다렸죠. 상황도 그랬고 아쉬운건 저였으니까..
어쨌든 면접보았습니다. 전에 갖고 있던 직업에선 얼마를 받았는지
여기에 지원한 이유는? 이라하며 요즘 뒤집어졌던 피부를 보며 코디가
피부가 이러면 어떻게하냐며 연고도 처방해줬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하란 말과 함께..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했습니다. 월요일은 회의가 있어 좀 일찍 출근해야한다길래
8시반에 출근했는데 아무도 출근을 안했길래 청소해주시는 이모님과 20분정도를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일주일동안 단한번도 지각을 한적도 없었습니다.
일을 할때도 신입이다보니 잘 몰라서 다른 선배 코디네이터들에게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다들 저랑 동갑이거나 어린 코디네이터들이었지만 어쨌든 저보다 선배였기에
하대하거나 반말하지않고 존대하며 친해지려 노력했구요..
저보다 일주일먼저 들어온 22살 코디가 있었습니다. 초대졸을 뽑는다더니 그코디는 고졸인모양이더라구요..
채용공고에는 토요일 격주휴무라길래 다른병원은 토요일 무조건 출근인데 좋다
생각했었는데 여기또한 토요일은 무조건 출근이었습니다.
뭐 그것도 상관없었으나, 일하는 틈틈이 사적인 얘길해서 참..어리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지금남자친구 너무 싫어요~전남자친구의 친군데 다시 만나고 싶어~오늘은 헤어져야지!!"라는게
일주일 내내의 대화내용이었고..뭐 저러나...했죠..
또 저랑 같은 날 입사한 코디가 있었습니다. 30살 코디셨는데 첫날부터 자신보다 어리다고 반말을 하거나
선배코디가 알려준다고 같이 데리고 수술실을 갔는데 그분은 다같이 들어가면 환자가 부담스러워할것같다고
하며 안들어왔더라구요..선배코디가 그런걸 모르고 데리고갔을리도 없고..얼른 배워야할텐데 참 배우려는
모습이 안보였죠..그 코디랑 같은층에서 일했던 코디도 힘들다고 부장님께 호소했었구요..
저번주 토요일...출근했다가 5시퇴근시간에 맞춰 퇴근하고..
약 30분뒤..과장님한테 전화한통을 받았습니다.. 오늘부로 일을 좀 마감해달라고...
원장님이 통보하셨다고...ㅎㅎㅎ
지금 막 과장님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사유를 물어봤거든요..
전화를 불친절하게 받았다더라구요..저 보육교사했었거든요..콜센터도 알바로 해봤고..
CS강사 자격증도 땄었는데...불친절?ㅋㅋ기도 안차더라구요..
그래서 컴플레인이 들어왔었냐니까 그건 또 아니라더군요..
두번째 직원들간에 소통이 안됐다더군요...일주일만에 소통이되고 친해지긴 어렵겠지만
전 다른 에스테틱 팀들하고도 친해지고 다른 코디들하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곤 했습니다..
세번째 먼저 일을 찾아하지않았다고 합니다...ㅋㅋ
저 남들 9시에 출근할때 저혼자 8시반, 8시 40분에 출근해서 신입코디니까
수건잡고 여기저기 닦고 오픈준비했습니다...점심먹고 다른분들 먹은 그릇 설거지도 가끔했구요
다른일도 신입, 막내니까 했구요...ㅎ
기도안찹니다..
다들 몇달만에 잘 그만둔다더라구요...두세달만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허다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뭘보고 결정했나싶고, 일단 제가 만약 뭘 잘못했다면
고칠수있는 기회는 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마디 말도 없다가..
그리고 원장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출장이었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토요일 출근했고 층이 달라 원장하고 마주칠 기회도 없었습니다.
원장은 자신이 보지도 않고 도대체 어떤 결정을 그렇게 허술하게 내리는지...
지금 이번일로 너무 황당해서 구직활동도 자신이 없어지고...
사람하나 피폐하게 만든것 같네요...어떻게 처벌할 방법 없습니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