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잠은안오고 답답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저희는 이십대중반 사내커플입니다
전 여자고요 오빤 저보다 2살이 많아요ㅎㅎ
일년정도 만난후 권태기를 이겨내지못하고
이별..
제가 한 두번정도 매달렸었네요 그당시
정말 무섭도록 매몰차게 돌아섰던 그사람
그 후에 각자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있었지만
둘다
오래못가고 헤어졌고
그 후 저희는 7개월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다른여자를 만나도 나만한 여자가 없는 것 같았다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저 또한 오빠를 못 잊고 있었기에
그렇게 재회를했죠
처음엔 좋았어요
마냥 행복하더 라구요 서로 싫어했던 행동들
누구보다 잘알기에 존중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두달...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예전과 같아지더군요
또 다시 익숙해졌기 때문일까요
무미건조
사내연애기 때문에 매일 얼굴을 보는데
그래서 더 빨리 식게 되는 걸ㄲㅏ요
항상 처음과 같을순 없고 우리상황에선 더더욱 그럴수없기에 섭섭한게 있어도 그저 참고 삭히고...
근데 며칠 전 한번 크게 다툼이 있고 난 후엔
너무 힘들어요
오빠가 잘못한 상황이였고
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화를내는 상황에서도
혹시나 이러다 오빠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나
그냥 내가 참고 넘길까
하아 그러기엔 정말 화가 너무 나는데...
이런 생각 들이 수십번씩 머릿속을 교차해요
내가 이렇게 마음 다쳐가며
이사람을 꼭 쥐고있어야 하나...싶어요
내마음 다친 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변명만 하기 바쁜 그사람
그런사람 앞에두고
화가 나도 화도못내고
내 속만 태우며 이런 만남을 계속 이어가야 하나..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잠만오는 새벽
내일 출근도 해야 하는데
좋든 싫든
내일 아침 또다시 마주해야할 그사람 얼굴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7개월만에 재회후 두달
잠은안오고 답답한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저희는 이십대중반 사내커플입니다
전 여자고요 오빤 저보다 2살이 많아요ㅎㅎ
일년정도 만난후 권태기를 이겨내지못하고
이별..
제가 한 두번정도 매달렸었네요 그당시
정말 무섭도록 매몰차게 돌아섰던 그사람
그 후에 각자 다른사람과의 만남이 있었지만
둘다
오래못가고 헤어졌고
그 후 저희는 7개월만에 재회를 했습니다
다른여자를 만나도 나만한 여자가 없는 것 같았다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저 또한 오빠를 못 잊고 있었기에
그렇게 재회를했죠
처음엔 좋았어요
마냥 행복하더 라구요 서로 싫어했던 행동들
누구보다 잘알기에 존중하고 조심하고..
그렇게 두달...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예전과 같아지더군요
또 다시 익숙해졌기 때문일까요
무미건조
사내연애기 때문에 매일 얼굴을 보는데
그래서 더 빨리 식게 되는 걸ㄲㅏ요
항상 처음과 같을순 없고 우리상황에선 더더욱 그럴수없기에 섭섭한게 있어도 그저 참고 삭히고...
근데 며칠 전 한번 크게 다툼이 있고 난 후엔
너무 힘들어요
오빠가 잘못한 상황이였고
전 정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화를내는 상황에서도
혹시나 이러다 오빠가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나
그냥 내가 참고 넘길까
하아 그러기엔 정말 화가 너무 나는데...
이런 생각 들이 수십번씩 머릿속을 교차해요
내가 이렇게 마음 다쳐가며
이사람을 꼭 쥐고있어야 하나...싶어요
내마음 다친 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변명만 하기 바쁜 그사람
그런사람 앞에두고
화가 나도 화도못내고
내 속만 태우며 이런 만남을 계속 이어가야 하나..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잠만오는 새벽
내일 출근도 해야 하는데
좋든 싫든
내일 아침 또다시 마주해야할 그사람 얼굴에
마음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