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힘들다...

눈물만흐르고2013.04.24
조회99

작년 4월에 암센터에서 갑상선암 수술하고 힘들지만 겨우 겨우 일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돈이 말썽을 부린다...

 

수술할때 수술비랑 입원비 모자라서 100만원정도 대출받아서 썼었다.

 

그나마 1년동안은 이자만 내는거라 잘 내다가 요즘 너무 아파서 두달동안 일을 제대로 못해 급여를

 

못탔더니... 8만원이 없어서 이자를 못내고 있다.

 

정말... 눈물이 나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보기 창피해서 울지도 못하겠고... 다들 돈도 없다고 하고...

 

계속 독촉전화에 집으로 오겠다고 하는데.... 집에서는 대출까지 받은건 모르시는데... 어찌해야하나..

 

8만원이 없다니... 정말.... 눈물난다... 힘들다...

 

차라리 쓰러져버렸으면 하는 생각도 했다.  부모님 생각하면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