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지방이 많아 슬픈 24살 지방女 입니다.초등학교 5학년부터 살이찌기 시작해서 중학교때는 교복이나 바지를 30인치로 입었고,고등학교 3학년때는 1학기에 82kg-> 2학기는 85kg....OMG...특히 고등학교에는 매점이라는 신세계가..........매점에서 파는 햄버거나 초코빵 진짜 맛있어요. 컵라면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밖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있다능 그렇게 1일 6~7식을 하다보니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고,다행히 대학교 가기 전 봄방학 때 77~8키로까지 다이어트를 했어요!! (매점을 갈수가 없어서요..)하.지.만 집에서 조금 멀리 대학교를 가면서 향수병에 걸린건지 폭식증이 생겼어요.(사실 향수병은 핑계고, 기숙사에서 먹는 컵라면 맛있어요 치킨도 피자도 족발도 ) 그러다가 정말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기숙사에 있는 헬스장을 가봤는데,남자애들 많음 날씬하고 예쁜 여자애들 매우 많음 후줄근한 추리닝도 터질듯한 뱃살도 창피했어요정말 살면서 손에 꼽을만큼 창피한 날 중에 하루였어요.그 후로는 야식 많이 안먹고 친구랑 같이 산책도 하고 하면서 70kg까지는 뻈는데,집안사정으로 휴학하면서 또 먹고먹고 술마시고 몇개월만에 다시 72kg까지 금방 찌네요.(운동없이 뺀 살은 진짜 금방 다시 쪄요. 3일 굶어서 1~2kg빼도 한번 과하게 먹으면 금방 오르죠.)항상 샤워하고 거울보면 내 몸은 왜이러지 턱도 두턱이고, 허벅지도 쓸리고팔은 축축 쳐지고, 바지위로 튀어나온 뱃살들 나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생각하다가도엄마가 치킨 시켜주시면 냠냠 식으면 맛없어 오늘 다먹어야지 하면서 생각 無그렇게 안먹다 폭식하다를 반복하다보니 뒷목도 아프고 손발도 자주 저리고, 위염도 잘생기더라구요.그래서 작년부터 운동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산책하고 집에서 훌라후프 돌리고 하다가올해부터는 헬스장 등록해서 하루에 1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유산소+웨이트 하고 있어요.85에서 75까지는 쉽게 빠졌는데 65에서 55까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봐요.제가 아직도 다이어트중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아직 젊고 살아갈 날도 많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굶고 우울한 다이어트를 하는 언니동생들에게 힘을주고 싶어서에요.저도 먹고 싶은건 못줄여요 의지가 강한편이 아니라 치킨냄새나면 몇조각먹고특히 라면.............죽어요죽어 진짜 냄새가..............맛의 덫!! 맛의 올가미!!귀찮더라도 막상 집 밖에 나와서 몇발자국 걸으면 운동 그까이꺼 이삼십분은 할수 있어요.한번 나오기가 어렵지 일주일 운동하면 한달하기도 어렵지 않아요.여기있는 언니오빠동생들 몸 상하지말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어요.제 목표가 55kg인데 다음 내용은 꼭 성공했다고 쓰고 싶어요^^ 모두들 꼭 성공하세요!! 3
85kg에서 63kg까지 (다이어트~ing)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이 많아 슬픈 24살 지방女 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살이찌기 시작해서
중학교때는 교복이나 바지를 30인치로 입었고,
고등학교 3학년때는 1학기에 82kg-> 2학기는 85kg....OMG...
특히 고등학교에는 매점이라는 신세계가..........
매점에서 파는 햄버거나 초코빵 진짜 맛있어요.
컵라면도 맛있고 과자도 맛있고...밖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있다능
그렇게 1일 6~7식을 하다보니 어느새 대학생이 되었고,
다행히 대학교 가기 전 봄방학 때 77~8키로까지 다이어트를 했어요!! (매점을 갈수가 없어서요..
)
하.지.만 집에서 조금 멀리 대학교를 가면서 향수병에 걸린건지 폭식증이 생겼어요.
(사실 향수병은 핑계고, 기숙사에서 먹는 컵라면 맛있어요 치킨도 피자도 족발도
)
그러다가 정말 이러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기숙사에 있는 헬스장을 가봤는데,
남자애들 많음 날씬하고 예쁜 여자애들 매우 많음 후줄근한 추리닝도 터질듯한 뱃살도 창피했어요
정말 살면서 손에 꼽을만큼 창피한 날 중에 하루였어요.
그 후로는 야식 많이 안먹고 친구랑 같이 산책도 하고 하면서 70kg까지는 뻈는데,
집안사정으로 휴학하면서 또 먹고먹고 술마시고 몇개월만에 다시 72kg까지 금방 찌네요.
(운동없이 뺀 살은 진짜 금방 다시 쪄요. 3일 굶어서 1~2kg빼도 한번 과하게 먹으면 금방 오르죠.)
항상 샤워하고 거울보면 내 몸은 왜이러지 턱도 두턱이고, 허벅지도 쓸리고
팔은 축축 쳐지고, 바지위로 튀어나온 뱃살들 나 진짜 심각한거 아닌가 생각하다가도
엄마가 치킨 시켜주시면 냠냠 식으면 맛없어 오늘 다먹어야지 하면서 생각 無
그렇게 안먹다 폭식하다를 반복하다보니 뒷목도 아프고 손발도 자주 저리고, 위염도 잘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작년부터 운동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집근처 산책하고 집에서 훌라후프 돌리고 하다가
올해부터는 헬스장 등록해서 하루에 1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 유산소+웨이트 하고 있어요.
85에서 75까지는 쉽게 빠졌는데 65에서 55까지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가봐요.
제가 아직도 다이어트중이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아직 젊고 살아갈 날도 많은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굶고 우울한 다이어트를 하는
언니동생들에게 힘을주고 싶어서에요.
저도 먹고 싶은건 못줄여요 의지가 강한편이 아니라 치킨냄새나면 몇조각먹고
특히 라면.............죽어요죽어 진짜 냄새가..............맛의 덫!! 맛의 올가미!!
귀찮더라도 막상 집 밖에 나와서 몇발자국 걸으면 운동 그까이꺼 이삼십분은 할수 있어요.
한번 나오기가 어렵지 일주일 운동하면 한달하기도 어렵지 않아요.
여기있는 언니오빠동생들 몸 상하지말고 건강한 다이어트 하셨으면 좋겠어요.
제 목표가 55kg인데 다음 내용은 꼭 성공했다고 쓰고 싶어요^^ 모두들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