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결혼할 여자라고 데려온 여친..심각해요 봐주세요

신발2013.04.24
조회42,992
부모님이 조건 이런거 안따지고 사람만 좋으면 된다고 하셨고 오빠가 여친을 데려왔어요. 엄마한테 선물이라며 씨디를 하나 내밀어요. 오마이갓.. 노라조 싸인 씨디.. 노라조 멤버들이랑 친분이 있다며 자랑까지 합니다. 참고로 우리엄마 63세에 전직 학교 선생님이구요 클래식이나 가곡 좋아하세요.. 또 그여자분 애교가 정말 많으신듯 부모님 하시는 말씀에 눈똥그랗게 뜨고 넹..넹.. 이럽니다. 오빠가 과일을 집어주자 '앙 '소리도 내네요. 휴... 언행이 전반적으로 많이 어린듯 하구요..눈치도 없는듯 합니다.나이도 29이나 잡수신 분이..안부전화가 이틀에 한번꼴로 오는데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세요 갱년기가 다시 오는거 같대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