붂흐와 훈남의 연애이야기333

붂흐붂흐2013.04.24
조회932
언니들아 저왓어용ㅎㅎㅎ!!
내용 궁금하니깐 바로 이어서할께여!!

훈남 야 니이제 힘들게하지마 이러는거임
나 뭐?
훈남 애이제 힘들게 하지말라고
나 내가 언제 재힘들게 햇어?
훈남 니들 때문에 제가 힘들어하잖아
훈남 그리고 이제 재한테 욕하지도말고 따지지도마
나 저년이 잘못햇으면 욕들어야지 하지말라고? 왜? 내가 왜?
훈남 아조나 작작건들이라고
나 왜나한테 지랄인데 둘이이제사귄다고 나한테 지랄하는거야 지금?
훈남 아꺼져걍 제건들은 얘기들으면...
나 들으면뭐
훈남 아걍꺼져 하더니 자기는 그년이랑 같이들어감

거기에 애들다있엇아다고 햇잖씀?
다 모든사람들 다 나쳐다봄ㅡㅡ..
김범 야 김초롱
나 야말거지마 기분 조나 짜증나니깐
하고나서 그자리에 잇을려니 눈에 눈물이 날려고하는거임.
거울 야초롱아 그새끼 말 걍 잊어버리고 가자밥먹으러 내가 너좋아하는거 다줄께
나 아냐 나밥 안먹을래 나먼저 교실에 가잇을테니깐 너희 먹구와 하고 고개깔고 막 뛰어가고잇는데 어떤 학생이랑 부딪힌거임ㅠㅠ
나 아- ... 하고 이마 문지른다음에 일어나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한다음에 갈려고햇는데
누가 뒤에서 야김초롱? 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울엇다고 햇잖씀? 고개 못들고 깔고잇는 상태에서 .....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서잇엇음 근데 그 나를 불르던 사람이 내앞에 오더니 김초롱? 이러는거임 근데 얼굴이 너무 궁금한거임 그래서 걍 고개 떳떳이듬
얼굴을 봣는데 져지오빠인거임ㅋㅋㅋㅋㅋㅋ

나 아...오빠...
져지 역시너맞네ㅋㅋㅋㅋ 어딜그렇게 뛰어가냐?ㅋㅋㅋㅋ
내가 져지오빠 얼굴 본다음에 고개를 깔앗음
고개 계속 깔면서 얘기하고잇는데
나 아....네...
져지 뭐야? 고개좀들어봐 뭔일잇냐? 김훈남은?
순간 훈남오빠 이름듣고 눈에 눈물이 주르륵...
져지 야...초롱아...뭐야...너왜울어
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져지 너훈남이랑 먼일잇냐?
나 헤...어졋...어....
져지 뭐? 뭐라고? 똑바로 말해봐 울지말고
나 헤어졋다고
져지 헤어졋다고? 김훈남 어디잇어?
나 급식실 오빠 나가면안될까?
져지 어? 야....
오빠 말씹고 걍 먼저 교실로 갓음
교실에 들어가서 내자리에 앉아 엎드러 개펑펑움ㅠㅠㅠㅠㅠ
다음날에 눈부어서 디지는줄ㅠㅠㅠㅋㅋㅋㅋ
암튼 계속 울고 잇는데 밖에 김범 말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자는척햇음.....
김범 야김초롱 자냐?
김범 야 안자면 일어나봐
김범 아... 그래 잘자라 하고 김범이 나가는 문소리가 들리는거임
개 나가자마자 바로 일어나 거울앞에 가서 내눈 확인햇음
근데 너무 배가 고픈거임ㅠ우 점심을 안먹엇더니...ㅠㅠㅠㅠ
그래서 눈물다 닦고 매점 갈려고 지갑 챙기고 교실 밖에 나갓음
매점 까지 조나 우울한 표정으로 하면서 가고잇는데 쩌~~~기앞에 그년이랑 훈남오빠가 걸어오는거임 둘이 실실쪼개면서^^
그둘보자마자 개썩은표정 지으면서 갓음

그둘이랑 나랑 점점 가까이와서 내가 일부러 그년 쪽으로가서 개어깨 팍! 치고 갓음
근데 그년이 걷다말고 어깨잡으면서 아-
이러는거임ㅋㅋ 난 그소리들엇는데 못들은척하고 그냥 매점에 유유히 걸어감ㅎㅎㅎ
암튼 매점에 들어가서 빵이랑 음료수를 사고 매점 뒤에 잇는 의자 벤치에 앉아서 홀로 빵먹음 빵먹는데 눈물나는거임...그래서 빵먹으면서 울엇음ㅠㅠㅠㅠㅠ
분위기잡아서 빵먹고잇는데 카톡이온거임
씹고 분위기 잡으면서 빵먹고잇는데 쉴틈없이 계속 오는거임
봣는데 거울이엿음

거울 야초롱아 너어디야?
거울 야김초롱
거울 톡좀보라고 씨바
거울 야야야 제발 톡좀 보라고
나 왜
거울 니어디냐고
나 나매점 뒤
거울 아야 이말은 만나서해야해 거기 딱기달려 어디가지말고
나 응...
하고 그냥 계속 빵먹음 먹다가 거울이랑 렌즈랑 쌍액이온거임
나 야뭔데...
거울,렌즈,쌍액 헤헤헥...
나 뭔데 말해봐
거울 야초롱아 지금 소문 쫙! 깔렷어
나 뭔소문?
거울 그년이랑 훈남오빠 사귀는거
쌍액 진심 애들 다수근대고 심지어 언니오빠들이 우리반에 와서 물어보드라
렌즈 아 조나 일개복잡해졋어
나 아. 미친
거울 야그것보다 져지오빠 개화낫어
순간 저말듣고 개식겁함ㅠㅠㅠㅠ
져지오빠 화나면 엄청 무서움 진심ㅠㅠㅠ
나 뭐? 져지오빠가 화낫다고?
거울 어 져지오빠가 너찾는데 내가 데리고 온다고 하고 렌즈랑 쌍액이랑 같이 온거야
렌즈 아 초롱아 어째...
쌍액 아머리아퍼 씨바
나 야지금 져지오빠가 나찾는다고?
거울 응 너찾어
나 어디잇는데?
렌즈 야우리반가보자 거기언니오빠들 다몰려들엇으니깐
렌즈말듣고 우유랑 빵 쪼금 남은거 버리고 갓음

복도 끝에서 우리반 쪽을봣는데 훈남 오빠 덕에 친해진. 오빠들이 다잇는거임
심지어 나랑 친하지도 않는 2학년 여자선배들까지도 잇엇음
렌즈 와 엄청 몰려들엇네..
나 아 조나 돌아버리겟다
거울 야걍 뚫어서가
거울말듣고 내가 사람들 뚫어서감
근데 검정 오빠가 날본거임
검정 야 져지야 초롱이다
나 .....아오빠...?
져지 니어디잇엇어?
나 나매점..
져지 김훈남이랑 그년이랑 사귄다며?
나 .....
져지 말하라고
나 어...
진심 나랑 져지랑 저말하는거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오빠들 다들음ㅠㅠㅠㅠㅠ
개쪽팔리고 민망하고 짜증나고 복잡햇음
근데 난방 친하지도 않은 여자선배들이 갑자기 나한테 오더니ㅋㅋ
선배 야 니훈남이랑 헤어졋어?
나 네...
선배 ㅋㅋ둘이 조나 닭털 날리더니 결국 그렇게됫구나?
나 ....
져지 야김초롱 나와봐
하더니 져지오빠가반에서 나가고 나는 오빠뒤에 나갓음
복도에서 져지오빠랑 둘이랑 만 얘기햇음

져지오빠랑 대화한거 궁금하시죠~?
넹? 안궁금하다고요?ㅠㅠㅠㅠ...
그래...두 궁금하시면 추천이랑 댓글...
부탁드립니당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