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키로가 다되가는데 남자친구가 살 못빼게 해요 ㅜ.ㅜ

꿀돼지2008.08.20
조회266,085

와 톡됏네요 ㅋ

와 기분좋다 ㅋ 다들 좋은말 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막 머리에 충격이 오는 거 누가 머리 때리는거 같아요 정신 차리라구 ㅋ

 

우리 아빠도 그런소리 하셨는데 ㅋ 역도선수 하라고 ㅜㅜㅜ

 

그리고 제가 훌라후프 왜 하냐면요 ㅜㅜ

발목이 가는 편이라서 제 드럼통 몸을 지탱하기에는 역부족이라서요

줄넘기 하면 다음날 다리 뿌러질거 같이 아프고 알이 생기고 그래요 ㅜ

훌라후프가 별로면 빨리걷기 해볼게요!!!

 

와 좋은말 해주신 분들 진짜 고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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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키 167에 몸무게 77이나 나가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ㅜㅜㅜ

 

얼굴이랑 팔다리에 살이 적은 편이고

 

무슨 임산부마냥 젖가슴과 배에 살이 집중된 애에요

 

점점 살이 늘어지고 있다는 .....

 

그리고 옷은 제가 많이 뚱뚱해서 제가 헐렁한 미니원피스를 자주 입는 편인데,

 

그러면 사람들은 제가 뚱뚱하긴 하지만 60대 후반으로 보인대요 ;;;;

 

제가 아직 어려서 잘 몰랐지만

 

아빠께서는 너 건강도 걱정되고 살찌면 취직하기도 힘드니 빼라! 고 하시네요

 

그래서 제가 비만도 표를 보니, 저는 " 위험한 비만 " 이더군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나 이제부터 살 뺄꺼야! 라고 말했더니

 

버럭버럭 화를 내고 왜 빼냐고

 

자기 눈에만 이뻐보이면 됐지 살 빼서 딴 남자한테 잘보이려 그러냐고

 

정색하며 못 빼게 합니다 ㅜㅜㅜ 솔직히 제가 절세미인은 아니거든요

 

남자친구가 지금 콩깍지가 씌인 것 같은데, 벗겨진 후 상황이 무서워요

 

버림받을까봐 ㅜㅜㅜ흑흑ㅋ

 

사귄지는 1년 정도 됐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몰래 훌라후프를 해보려구요

 

엄마 친구 의사분이 리덕x이라는 약도 안전하다며 주시던데...

 

그것도 먹어보며 운동하려구요 ㅋ

 

돼지라고 악플달릴 꺼 같은데 ㅜㅜㅜㅋ

 

그럼 돼지 운동하러 가볼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