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신혼집 구하는데 내가 모은 돈을 보태달라고 합니다>

안녕2013.04.25
조회19,148

원래 라는 말을 써서 제가 많이 나쁜년 되는 것 같긴한데 ....

 

남자친구 형은 집에서 3천 정도 보태주고 집 사서 갔는데...저희 보러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그러니 너희가 알아서 다 해라는 식이어서...좀 서운해서 그렇게 말한거구요

 

예물예단 안받고 우리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는데

 

저희집 입장에서는...딸을 보내는 입장이니 아무것도 안하기에는...좀 그렇고

 

혹시라도 나중에라도 밑보일게 있을까봐 ...걱정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정말 예물 예단 안해줘도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결혼비용을 써야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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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중 후반 여자 입니당

 

올해 안에 꼭 결혼해야하는데 예랑이가 모아놓은 돈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

 

그렇다고 집에서 보태주시는건 하나도 없구요...

 

예랑이집에서는 안해주고 안받겠다는 형식이에요~!!

 

근데 지금 돈이 예랑 3천5백 나 3천5백 거의 비슷하게 모였는데

 

합쳐서 같이 준비하자는씩으로 예랑이가 얘기해요

 

같이 모으면 7천 정도인데 신혼여행,혼수,스드메 등등 기타 비용 전부 합쳐서 2천만원으로 해결하고

 

남는 5천만원에 대출 3천 정도 해서 8천정도의 전세로 신혼집을 장만하자구요....

 

결혼비용에서 예물이나...예단같은건 거의 생략하자는 씩이구요

 

집에서 해주는게 없으니깐 우리도 그냥 우리집 장만하는데 돈 쓰면 된다구요...

 

근데 제 입장은...그래도 기본은 해야하지 않겠냐는 거구요...

 

그리고 원래 같은 경우에는 남자가 집 여자가 혼수 해가는 거자나요

 

전...결혼하면서 하고싶은거 하고 혼수도 내가 사고 싶은거 살려고 열심히 돈 모았는데...

 

집 전세 하는데...돈 이 다 들어가게 되니깐...하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 상황이어서...

 

먼가 고민이 많네요...그렇다고...대출을 더 하게 되면...결혼한 후에 갚는다고...힘들꺼고...

 

요즘같은시대에는 거의 반반씩해서 집도 같이 구하고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잘 할 수 있을까 싶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