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자3호가 사회가 명명하는 '노처녀'로 사는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전했다.24일 밤 방송된 SBS '짝' 노총각·노처녀 특집에서 여자3호는 자기 소개에서 "경희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MBA 과정을 밟았다"며 "대기업 건설사 해외법무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라고 화려한 스펙을 전했다.이에 남자들은 "현재로서 완벽하신데 왜 결혼하기로 결심했냐"고 물었다. 여자1호는 "솔직히 말하면 불편한 건 전혀 없다. 하지만 엄마가 저를 보는 것을 많이 괴로워하신다"며 사회적으로 말하는 '노처녀'일 때 괴로워하는 부모님들의 보편적 심정을 전했다. 짝 여자3호이어 여자1호는 "솔직히 저도 좀 제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끼는 게 있다. 뭐든 혼자 하다 보니까 점점 사람이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한편 이날 여자1호는 자신이 호감 있어 하는 남자7호에게 사실상 우회적 '퇴짜'를 맞았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약해진 마음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솔직히 여기서 눈팅하는 여자들아 특히 노처녀들아 진심으로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잖어? 니네가 눈높아서지 안그래? 남자가 여자 외모랑 나이만 봐서 그렇다고? 그럼 니네도 마찬가지네? 남자 성격은 커녕 돈이랑 집안 직장만 보고 판단하니 말이지 한심하다 정말로 한국에선 여자가 약자라고? 아냐 니네가 오히려 결혼하는데 있어서는 강자지 누가 갑과 을일까? 남자가 갑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잘생각해봐라 여기 30대여자들 왜 시집 안가는지를 2269
어제 짝이란 프로그램에서 나온 여자3호(대기업 여자부장)인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여자3호가 사회가 명명하는 '노처녀'로 사는 자신의 입장을 솔직히 전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짝' 노총각·노처녀 특집에서 여자3호는 자기 소개에서 "경희대 경영학과를 나와 미국 MBA 과정을 밟았다"며 "대기업 건설사 해외법무팀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라고 화려한 스펙을 전했다.
이에 남자들은 "현재로서 완벽하신데 왜 결혼하기로 결심했냐"고 물었다. 여자1호는 "솔직히 말하면 불편한 건 전혀 없다. 하지만 엄마가 저를 보는 것을 많이 괴로워하신다"며 사회적으로 말하는 '노처녀'일 때 괴로워하는 부모님들의 보편적 심정을 전했다.
짝 여자3호이어 여자1호는 "솔직히 저도 좀 제 스스로 위기의식을 느끼는 게 있다. 뭐든 혼자 하다 보니까 점점 사람이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 같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여자1호는 자신이 호감 있어 하는 남자7호에게 사실상 우회적 '퇴짜'를 맞았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약해진 마음을 토로하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tvdaily.co.kr
솔직히 여기서 눈팅하는 여자들아
특히 노처녀들아
진심으로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잖어?
니네가 눈높아서지 안그래?
남자가 여자 외모랑 나이만 봐서 그렇다고?
그럼 니네도 마찬가지네? 남자 성격은 커녕 돈이랑 집안 직장만 보고 판단하니 말이지
한심하다 정말로
한국에선 여자가 약자라고? 아냐 니네가 오히려 결혼하는데 있어서는 강자지
누가 갑과 을일까?
남자가 갑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잘생각해봐라 여기 30대여자들 왜 시집 안가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