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5살이 됐습니다. 저가 지금 엄마랑 닮지 않은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의심없었습니다. 너무 잘해주셨거든요친엄마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안건 작년이구요. 저는 거제 사람입니다. 89년에 태어났구요.3살 때 지금 엄마와 아빠한테 맡겨졌다 하더라구요 (길러주신 엄마가 불임이라..)저는 3살까지 경주 외할머니,외할아버지 댁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란 분은 서울에서 학생운동을 하다가 내려오게 되었고,조선소로 일하러 거제에 내려오신 아버지랑 우연히 만났다 하시더라구요.그리고 지금은 어디계시냐 물었더니 예전에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저는 안 믿겨서요..이름도 거짓말 같고. 본가는 경주였다고 했어요.그리고 다른 얘긴 물어보아도 아무 대답 없이 그냥 돌아가셨다고만 하는데 믿을수가 없어요.길러주신 어머니한텐 너무 고맙고 죄송한데,,그냥 한번 꼭 보고싶은데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흥신소나 이런곳 말고.알아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엄마를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