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먹었어요 (비글남아 가족을 찾습니다~)

아름방송2013.04.25
조회586

 

비글 프린스..

 

안락사 위기에서 구해온..아이입니다.

 

너무나도 멋지고 똑똑하고 귀여운 비글입니다.

이름은 프린스^^

 

주말에...

프린스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프린스는 정말 누가봐도 멋진 외모와 성격을 가진 아이입니다.

프린스가 호텔방에서 나오자..

병원손님들은 "와~~"라는 탄성을 불렀죠.ㅋㅋㅋ

제가 다 어깨가 으쓱으쓱 했습니다^^v

이날 프린스 깜작놀랄만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프린스는..

"앉아"를 할줄아는 녀석이었습니다!!!

몇번실패도 하긴했지만 "손"도 쪼~매 합니다.

 

누군가.....교육을 시킬만큼....잘 키웠다는건데..왜 버렸을까요 ㅠㅠ

 

저를 포함 많은분들의 프린스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프린스도 기분이 좋은지 한껏 웃어보입니다.ㅋㅋㅋㅋㅋㅋ

 

프린스 정말 너무 너무 멋진 비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린스는 스스로도 아는것같았어요...

 

우리 프린스 정말 좋은 가족만 만난다면 정말정말 더욱더 빛이 날것같아요.

 

프린스의 멋진모습에 감탄하여...

제가 쐈습니다!!!

 

썬양 : 프린스~~맘껏 골라~~~~~~~~~~~~!!!!!!!!!!!!!!!!!!!!!!!!!!!!!!!!!!!!!!!!!!

만원이하로~ㅋㅋㅋ

 

 

 

프린스는 명태껌을 선택했고....맛나게 먹었습니다.

 테이블 위에 올려져있는 간식..

프린스는 한개 먹고도...또 먹고싶습니다.ㅋㅋ

 

저에게 먼저...한개 더 먹고싶다고 신호를 보냅니다.ㅋ

 

프린스 이사진.....조인성 닮지 않았어요???

 

 

사진출처 : 사진속에......

 

인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전 프린스에게 알아서...꺼내 먹으라고 했습니다..

프린스는 열심히 주둥이를 내밀어봅니다.ㅋㅋㅋㅋ

 

 

분명 가까이있는데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간식..

애가타는 프린스..ㅋㅋㅋ

표정보소..ㅋ

 

급기야 안되겠는지....

귀요미 표정을 지어보이면서...

저를 꼬득여 봅니다.ㅋㅋㅋㅋㅋㅋ

 

하지만..저는 단호하게 혼자 알아서 해보라고 했습죠.ㅋㅋㅋ

 

열심히 노력하는 프린스..

 열심히 노력했지만 먹지못하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하나 꺼내 줬습니다.ㅋㅋㅋㅋㅋ

 

우리 프린스...정말 맛있나봅니다^^

 

우쭈쭈~~그리 맛나더냐?

 

 

 간식먹고 신나게....시원한 물을 드링킹~~하시는 프린스.

 

 

 흠..

누군가 먹었던 명태간식.ㅋㅋㅋㅋㅋ

작은 쪼가리 하나 테이블에 올려놓았더니....

또 먹겠다고 난리난 프린스.ㅋㅋㅋㅋㅋㅋㅋ

우쨔냐.ㅋㅋㅋ

 

마지막쪼그마한 조각이어서 그냥 프린스 줬습니다.

프린스는 감사인사를 하곤 무척이나 아껴서 먹었습니다.ㅋㅋㅋㅋ

 

거의 다...프린스가 먹었는데도..

프린스는 조~~끔 아쉬웠나 봅니다.ㅋㅋㅋ

 

병원강아지 콜라가 빈봉지 가지고 뭐하냐고 핀잔을 주자..

 

 무안한.............프린스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장난친거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책시켜주고싶었지만 비가와서 나갈수가 없어서리...

병원 데스크쪽에서 맛난 간식먹은 우리 프린스..

병원손님분들께 맛난것도 먹고 깨끗히 목욕도 했다고 자랑을 합니다^^

 

 프린스는 정말 이견계의 조인성!!!

정말정말 멋지고 예뻐! *^^*

 

비글 프린스.

 

어떻게 이렇게 똑똑하고 예쁜 아이를 버릴수가 있을까요

정말 생각만해도 화가납니다.

시보호소에서의 열흘.

그리고 안락사.

수십..아니 수백마리의 아이들이...주인을 찾지 못해서 안락사를 당합니다.

그중..

프린스는...정말 큰 행운으로....그곳에서 나왔습니다.

 

하지만,

갈곳없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비글 프린스에게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글 프린스 입양문의는 요거 확인하세용

http://lovelydogcat.blog.me/11016667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