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김밥오빠

독수리오형제2013.04.25
조회106

다 내 잘못이지만 사랑을 할수있는 마음이나 뇌회로가 있는 사람이 부럽다

나는 불신주의라서 나말고는 안 믿거든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있다니 부럽네

나는 누가 나 좋아하면 그냥 우는데 내가 상대방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냥 이런 시츄에이션이 당황스러워서

나한테 엮이지않았으면 하기도 하고 난 사람을 못 믿고 나는 염세주의자라서

금방 눈물이 차오르거든 아주 진절머리나게도 쓸데없는 종자잖아 내가

난 내 인생이 졷같아서 누가 내 인생에 엮이는것도 싫고 그냥 밝게만 살고싶다

누가 나때문에 우는것도 끔찍하고 누가 나를 좋아한다는걸 아는것도 끔찍하다

눈물이 차올라서 질질 짜거든 굉장한 염세주의자인건지 ㅋㅋㅋ

아무튼 누가 나를 좋아하는건 내가 바라던 게 아니야

그저 나는 돈이 풍족하고 부유하고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귀족같은 삶이 필요해

사랑을 하기에는 내가 인생을 너무 살았어 이제는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사랑은 내 영역이 아니야 난 그냥 잘먹고 잘살고 그러고만 싶지

다른 남자가 나한테 엮이는게 정말 싫다 왜냐면 그들의 진심을 보는 순간 정말 끔찍해져

염세주의자..ㅋㅋㅋ 우습거든 슬프고 우스워 ㅋㅋㅋ

사랑이 뭔지 아냐?난 알아 우스운거야 내가 차여봐서 알아

사랑 그거 사랑 아니야 내가 차여봐서 알아

나는 차여봐서 사랑 못한다 차여서 알았다 사랑이 뭔지 난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