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올릴게유ㅋㅋㅋ 소풍갔다가 한 시간ㅋㅋㅋㅋㅋㅋㅋ 무려 한 시간동안 소풍을 즐기다 집에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 현아 집에 짐 다 내려놓고 나는 다시 집에 갔고 현아랑 보라는 둘이 집에 남게 됐음 현아랑 문자하는데 엄청 아쉬워하길래 저녁에라도 좀 멀리 놀러 가보자했음 요즘 현아도 피곤해 하고 나도 피곤해 하고 그래서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원했음 근데 딱히 갈 곳은 없고 찜질방에 갔음ㅋㅋㅋ 우리집에서 꽤 먼 곳이었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고 여행객? 우리랑 비슷한 커플이나 그렇게 있었음 현아 “ 애기 어디에 들어갈거야? ” 나 “ 음~ 불가마 ” 현아 “ 엄청 뜨거운데 ” 나 “ 가보자ㅋㅋ ” 현아 “ 내기해 내기 ” 나 “ 내기ㅋㅋ ” (난 뜨거운 걸 싫어함) 현아 “ 이길 자신있어 ” 나 “ 애기 닌 그냥 이기지 ” (애기 같아서 참는 거 못할 것 같지만 현아가 아픈 걸 잘 참아서 조금 긴장되긴 했는데 센 척 해봤음) 내가 문 딱 열고 먼저 들어갔는데 엄~청 뜨거운거임ㅡㅡ 나 “ 와 ” 다시 나옴 나 “ 먼저 들어가라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먼저 들어가고 따라들어갔음 엄청 뜨거웠음 발바닥도 핫뜨거임 방석?위에 빨리 가서 앉음 나 “ 와 ” 현아 “ 뜨거워 그치ㅋㅋ ” 나 “ 우리 피부 수분 뺏긴다 나가야 된다 ” 현아 “ 내가 이겼지? ” 나 “ 아니? ” 현아 “ 안나갈래 ” 뜨거워서 싫었음ㅠㅠ 현아 “ 귀여워ㅋㅋㅋ ” 나 “ 안뜨겁나 ” 현아 “ 뜨거운데 참고 있어 ” 뜨거운 거 참아볼라고 눈 감았는데 눈 감으니까 더 잘 느껴지는거임 눈 떴는데 현아가 웃으면서 쳐다보고있었음 속이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내가 왜 이걸 견디고 있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점점 땀 나기 시작하고 현아도 땀이 났는데? 좀 섹쉬한거임ㅋㅋㅋ 현아 “ 더워 ” 현아가 옆에서 내 얼굴 쳐다보면서 땀 닦고 챙겨주는데 좋더라구요 현아보니까 얼굴에 땀도 맺히고 조명도 어둡고 섹시했음ㅋㅋ 나 “ 섹시하다 ” 현아 입술 쳐다보고 내가 쳐다보니 현아도 내 입술 쳐다보고 눈 마주치고 뽀뽀 분위기가 흘렀는데 찜질방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가봄ㅋㅋㅋ 뽀뽀할까 말까 사람은 없는데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평일이고 조금 외진 곳이라 그런지 찜질방 내에 사람이 워낙 없었음 내가 먼저 가서 잠시 뽀뽀하다가 현아 몸 만졌는데 현아가 거부했음 사람 들어오면 뭐하다고 그래서 입술도 떨어지고 서로 얼굴 쳐다봤는데 현아가 내 입술을 쳐다보고 눈 마주쳤음 나 “ 땀나니까 다르다 더 섹시하네 ” 현아 “ 응 ” 내 손을 거부해서 그런지 어색했음ㅋㅋㅋㅋ 나 “ 이리온나 땀 닦아줄게 ” 가까이와서 얼굴에 땀 닦아주는데 좀 더 가까이서 입술 보니 뭔가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가슴에서 쿵 하면서ㅋㅋㅋㅋ 나 “ 하고싶다 ” 현아는 아무 말 안했음 나가고 아이스크림 사서 냉방에 들어갔음ㅋㅋㅋ 나 “ 아 좋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는 내 팔 안고 있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현아도 먹여주다 다시 나가서 잠시 누웠음 나 “ 계속 느끼는 건데 시간 지날수록 더 사랑스럽다 ” 현아 “ 뭐가? 우리 사이? ” 나 “ 아니 그쪽이요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빵터짐ㅋㅋㅋㅋ 나 “ 좋네요ㅋㅋ ” 현아 “ 저두요ㅋㅋ ” 나 “ 결혼 고고 ” 현아 “ 고고!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는 좋은지 내 가슴에 안기려 하다 사람들 있어서 내 가슴에 살짝 박치기 하면서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하다 옆 어떤 여자랑 눈 마주치고 그랬음ㅋㅋㅋ 나 “ 저기서 우리 이야기 듣는다 이제 가자 ” 현아 “ 응ㅋㅋㅋ ” 집에 갔는데 차에서 현아가 기분 좋아보이고 귀여웠음ㅋㅋㅋㅋㅋ ----------------------- 이 날은 현아보고 우리집으로 오라 했음 공원에서 같이 별을 보고싶었음ㅋㅋ 현아가 오고 동생이랑 인사하고 내 방에 같이 들어갔음 레깅스치마? 치마레깅스? 암튼 그거 입었는데 엉덩이가 넘 예쁜거예요 나 “ 현아 요즘 니 엉덩이랑 다리 때문에 죽겠네 ” 현아 “ 왜? ” 나 “ 섹시하다 ” 현아 “ 여잔 힙업이야 ” 나 “ 그렇지ㅋㅋ ” 현아 “ 남자도 힙업되구 예쁘면 좋아 ” 나 “ 내 엉덩이 예쁘제 ” 현아 “ 응ㅋㅋㅋ ” 나 “ 난 뒷태가 허리에서 엉덩이 라인이 멋있다 ” 현아 “ 으~자기자랑ㅋㅋㅋㅋㅋ ” 나 “ 아니가? ” 현아 “ 맞아 멋있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바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지 못하고 손이 현아 궁디에 갔음 나 “ 부드럽네~ ” 현아 “ 아 아 ” 울먹이는 척 하는데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현아는 분위기가 없으면 좀 수동적임 분위기 타면 뽀뽀든 포옹이든 서로 안고 있든 불 타면서 적극적인데 분위기 없이 마냥 만지면 아무 것도 못하고 뭘 해야 될지 몰라하는데 뭘 해야 될진 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이긴 한데 만지고 싶은 걸 어떻게 함 나 “ 공원 가서 라면 먹을래? ” 현아 “ 절대 안돼 ” 나 “ 알았다 ” 현아 “ 몸에 좋은 음식두고 왜 라면을 먹어나중에 내가 우동해줄게 ” 나 “ 그래ㅋㅋ ” 텐트랑 이불 갖고 차타고 공원에 갔음 공원가서 텐트치고 현아 “ 좋은 것 같아 애기ㅋㅋ ” 텐트 안에 이불 까는데 현아가 몸만 텐트에 들어가보는거임ㅋㅋㅋ 궁디ㅋㅋㅋㅋㅋㅋ 나 “ 좋제 ” 현아 “ 응 푹 잘 수 있겠어ㅋㅋㅋㅋ ” 현아 먼저 눕고 이불 깔아줬음 나도 들어가고 하늘보고 눕는데 현아가 내 겨드랑이에 코박고 허리안고 막 안기는거임ㅋㅋㅋㅋㅋ 나 “ 현아 ” 현아 “ 응? ” 나 “ 별 안볼거니? ” 현아 “ 응 애기 볼건데? ” 나 “ 아 그래요?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 ” 나도 옆으로 누워서 안아주고 그러는데 이게 내 가슴을 무는거임 나 “ 아 바보야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나는 찌찌 ” 비명지르고 기겁하면서 떼어낼라고 내 머리카락 쥐어뜯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안할게 안할게 ” 현아 “ 느낌 이상해ㅋㅋㅋ ” 나 “ 포근하다 ” 현아 “ 난 그것보다 이불에 애기냄새 가득해서 진짜 좋아 ” 나 “ 니 몸에서도 좋은 여자냄새 난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애기 이제 우리 별 구경해 ” 조용한 밤이라 은근 쌀쌀한데 바람은 다 막았고 부드러운 이불 안에 현아랑 붙어있으니까 쌀쌀한게 오히려 따뜻함을 더 느끼게 했음 현아 “ 조용하구 캠프 온 것 같아 ” 나 “ 맞제 ” 현아 “ 애기는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 ” 나 “ 니는? ” 현아 “ 내가 먼저 물었어 ” 나 “ 먼저 말해봐라~ ” 현아 “ 난 한국ㅋㅋ ” 나 “ 나도 한국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그럼 어떤 지역에서 태어나고 싶은데 ” 현아 “ 부산 애기는? ” 나 “ 나도 부산 동네는? ” 현아 “ 여기ㅋㅋㅋ ” 나 “ 나도ㅋㅋㅋㅋ ” 현아 “ 왜 자꾸 따라해ㅋㅋ ” 나 “ 그래야 우리 현아 다시 만나지~ ” 현아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현아 “ 진짜 바보야ㅋㅋㅋㅋ ” 나 “ 뭐가 바본데ㅋㅋ ” 현아 “ 몰라ㅋㅋㅋ ” 또 내 가슴에 안기다가 이게 또 내 가슴 무는거임 나 “ 아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동안 가슴에 안겨있다가 울먹이면서 말했음 현아 “ 애기 진짜 사랑해 애기한텐 있잖아 다 줄 수 있어 ” 나 “ 예쁘네 ” 머리 쓰담하고 볼도 만져줬음 현아 “ 사랑해 ” 나 “ 그래 나도 ” 같이 별 보다가 눈 맞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다 하고 현아가 엎드려 누워서 날 보고 있었는데 밑으로 더 내려가서 현아 엉덩이에 얼굴 베고 다리 안았음 냄새도 좋고 다리도 좋고 현아는 내 머리 만져주고 난 얼굴로 엉덩이에 부비부비 하다 깨물고 다시 올라갔음 현아 “ 애기는 내 엉덩이가 그렇게 좋아?ㅋㅋ ” 나 “ 니가 내 허리랑 등 좋아하는 거랑 마찬가지 ” 현아 “ 아~~~~ ” 섹시하고 섹시하고 섹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죽겠음ㅋㅋㅋㅋ ----- 12
좋아하는 여자가 좋은사진 보냄97
이어 올릴게유ㅋㅋㅋ
소풍갔다가 한 시간ㅋㅋㅋㅋㅋㅋㅋ
무려 한 시간동안 소풍을 즐기다 집에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
현아 집에 짐 다 내려놓고 나는 다시 집에 갔고
현아랑 보라는 둘이 집에 남게 됐음
현아랑 문자하는데 엄청 아쉬워하길래 저녁에라도 좀 멀리 놀러 가보자했음
요즘 현아도 피곤해 하고 나도 피곤해 하고 그래서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원했음
근데 딱히 갈 곳은 없고 찜질방에 갔음ㅋㅋㅋ
우리집에서 꽤 먼 곳이었음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진 않고 여행객? 우리랑 비슷한 커플이나 그렇게 있었음
현아 “ 애기 어디에 들어갈거야? ”
나 “ 음~ 불가마 ”
현아 “ 엄청 뜨거운데 ”
나 “ 가보자ㅋㅋ ”
현아 “ 내기해 내기 ”
나 “ 내기ㅋㅋ ”
(난 뜨거운 걸 싫어함)
현아 “ 이길 자신있어 ”
나 “ 애기 닌 그냥 이기지 ”
(애기 같아서 참는 거 못할 것 같지만
현아가 아픈 걸 잘 참아서 조금 긴장되긴 했는데 센 척 해봤음)
내가 문 딱 열고 먼저 들어갔는데 엄~청 뜨거운거임ㅡㅡ
나 “ 와 ”
다시 나옴
나 “ 먼저 들어가라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가 먼저 들어가고 따라들어갔음
엄청 뜨거웠음
발바닥도 핫뜨거임
방석?위에 빨리 가서 앉음
나 “ 와 ”
현아 “ 뜨거워 그치ㅋㅋ ”
나 “ 우리 피부 수분 뺏긴다 나가야 된다 ”
현아 “ 내가 이겼지? ”
나 “ 아니? ”
현아 “ 안나갈래 ”
뜨거워서 싫었음ㅠㅠ
현아 “ 귀여워ㅋㅋㅋ ”
나 “ 안뜨겁나 ”
현아 “ 뜨거운데 참고 있어 ”
뜨거운 거 참아볼라고 눈 감았는데
눈 감으니까 더 잘 느껴지는거임
눈 떴는데 현아가 웃으면서 쳐다보고있었음
속이 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아 내가 왜 이걸 견디고 있지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점점 땀 나기 시작하고 현아도 땀이 났는데? 좀 섹쉬한거임ㅋㅋㅋ
현아 “ 더워 ”
현아가 옆에서 내 얼굴 쳐다보면서 땀 닦고 챙겨주는데 좋더라구요
현아보니까 얼굴에 땀도 맺히고 조명도 어둡고 섹시했음ㅋㅋ
나 “ 섹시하다 ”
현아 입술 쳐다보고 내가 쳐다보니 현아도 내 입술 쳐다보고 눈 마주치고
뽀뽀 분위기가 흘렀는데 찜질방은 이번에 거의 처음으로 가봄ㅋㅋㅋ
뽀뽀할까 말까 사람은 없는데 누가 들어오면 어떻게하나 싶었는데
평일이고 조금 외진 곳이라 그런지 찜질방 내에 사람이 워낙 없었음
내가 먼저 가서 잠시 뽀뽀하다가 현아 몸 만졌는데 현아가 거부했음 사람 들어오면 뭐하다고
그래서 입술도 떨어지고 서로 얼굴 쳐다봤는데 현아가 내 입술을 쳐다보고 눈 마주쳤음
나 “ 땀나니까 다르다 더 섹시하네 ”
현아 “ 응 ”
내 손을 거부해서 그런지 어색했음ㅋㅋㅋㅋ
나 “ 이리온나 땀 닦아줄게 ”
가까이와서 얼굴에 땀 닦아주는데 좀 더 가까이서 입술 보니
뭔가 충동이 일어나더라구요
가슴에서 쿵 하면서ㅋㅋㅋㅋ
나 “ 하고싶다 ”
현아는 아무 말 안했음
나가고 아이스크림 사서 냉방에 들어갔음ㅋㅋㅋ
나 “ 아 좋네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는 내 팔 안고 있고 난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현아도 먹여주다
다시 나가서 잠시 누웠음
나 “ 계속 느끼는 건데 시간 지날수록 더 사랑스럽다 ”
현아 “ 뭐가? 우리 사이? ”
나 “ 아니 그쪽이요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빵터짐ㅋㅋㅋㅋ
나 “ 좋네요ㅋㅋ ”
현아 “ 저두요ㅋㅋ ”
나 “ 결혼 고고 ”
현아 “ 고고!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는 좋은지 내 가슴에 안기려 하다 사람들 있어서
내 가슴에 살짝 박치기 하면서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 하다 옆 어떤 여자랑 눈 마주치고 그랬음ㅋㅋㅋ
나 “ 저기서 우리 이야기 듣는다 이제 가자 ”
현아 “ 응ㅋㅋㅋ ”
집에 갔는데 차에서 현아가 기분 좋아보이고 귀여웠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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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현아보고 우리집으로 오라 했음
공원에서 같이 별을 보고싶었음ㅋㅋ
현아가 오고 동생이랑 인사하고 내 방에 같이 들어갔음
레깅스치마? 치마레깅스? 암튼 그거 입었는데 엉덩이가 넘 예쁜거예요
나 “ 현아 요즘 니 엉덩이랑 다리 때문에 죽겠네 ”
현아 “ 왜? ”
나 “ 섹시하다 ”
현아 “ 여잔 힙업이야 ”
나 “ 그렇지ㅋㅋ ”
현아 “ 남자도 힙업되구 예쁘면 좋아 ”
나 “ 내 엉덩이 예쁘제 ”
현아 “ 응ㅋㅋㅋ ”
나 “ 난 뒷태가 허리에서 엉덩이 라인이 멋있다 ”
현아 “ 으~자기자랑ㅋㅋㅋㅋㅋ ”
나 “ 아니가? ”
현아 “ 맞아 멋있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현아 “ 바보ㅋㅋㅋ ”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참지 못하고 손이 현아 궁디에 갔음
나 “ 부드럽네~ ”
현아 “ 아 아 ”
울먹이는 척 하는데 귀엽더라구요ㅋㅋㅋㅋ
현아는 분위기가 없으면 좀 수동적임
분위기 타면 뽀뽀든 포옹이든 서로 안고 있든 불 타면서 적극적인데
분위기 없이 마냥 만지면 아무 것도 못하고 뭘 해야 될지 몰라하는데
뭘 해야 될진 저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이긴 한데 만지고 싶은 걸 어떻게 함
나 “ 공원 가서 라면 먹을래? ”
현아 “ 절대 안돼 ”
나 “ 알았다 ”
현아 “ 몸에 좋은 음식두고 왜 라면을 먹어
나중에 내가 우동해줄게 ”
나 “ 그래ㅋㅋ ”
텐트랑 이불 갖고 차타고 공원에 갔음
공원가서 텐트치고
현아 “ 좋은 것 같아 애기ㅋㅋ ”
텐트 안에 이불 까는데 현아가 몸만 텐트에 들어가보는거임ㅋㅋㅋ
궁디ㅋㅋㅋㅋㅋㅋ
나 “ 좋제 ”
현아 “ 응 푹 잘 수 있겠어ㅋㅋㅋㅋ ”
현아 먼저 눕고 이불 깔아줬음
나도 들어가고 하늘보고 눕는데 현아가 내 겨드랑이에 코박고 허리안고 막 안기는거임ㅋㅋㅋㅋㅋ
나 “ 현아 ”
현아 “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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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응 애기 볼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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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옆으로 누워서 안아주고 그러는데 이게 내 가슴을 무는거임
나 “ 아 바보야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나는 찌찌 ”
비명지르고 기겁하면서 떼어낼라고 내 머리카락 쥐어뜯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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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느낌 이상해ㅋㅋㅋ ”
나 “ 포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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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이라 은근 쌀쌀한데 바람은 다 막았고 부드러운 이불 안에 현아랑 붙어있으니까
쌀쌀한게 오히려 따뜻함을 더 느끼게 했음
현아 “ 조용하구 캠프 온 것 같아 ”
나 “ 맞제 ”
현아 “ 애기는 다시 태어나면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 ”
나 “ 니는? ”
현아 “ 내가 먼저 물었어 ”
나 “ 먼저 말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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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ㅋㅋㅋㅋㅋㅋㅋ ”
나 “ 그럼 어떤 지역에서 태어나고 싶은데 ”
현아 “ 부산 애기는? ”
나 “ 나도 부산 동네는? ”
현아 “ 여기ㅋㅋㅋ ”
나 “ 나도ㅋㅋㅋㅋ ”
현아 “ 왜 자꾸 따라해ㅋㅋ ”
나 “ 그래야 우리 현아 다시 만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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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몰라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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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아ㅋㅋㅋ ”
현아 “ 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동안 가슴에 안겨있다가 울먹이면서 말했음
현아 “ 애기 진짜 사랑해 애기한텐 있잖아 다 줄 수 있어 ”
나 “ 예쁘네 ”
머리 쓰담하고 볼도 만져줬음
현아 “ 사랑해 ”
나 “ 그래 나도 ”
같이 별 보다가 눈 맞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 다 하고 현아가 엎드려 누워서 날 보고 있었는데
밑으로 더 내려가서 현아 엉덩이에 얼굴 베고 다리 안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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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 애기는 내 엉덩이가 그렇게 좋아?ㅋㅋ ”
나 “ 니가 내 허리랑 등 좋아하는 거랑 마찬가지 ”
현아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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