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 말하고싶어도 괜히 나만 설레발 친걸까봐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 여기다 써본다 너 새하얀 피부도 웃는 모습도 긴머리도 다 이쁘다 너한테 카톡하고싶고 전화도 하고싶고 만나자고도 하고싶은데 너랑 내 스펙차이에 용기가 안난다... 나이를 먹어가니까 느는게 겁뿐이더라고 또 상처받을까 두렵고 그래 너는 나 안좋아하고 그냥 친구이상은 아닌데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봐 말 못하겠다 그리고 카페에서 우연찮게 마주쳤잖아? 그거 우연 아냐 혹시나 너 있을까 거기까지 굳이 찾아간거야 너 봤는데 괜히 먼저 아는척하면 너 쫓아다니는놈처럼 보일까봐 못 본척하고 내 자리가서 앉은거야 진짜 좋아해...20
나 너 좋아한다고 말하고싶다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 여기다 써본다
너 새하얀 피부도 웃는 모습도 긴머리도 다 이쁘다
너한테 카톡하고싶고 전화도 하고싶고 만나자고도 하고싶은데 너랑 내 스펙차이에 용기가 안난다...
나이를 먹어가니까 느는게 겁뿐이더라고
또 상처받을까 두렵고 그래 너는 나 안좋아하고
그냥 친구이상은 아닌데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봐
말 못하겠다
그리고 카페에서 우연찮게 마주쳤잖아?
그거 우연 아냐 혹시나 너 있을까 거기까지 굳이 찾아간거야
너 봤는데 괜히 먼저 아는척하면 너 쫓아다니는놈처럼 보일까봐 못 본척하고 내 자리가서 앉은거야
진짜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