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어른들이나잘해;ㅡ ㅡ(수정)

요즘애들2013.04.26
조회1,877
그냥 홧김에 쓴글이 톡까지 되다니..ㅋㅋㅋㅋ
우선 제 말투 기분나빠하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홧김에 쓴글이라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댓글의 대부분이 자리양보는당연한게아니다
라는 글인것같은데요 제가 이글에서 말한건 의무의 당연이아니고 사람으로 지키는 예의로서 당연하다고 한거구요

어떤 댓글분이 어른들도 힘들다는 걸 써주셨는데
학생생활 해보셨을꺼아니에요 저희도 충분히 앉고싶고 저희도 늦게까지 공부하고 엄마아빠선생님들 한테 공부소리듣느라 스트레스도 있을만큼 다받아요 어른분들 힘든거 다압니다 근데 제생각에는 육체적으로 힘든건 노약자분들이 더힘드시지 않을까요? 그 생각으로 자리양보하는건데
그렇게 따지고 저렇게 따지고 해서 이런 작은양보까지 다들 그렇게 따지시면 ;;;;;
그리고 만약 저런행동을 학생이 했다면 어른분들은 욕안하실 자신 있으세요? 여기선 안할자신있는데? 이렇게 말씀하시면 뭐라할말은 없지만 저는 열이면열이 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기분나쁘신 어른분들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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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2 여학생입니다.

시험 2일 남기고 판을 쓰는 이유는

지금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그러는데요



요즘어른들 "요즘 어린새끼들 요즘애들 "


이러시자나요 근데 그런 말들을때마다 기분이 썩좋지는않았는데요



오늘아침에 제가 5xx버스,x9x버스,xx2버스를 탔습니다 제가 내리는곳까진 한 20분정도는 가야되는곳에서 탑니다.


근데 다음정거장에서 어떤 정말 가녀리고 작으신 할머니 3분이 타시더라고요


막 버스 멈춰서 할머니 잡으실때까지 멈췄는데도 중심도 잘못잡으시고 (버스좌석은 다꽉차있었구요.거의 직장인분들 그리고 어르신분들 몇명이렇게 꽉 차있었습니다.ㅇ저는 내리는곳쯤에 서있었고 사람들은 듬성듬성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비틀비틀거리면서 제옆에 서시더라고요.
제가 내리는곳 옆좌석 앞에서있었는데 아무도 할머니한테 양보를 안하길래 제가 저에 가려서 안보이나하고 할머니랑 자리 바꿨거든요? 할머니는 자리없나 계속 두리번두리번 거리시는데 진짜 너무화가나서 그 문옆좌석 여자는 뭘하길래 양보를 안하나 했더니 전또 무슨 잠이나자나했어요 근데 뻔히 할머니를 보고있는거에요;;




그러다가 할머니가 두팔로 한쪽은 창문 한쪽은 봉 잡고계셨는데 잡으셔도 계속 넘어질려고 하시길래 제가 어께로 받쳐드리고있었는데 그러다가 실수로 할머니가 그여자 머리를 건드셨나봐요




갑자기 "아ㅡㅡ"이러면서 할머니쳐다보고 머리를 폭풍으로 빗는거에요ㅋㅋㅋㅋㅋ몬뜻이냐면 팍팍빗었다는뜻이에요ㅋㅋ...



아니 진짜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다른 할머니2은 앉으셨나볼라고



뒤돌아 봤는데ㅋㅋ진짜 옘병할



다 일어서계시고 다 좌석앞에 봉잡고 휘청휘청거리시는데 아무도 안비켜주신거에욬ㅋㅋㅋ진짜 웃음바께안나와ㅋㅋㅋ




진짜 막 갑자기 자는척하고ㅋㅋㅋ진짜 하;;;;;막 제가앉아있었으면 당연히 비켜드릴텐데 저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어른공경을 잘하셔서 저도 그런거 보고자랐거든요 자리양보같은거 그래서 전 자리양보는 당연한건줄알았어요 아니 근데 오늘 이장면들을 보니까



진짜 어이가 없고 바로 요즘 어른분들이 요즘 어린애들 요즘애들 하는게 생각나면서 화부터 나더라고요





우선 진정부터하고
제가 지금 그여자한테 너무어이가 없어서 아 그리고 그여자는 스무살초반정도 되보였어요



우선 안그러는 어른분들도 있을텐데
안그러시는 어른분들께는 조ㅣ송하고요
ㅈㅔ가 방금말한것같은 개념밥에 말아서 아침마다 꼭드시고오시는 어른분들은 어린애가 이런충고드리는거 챙피하게아시고 반성좀하세요




그리고 요즘애들요즘애들 하지마세요
어른분들도 그런예기 맘놓고 할정도로 정의롭다고 생각하진않아서 그런소리 그런분들한테 듣고싶지는 않네요





어른이고애들이고 어른공경잘하는 나라가되기를ㅋㅋ



그래도 대한민국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