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22살 군화를 기다리고 있는 23살 곰신입니다.저희는 2년정도 사귄커플이구요, 1년 3개월 사귄후 입대하고 군화는 지금 일병 4호봉입니다. 저는 휴학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 상태라 잘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어요.. 얼마 전, 군화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1차 정기휴가를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잘 놀다가 군화의 페북 메세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군화에게는 친한 여자동기가 있습니다. 사귈때부터 제 눈에 가시인 아이인데요..(그 여자동기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한 메세지를 쭉 보다가 여친이랑 잘 지내냐고 하는 물음에 헤어져야될것 같다, 다른 여자도 만나 보고싶어.20대후반이나 30대도 사귀어 보고싶다는 둥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원래 군화가 연상을 좋아하는 타입이라고는 하는데 저 말은 솔직히 납득이 안되더라구요..그 이후 군화는 처음에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하지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여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가 군화가 우리 사이 생각 쫌 해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이대로 헤어지기는 싫어서 붙잡았습니다. 그래도 더 생각해보자고 하고, 너랑 헤어져야될것같은데 너는 좋은 사람이라서 평생 연락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저는 헤어지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혼자 마음 정리하고있었어요. 그런데 복귀 전날 저희집앞으로 찾아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군화는 저랑 사귄 일수가 올라갈 수록 부담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좋아하긴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고 , 이 마음으로 저를 기다리게 하는건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전역하고서 저를 계속 만날거라는 자신도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만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다시 커진다고.. 그래서 다시 1일로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그동안 제 마음 정리 중이였는데 제가 군화를 좋아했던 마음이 커서인지 그말이 반가워서 그만 다시 만나게되었어요...;; 대신 군화가 쿨하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자기가 전화 하고싶을때 하겠다고 자기전화 기다리지 말고 면회, 택배, 편지 이런거 해야될것같아서 하지는 말라고 .. 서로 카톡이나 페북메세지 같은건 보지말자고,그리고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면 쿨하게 보내주자고..(군화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저도 군화에게 너무 매달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때문에 받아들였어요..그러고 군화는 복귀한 상태인데요.. 아직도 저는 그 친구랑 한 메세지가 너무 섭섭하고 배신감이 남아있습니다..다시 시작하자는 것도 진심인지도 잘 모르겠고..하지만 저는 정인지 좋아하는마음인지 헤어지기는 싫고.. 매우 복잡한 심정인데요....ㅠㅠ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그냥 저를 보험으로 두는건가요? 직접적으로 이렇게 군화에게 물어보니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마음같아선 차버리고싶지만 마음대론 안되고...ㅠㅠㅠ 군인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곰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ㅠㅠ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18
다른여자 만나보고싶다는 군화의 메세지..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군화를 기다리고 있는 23살 곰신입니다.
저희는 2년정도 사귄커플이구요, 1년 3개월 사귄후 입대하고 군화는 지금 일병 4호봉입니다.
저는 휴학하고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 상태라 잘 기다리고 있는 상태였어요..
얼마 전, 군화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1차 정기휴가를 나왔었습니다.
그런데 잘 놀다가 군화의 페북 메세지를 보게되었습니다.
군화에게는 친한 여자동기가 있습니다.
사귈때부터 제 눈에 가시인 아이인데요..(그 여자동기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랑 한 메세지를 쭉 보다가 여친이랑 잘 지내냐고 하는 물음에
헤어져야될것 같다, 다른 여자도 만나 보고싶어.
20대후반이나 30대도 사귀어 보고싶다는 둥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원래 군화가 연상을 좋아하는 타입이라고는 하는데 저 말은 솔직히 납득이 안되더라구요..
그 이후 군화는 처음에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너무 충격이여서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가
군화가 우리 사이 생각 쫌 해보자고 하더군요..
저는 이대로 헤어지기는 싫어서 붙잡았습니다.
그래도 더 생각해보자고 하고,
너랑 헤어져야될것같은데 너는 좋은 사람이라서 평생 연락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헤어지면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혼자 마음 정리하고있었어요.
그런데 복귀 전날 저희집앞으로 찾아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하더군요..
군화는 저랑 사귄 일수가 올라갈 수록 부담을 느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아하긴 하는데 예전만큼은 아니고 ,
이 마음으로 저를 기다리게 하는건 아닌것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전역하고서 저를 계속 만날거라는 자신도 없엇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만나면 좋아하는 마음이 다시 커진다고..
그래서 다시 1일로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미 그동안 제 마음 정리 중이였는데
제가 군화를 좋아했던 마음이 커서인지 그말이 반가워서 그만 다시 만나게되었어요...;;
대신 군화가 쿨하게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전화 하고싶을때 하겠다고 자기전화 기다리지 말고
면회, 택배, 편지 이런거 해야될것같아서 하지는 말라고 ..
서로 카톡이나 페북메세지 같은건 보지말자고,
그리고 서로에게 다른 사람이 생기면 쿨하게 보내주자고..(군화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아요..)
저도 군화에게 너무 매달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기때문에 받아들였어요..
그러고 군화는 복귀한 상태인데요..
아직도 저는 그 친구랑 한 메세지가 너무 섭섭하고 배신감이 남아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는 것도 진심인지도 잘 모르겠고..
하지만 저는 정인지 좋아하는마음인지 헤어지기는 싫고..
매우 복잡한 심정인데요....ㅠㅠ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그냥 저를 보험으로 두는건가요? 직접적으로 이렇게 군화에게 물어보니 그건 절대 아니라고 하고..
마음같아선 차버리고싶지만 마음대론 안되고...ㅠㅠㅠ
군인들은 어떤생각을 가지고있는지,
곰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