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6개월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생활비 문제 때문인데요저희 부부 한달 수입은 세후 420만원입니다.대출 받은게 있어서 적금드는거랑 이자 내는거랑 핸드폰 비랑 뭐 이거저거 떼고 나면58만원이 남는데 지금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식비나 관리비 같은것은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말그대로 순수 쓸수 있는돈이 58만원인데 이중에 20~25만원정도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거나 과자, 우유, 맥주 이런 주전부리를 사고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우유와 과일은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가끔 저녁을 나가서 사먹기도 합니다.그리고 저 혼자 쓰는돈이 20만원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저번달은 화장품을 다써서 쓰고, 이번달은 임신해서 옷이 불편하니 쓰고, 튼살크림 사느냐고 쓰고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나머지돈으로 양가 경조나나 명절, 아니면 친구를 만날때 사용하는데솔직히 전 아낀다고 아끼고 있는겁니다. (책장사고 싶은데 목돈 들어가는것 같아서 못사고 있구만 유유)근데 신랑 생각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한달에 20만원 용돈 쓰는게 제 생활비에 비해 너무 많이 쓰는건가요? 아! 남편용돈은 따로 있습니다. 둘이 같이 움직이면서 뭐 사먹거나 구매할땐 생활비 58만원에서 사용하고 가끔 자기 용돈으로 자질구레한건 계산하기도 합니다. 남편 용돈까지 다 빼고 나서 쓸수 있는 생활비가 58만원인겁니다. 오해마시길~저 혼자 20만원 용돈 쓰겠다는 그런 나쁜여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추가)그냥 자세하게 쓰는게 낫겠네요 ㅋㅋㅋ 한달수입 420만원에서 적금 200만원대출이자 48만원친정생활비 40만원보험료 18만원핸드폰료 16만원남편용돈 45만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는돈 53만원 이렇게 하면 남는돈이 53만원인데 만원 단위로 끊어서 그런지 뭐 대충 58만원 정도 남아요.대출금 먼저 갚지 왠 적금이냐 하실테지만 집 살때 3년동안은 이자내고 원금 상환 못하는걸로 했다나봐요그래서 어쩔수 없이 적금 드는겁니다.시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서 무슨 대출금이냐 하시면 이게 또 복잡해요 자작 아닙니다 ㅋㅋㅋㅋ 시부모님 집은 따로 있으시구요, 지금 사는 아파트 살때 남편 장가가도 같이 살려고 1/3은 남편이 내고 1/3은 시부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이제 1/3 빚이 남은건 저희가 갚는거지요^^; 아파트 명의가 신랑 명의입니다. 친정 생활비 40만원은 결혼하기 전부터 신랑하고 얘기 됐던 부분입니다. 저희집이 형편이 좀 어려워요 제가 드리는돈은 정말 생활비로 사용하십니다.제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부터는 쭉 드리던 생활빈데 결혼해서도 드리고 싶다.내가 돈을 안벌고 당신 월급에서 드리는건 좀 그렇겠지만 내가 돈을 벌때만큼은드리고 싶다고 해서 드리고 있는 돈입니다.시댁은 왜 안드리느냐 하시면 처음에 20만원 용돈하시라고 드릴려고 했더니 빨리 돈 모아서 안정된 생활 하라시면서 나중에 늙어서 챙겨 달라셨습니다. 좋은분들이시죠 ㅠㅠ 이런상황인지라 아껴서 빨리 돈 모아야 하는돼~라는 부담감에 생활비에 비해서 제 용돈이 너무 많은가 싶어 여쭤봤습니다. 애기낳고 들어가는 돈까지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플라 하네요 불금되세요~!!!31
한달 생활비 58만원에 개인용돈20만원. 많이 쓰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이제 6개월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생활비 문제 때문인데요
저희 부부 한달 수입은 세후 420만원입니다.
대출 받은게 있어서 적금드는거랑 이자 내는거랑 핸드폰 비랑 뭐 이거저거 떼고 나면
58만원이 남는데 지금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식비나 관리비 같은것은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순수 쓸수 있는돈이 58만원인데 이중에 20~25만원정도는 마트에서 과일을 사거나
과자, 우유, 맥주 이런 주전부리를 사고 (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우유와 과일은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가끔 저녁을 나가서 사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 혼자 쓰는돈이 20만원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저번달은 화장품을 다써서 쓰고, 이번달은 임신해서 옷이 불편하니 쓰고, 튼살크림 사느냐고 쓰고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나머지돈으로 양가 경조나나 명절, 아니면 친구를 만날때 사용하는데
솔직히 전 아낀다고 아끼고 있는겁니다. (책장사고 싶은데 목돈 들어가는것 같아서 못사고 있구만 유유)
근데 신랑 생각은 그렇지 않은것 같아요
한달에 20만원 용돈 쓰는게 제 생활비에 비해 너무 많이 쓰는건가요?
아! 남편용돈은 따로 있습니다.
둘이 같이 움직이면서 뭐 사먹거나 구매할땐 생활비 58만원에서 사용하고 가끔 자기 용돈으로 자질구레한건 계산하기도 합니다. 남편 용돈까지 다 빼고 나서 쓸수 있는 생활비가 58만원인겁니다. 오해마시길~
저 혼자 20만원 용돈 쓰겠다는 그런 나쁜여자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
(추가)
그냥 자세하게 쓰는게 낫겠네요 ㅋㅋㅋ
한달수입 420만원에서
적금 200만원
대출이자 48만원
친정생활비 40만원
보험료 18만원
핸드폰료 16만원
남편용돈 45만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는돈 53만원
이렇게 하면 남는돈이 53만원인데 만원 단위로 끊어서 그런지 뭐 대충 58만원 정도 남아요.
대출금 먼저 갚지 왠 적금이냐 하실테지만 집 살때 3년동안은 이자내고 원금 상환 못하는걸로 했다나봐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적금 드는겁니다.
시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면서 무슨 대출금이냐 하시면 이게 또 복잡해요 자작 아닙니다 ㅋㅋㅋㅋ
시부모님 집은 따로 있으시구요, 지금 사는 아파트 살때 남편 장가가도 같이 살려고 1/3은 남편이 내고 1/3은 시부모님께서 도와주시고 이제 1/3 빚이 남은건 저희가 갚는거지요^^; 아파트 명의가 신랑 명의입니다.
친정 생활비 40만원은 결혼하기 전부터 신랑하고 얘기 됐던 부분입니다.
저희집이 형편이 좀 어려워요 제가 드리는돈은 정말 생활비로 사용하십니다.
제가 회사에 취직하고 나서부터는 쭉 드리던 생활빈데 결혼해서도 드리고 싶다.
내가 돈을 안벌고 당신 월급에서 드리는건 좀 그렇겠지만 내가 돈을 벌때만큼은
드리고 싶다고 해서 드리고 있는 돈입니다.
시댁은 왜 안드리느냐 하시면 처음에 20만원 용돈하시라고 드릴려고 했더니 빨리 돈 모아서
안정된 생활 하라시면서 나중에 늙어서 챙겨 달라셨습니다.
좋은분들이시죠 ㅠㅠ
이런상황인지라 아껴서 빨리 돈 모아야 하는돼~라는 부담감에 생활비에 비해서 제 용돈이 너무
많은가 싶어 여쭤봤습니다.
애기낳고 들어가는 돈까지 생각하니 갑자기 머리가 아플라 하네요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