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뽑는다길래입사했더니,인턴? 사회에있는언니오빠들도와주세요 ㅠㅠ

에효..2013.04.26
조회1,034

안녕하세요. 좀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사회에 나가 있는 언니 오빠들!!!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  수정 : 그냥 정규직을 뽑는다는 글이었습니다 ㅠㅠ

               인턴 후 그런거 없이, 계약직 얘기도 없었구요..)

남자친구가 요번에 한 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정규직을 뽑는다길래 지원을 하였고, 면접도 잘보고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근로계약서에 일주일이 지나도록 얘기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먼저 말을 꺼내봐라 라고 하였고, 그 다음날 남자친구는 화가 잔뜩나서 왔지요..

 

이래저래 말이 다 달랐던 겁니다.

우선, 5시반에 끝난다는 조건도 있었는데, 보통 일찍 끝나면 8시 늦게 끝나면 10시.

그리고 철야얘기와 토요일근무얘기도 나오고있네요...

(5시반되면 저녁을 먹이고 6시~6시10분부터 일을 또 시킵니다. 7시반까지는 무료봉사라네요..

그리고 그 이후 수당은 붙는다는데 제대로 붙을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수요일엔 무조건 칼퇴라고 했는데 그것도 결국 아니였구요.

주 5일 이것도 결국 아니였구요. (상황에 따라 한다고.. )

뭐 ... 요즘 회사들이 다 그렇지 ... 라고 생각하며 칼퇴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정규직이 아니였던 겁니다.

정규직 뽑는다고 해서 지원을 했고,

입사를 하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근로계약서 얘기를 하지 않았으며,

먼저 얘기를 꺼내니까, 얼버무리며 내용을 읽지 못하게 하고 싸인을 무작정 시켰답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인턴이라고 ㅎㅎㅎㅎ.... 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요.. 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는 있는지요..

그리고 어디서 들은 얘기가 있는데,...

인턴직을 하다가 6개월을 못채우면 다음부턴 인턴을 못한다는 ..?

이런 얘기를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데, 이것도 맞는 말인지요..

 

괜찮은 회사는 인턴을 들어갈 생각도 있었기에, 인턴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저 말이 사실인지..참..ㅠㅠ

(여긴 인턴을 할만한 곳이 아닙니다 ㅠㅠ.. 여기 인턴을 들어갈바엔 다른 곳을 알아보았지요..

정규직이란 이유로 들어간건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네요 ㅠㅠ)

 

아... 횡설수설 한거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지금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정리가 잘안되는거같은데,

지금 어떻게 조치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는 있는지, 그럴라면 무엇이 필요할지, ..

요번에 이렇게 그만두면 인턴직을 다시 못구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정녕 그냥 이렇게 속고 관둬야하는건가요..ㅠㅠ

사회에 있는 많은 언니 오빠들 뭐든 말해주세요 ㅠㅠㅠㅠㅠ

 

+ 노동청이나 그런곳에 문의 올리는 것도 괜찮은지요?!

어느기관에 문의를 올려봐야할까요 ㅠㅠ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똑같은 글을 '취업과 면접' & '나억울해요'에 두번 올렸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