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10월 결혼예정으로 식장 예약햇고 신행도 예약햇고 이제 집 알아보려고 하는 중인데요
남자친구랑은 1년반정도 만났고 저희언니는 결혼한지 3년정도 됐어요
언니랑 싸웠는데요
저희는 아빠엄마가 어릴때 이혼하시고 아빠가 재혼을 하셨엇는데 얼마전에 재혼하신 새엄마하고 아빠가 또 이혼하셨고, 새엄마가 저희를 너무 구박하고 힘들게 했엇어서 사실 정도 없었거든요 항상 돈뺏기고 당하고 욕먹고 그런게 일상이엇기때문에 결혼후에 새엄마를 챙길생각은 없어요 언니도 그건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이제 두분 이혼하셨잖아요.
그런데 아빠는 사업핑계로 연락두절되는건 일상이구요 솔직히 제 결혼식에도 못올것같아요 연락이 안되서요. 1년에 한번 연락 오고 바로 연락두절되고 그런 사례가 많았어요 언니 결혼식때도 결혼식 바로 전날 상견례 급하게 했으니 말 다했죠.
무튼 그런데 제 남자친구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으세요 저한테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저희집 이런사정 다 말씀드렸는데도 이해해주시고...
저흰 솔직히 엄마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잇거든요부모노릇이 아니라 연락도 잘 안될뿐더러, 항상 연락오면 돈이 필요하다얼마만 도와다오. 보증을 서달라. 이런얘기 뿐이에요 제 결혼식 준비 자금도 빌려달라고 햇엇구요
다행히 저희 친할머니와 고모들이 거의 부모님역할을 해주고계세요 정말 허물도 없고 고모랑은 엄마이상으로 가깝고 친해요 제 결혼식 상견례도 고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오실 예정이고,
저희 둘 다 고모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고모한테는 비밀도 별로 없고 시시콜콜한 얘길 다 할 정도예요 고모도 저희 언니랑 저를 각별하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도 고모를 장모님 비슷하게 생각하고 챙기니까 전 고마워요 솔직히.
얼마전 화이트데이에 남자친구가 고모가 두분이에요 (큰고모 작은고모) 두분한테 카카오톡 기프트콘으로 케잌을 선물했어요 가격은 정말 얼마 안하지만 저도 감동이고 고모도 감동 받았죠 그러고 나서 다같이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고모가 대놓고 그러더라구요 작은 조카사위가 센스가잇다고 너무 감동이었다고 우리 큰조카사위는 그런 센스가 없네? 그렇게 장난치고 말았죠.
근데 그 말이 언니부부한테는 좀 그랬나봐요 몇번 지나가는말로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너 남자친구는 왜 그랫냐고 하길래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죠 저희 커플이랑 언니부부랑 정말 친해서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거의 매주 만나서 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언니랑 어제 전화통화하다가 언니가 그러는거에요 어버이날 얘기가 나왓는데 앞으로 그냥 서로 합의하에 고모들은 챙기지말고 우리집은 어버이날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챙기자는 거에요 본인들은 너희가 고모챙기면 안챙기기도 민망하고 챙기자니 부담스러우니그렇게 하자길래 솔직히 전 싫어서 싫다고 했더니
남자친구한테 상의햇냐길래 안했다고 햇더니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남자친구한테 좋게 얘기를 햇대요 우리 협상을하자 고모를 챙기지말고 할머니 할아버지만 챙기자
제남자친군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본인 성격상 고모를 게속 챙길거같다. 그러면 앞으론 챙기게되면 미리 언질을 하고 챙겨드리겟다 그러고 말이 끝나고 언니가 절 바꿔달라고해서 통화를 하다가 솔직히 왜 언니가 남자친구랑 아무리 친해도 통화까지해서 그렇게까지 그런걸로 터치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알아서 할건데 왜그러냐 그런애기하면서 엄청 싸우다가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너는 너 결혼준비하면서 궁금하고 너 필요할때만 연락하냐 싸가지가없다.
근데 저희 정말 자주 통화하거든요 하루에도 많게는 5번에서 적게는 2~3번씩 통화해요 그만큼 언니랑 친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우리가 통화한게 한두번이냐 너는 나한테 필요할때 연락한적 없냐 그랬죠
얼마전 언니가 저한테 돈을 20만원 빌렸었거든요 제가 그애길 한거죠 이건 저도 실수한것 같아요 너도 나한테 돈필요하니까 연락하지 않았냐 이런거죠 말해놓고 아차 싶긴 했는데 저도 욱한상황이고, 불쾌햇고 싸우던 상황이라 굽히기는 싫고 그랬던거죠 근데 언니가 갑자기 정색하고 화를내면서 당장 계좌번호 부르라고 바로 보내겟다고 그래서 제가 됏다고 자존심 피우지말라고
그러다가 제가 계좌번홀 안알려주니까 결국 제 남자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너 계좌라도 알려달라고 난리난리 부려서 남자친구가 자기가 괜히 민망해하면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입금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미안한 마음에 언니한테 다시 돈얘기햇던건 사과하려고 전활햇더니 안받고 넘기길래 형부한테 전화해서 상황애기하고 내가 경솔했던것같다 근데 나도 화가났었다. 이해가안됐었다 애기하고 언니 달래주라고 형부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전화끊고
부모님 챙기는문제로 엄청 싸웠어요 휴
안녕하세요
말주변이 없어서.. 양해부탁드려요
우선 전 10월 결혼예정으로 식장 예약햇고 신행도 예약햇고
이제 집 알아보려고 하는 중인데요
남자친구랑은 1년반정도 만났고
저희언니는 결혼한지 3년정도 됐어요
언니랑 싸웠는데요
저희는 아빠엄마가 어릴때 이혼하시고
아빠가 재혼을 하셨엇는데
얼마전에 재혼하신 새엄마하고 아빠가 또 이혼하셨고,
새엄마가 저희를 너무 구박하고 힘들게 했엇어서
사실 정도 없었거든요 항상 돈뺏기고 당하고 욕먹고
그런게 일상이엇기때문에 결혼후에 새엄마를 챙길생각은 없어요
언니도 그건 마찬가지구요
게다가 이제 두분 이혼하셨잖아요.
그런데 아빠는 사업핑계로 연락두절되는건 일상이구요
솔직히 제 결혼식에도 못올것같아요
연락이 안되서요. 1년에 한번 연락 오고 바로 연락두절되고
그런 사례가 많았어요
언니 결혼식때도 결혼식 바로 전날 상견례 급하게 했으니 말 다했죠.
무튼 그런데 제 남자친구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으세요
저한테 잘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저희집 이런사정 다 말씀드렸는데도 이해해주시고...
저흰 솔직히 엄마 아빠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고잇거든요부모노릇이 아니라 연락도 잘 안될뿐더러,
항상 연락오면 돈이 필요하다얼마만 도와다오. 보증을 서달라.
이런얘기 뿐이에요
제 결혼식 준비 자금도 빌려달라고 햇엇구요
다행히 저희 친할머니와 고모들이
거의 부모님역할을 해주고계세요
정말 허물도 없고 고모랑은 엄마이상으로 가깝고 친해요
제 결혼식 상견례도 고모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나오실 예정이고,
저희 둘 다 고모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고모한테는 비밀도 별로 없고 시시콜콜한 얘길 다 할 정도예요
고모도 저희 언니랑 저를 각별하게 생각하구요
그래서 제 남자친구도 고모를 장모님 비슷하게 생각하고 챙기니까 전 고마워요 솔직히.
얼마전 화이트데이에 남자친구가 고모가 두분이에요 (큰고모 작은고모)
두분한테 카카오톡 기프트콘으로 케잌을 선물했어요
가격은 정말 얼마 안하지만 저도 감동이고 고모도 감동 받았죠
그러고 나서 다같이 가족모임이 있었는데
고모가 대놓고 그러더라구요 작은 조카사위가 센스가잇다고 너무 감동이었다고
우리 큰조카사위는 그런 센스가 없네? 그렇게 장난치고 말았죠.
근데 그 말이 언니부부한테는 좀 그랬나봐요
몇번 지나가는말로 불편하고 부담스럽다고
너 남자친구는 왜 그랫냐고 하길래
그냥 한귀로 듣고 흘렸죠
저희 커플이랑 언니부부랑 정말 친해서 정말 일주일에 한번씩
거의 매주 만나서 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언니랑 어제 전화통화하다가 언니가 그러는거에요
어버이날 얘기가 나왓는데
앞으로 그냥 서로 합의하에 고모들은 챙기지말고
우리집은 어버이날은 할머니 할아버지만 챙기자는 거에요
본인들은 너희가 고모챙기면 안챙기기도 민망하고
챙기자니 부담스러우니그렇게 하자길래
솔직히 전 싫어서 싫다고 했더니
그럼 언니가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회의중이라 언니전화를 못받았나봐요
그랬더니 어제 밤에 남자친구랑 같이있는데 저한테 전화가와서
남자친구한테 상의햇냐길래 안했다고 햇더니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남자친구한테 좋게 얘기를 햇대요
우리 협상을하자 고모를 챙기지말고 할머니 할아버지만 챙기자
제남자친군 그건 좀 아닌거 같다고
본인 성격상 고모를 게속 챙길거같다.
그러면 앞으론 챙기게되면 미리 언질을 하고 챙겨드리겟다
그러고 말이 끝나고 언니가 절 바꿔달라고해서 통화를 하다가
솔직히 왜 언니가 남자친구랑 아무리 친해도
통화까지해서 그렇게까지 그런걸로 터치하는지 모르겠다
우리가 알아서 할건데 왜그러냐 그런애기하면서 엄청 싸우다가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너는 너 결혼준비하면서 궁금하고 너 필요할때만 연락하냐
싸가지가없다.
근데 저희 정말 자주 통화하거든요
하루에도 많게는 5번에서 적게는 2~3번씩 통화해요
그만큼 언니랑 친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우리가 통화한게 한두번이냐 너는 나한테 필요할때 연락한적 없냐 그랬죠
얼마전 언니가 저한테 돈을 20만원 빌렸었거든요
제가 그애길 한거죠 이건 저도 실수한것 같아요
너도 나한테 돈필요하니까 연락하지 않았냐 이런거죠
말해놓고 아차 싶긴 했는데 저도 욱한상황이고, 불쾌햇고 싸우던 상황이라 굽히기는 싫고 그랬던거죠
근데 언니가 갑자기 정색하고 화를내면서
당장 계좌번호 부르라고 바로 보내겟다고 그래서 제가 됏다고 자존심 피우지말라고
그러다가 제가 계좌번홀 안알려주니까 결국 제 남자친구한테까지 전화해서
너 계좌라도 알려달라고 난리난리 부려서 남자친구가
자기가 괜히 민망해하면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
입금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미안한 마음에 언니한테 다시 돈얘기햇던건 사과하려고 전활햇더니 안받고 넘기길래
형부한테 전화해서 상황애기하고
내가 경솔했던것같다
근데 나도 화가났었다. 이해가안됐었다 애기하고 언니 달래주라고
형부한테도 미안하다고 그러고 전화끊고
오늘 출근해서도 괜히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게속 넘겨버리네요
제가 너무 많이 큰 잘못을 한건가요?
원래 다른집도 부모님들 챙길때 서로 상의해서 챙기고 하나요?
너무 길었는데 서두도 없고ㅠ
아 그냥 너무 신경쓰이고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