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여드름때문에 미춰버리겠다면?

오렌지껍질2013.04.26
조회8,947

 

 

안녕하세요

여드름때문에 고민하는 女에용..

남친님도 뭐라할정도로 피부가 음슴한 관계로 음슴체로 쓰겠음용

 

놀람

 

 

중고딩때부터 여드름피부때문에 스트레스 작렬이었음

(한창 피부 심할때는 별명이 화성이었음)

 

 

 

 

화장해서 가린 얼굴이 이정도임..ㄷㄷ

암튼 여드름이 많았지만......................

중고딩때 맨날

"성인되면 없어질거야"라는 엄마 말만 믿고

그냥 짜거나 냅두거나 방치해둠

그래서 지금 이모양임..

 

 

성인이되서 드뎌 남친이 생겼는데

피부가지고 맨날 놀림

피부관리만 하면 뭐 어쩌고 저쩌고 일텐데..라는 식으로 ..OTL

다른 사람도 아니공

남친님한테 들으니 좀 자극을 많이 받음

 

그래서 전투력 상승해서

미친듯이 여드름 피부관리법을 검색해봄

나같이 여드름 땜에 고생인 분들을 공유함 ㅋ

 

 

 

1. 밀가루 음식 먹지 않고 물 많이 마시지

 

 

별명이 빵순이였으나

이말듣고 당장 빵끊음

라면도 웬만하면 잘 안먹음

물도 엄청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고 잇음

(부작용....화장실 엄청많이감 ㅠㅠ)

 

 

2. 세안 제대로 하기

 

 

 

 

거품이 많이 나고 순한 세안제사용하고

브러시 같은거 활용해서 거품을 더 많이 내주면 피부에 자극이 안가서 좋다고 함

(덕분에 씻는 시간이 조금 더 늘어남 OTL..) 

 

 

3. 여드름 짜지 말고 연고 바르기

 

 

 

 

약국가서 여드름연고 추천해달라니까

브레복실겔이라는 제품줘서 사옴(만원에 삼)

 

짜지말라고 그래서 당장에 면봉으로 여드름 난데만 콕 찍어 발라줬음

한 2~3일 발라줬더니 다 가라앉음

(짰을때는 빨갛게 딱지 되고 그러는데

그런게 없음.. 각질이 벗겨지면서 말끔히 사라짐)

※※ 절대 손으로 짜면 안됨 ※※

 

 

 

이렇게 한.. 일주일 정도 지켰더니

쪼~금씩 남친님이 칭찬도 해주고(아직도 놀리지만;;)

나도 좀 만족스러움

나처럼 진짜 그냥 여드름 있는채로 살자고 포기한 분들..

희망 잃지 말자고 이글 써봄

화이팅........................똥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