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그렇고 괜히 끄적거리고 싶어서 글써봐요누가 보고 알아볼까봐 ㅎㅎㅎ괜히 떨리네용 저는 20대 여자입니다저와 사장님하고 나이차는 10살정도고 아직 결혼은 안하셨는데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분과 같이 살고 계시고 올해 아니면 내년쯤 결혼생각 있으신것 같고같이 까페 운영하고 계십니다.까페 구인광고 보고 면접보고 바로 출근했습니다.경력이 있었지만 영 엉터리여서 사장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손 터치도 있고 좀 그래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며 농담하시는데아 사람 괜찮구나 했어요라떼만들고 그러는데 본인이 좀 불편하셨는지 아예 학원을 보내주시더라고요다른 알바생들한테는 비밀이라면서 저만요그래서 잘 배우고와서 보답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그간의 일은 하도 많아서 몇가지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자면라떼아트로 하트를만드는데 자세 알려주시겠다면서 손도 몇번 잡아보고뒤에서 안는? 백허그 처럼요 어쨋던 심장이 막ㅎㅎㅎㅎㅎㅎ또 어쩌다가 벽에 제가 기대있고장난친다고 사장님은 벽에 팔 짚고 저 딱가두고 가까이 다가오는데눈도 못마주치겠더라고요 빽룸에 있는데 따라들어와서 또 그러시고괜히 사춘기 여자애같이 사장님한테 툴툴대고 막 그래요ㅋㅋ제 어깨에 팔 대고 있는데 완전 얼음됐어요 나무..ㅋㅋ누구 먼저 좋아해본적 없고남자애들하고도 벽없이 여자애들처럼 친하게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이런거 처음 느껴봤어요 괜히 아무일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고 심장떨리고 상상하고 이거 전형적인 짝사랑증세맞죠길가다가도, 자려고 누웠을때도 정신차려보면사장님생각하면서 웃고있더라고요 미친거같아요오늘도 그냥 웃음나서 배시시거리는데 사장님이 남자생겼냐면서왜이렇게 웃고있냐고 그러는데 괜히 뜨끔했어요 뭐 하나할때도 신경쓰이고 말한마디에 우울했다가 신났다가 아 임자있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나왜이래 미쳤어 하면서도 또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혼자 아주 제가 생각해도 저 참 웃겨요근데 지금도 심장 떨리고 웃음밖에 안나요 휴저같은 경험 해본 분 없으시죠??어떻게 글을 끝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용ㅎㅎㅎㅎ불금되세요!!
사장님이좋아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그렇고 괜히 끄적거리고 싶어서 글써봐요
누가 보고 알아볼까봐 ㅎㅎㅎ괜히 떨리네용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저와 사장님하고 나이차는 10살정도고 아직 결혼은 안하셨는데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분과 같이 살고 계시고 올해 아니면 내년쯤 결혼생각 있으신것 같고
같이 까페 운영하고 계십니다.
까페 구인광고 보고 면접보고 바로 출근했습니다.
경력이 있었지만 영 엉터리여서 사장님께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가르쳐주는 과정에서 손 터치도 있고 좀 그래도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달라며 농담하시는데
아 사람 괜찮구나 했어요
라떼만들고 그러는데 본인이 좀 불편하셨는지 아예 학원을 보내주시더라고요
다른 알바생들한테는 비밀이라면서 저만요
그래서 잘 배우고와서 보답하려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일은 하도 많아서 몇가지 생각나는것만 적어보자면
라떼아트로 하트를만드는데 자세 알려주시겠다면서 손도 몇번 잡아보고
뒤에서 안는? 백허그 처럼요 어쨋던 심장이 막ㅎㅎㅎㅎㅎㅎ
또 어쩌다가 벽에 제가 기대있고
장난친다고 사장님은 벽에 팔 짚고 저 딱가두고 가까이 다가오는데
눈도 못마주치겠더라고요
빽룸에 있는데 따라들어와서 또 그러시고
괜히 사춘기 여자애같이 사장님한테 툴툴대고 막 그래요ㅋㅋ
제 어깨에 팔 대고 있는데 완전 얼음됐어요 나무..ㅋㅋ
누구 먼저 좋아해본적 없고
남자애들하고도 벽없이 여자애들처럼 친하게 두루두루 잘 지내는데
이런거 처음 느껴봤어요
괜히 아무일도 아닌거에 의미부여하고 심장떨리고 상상하고 이거 전형적인 짝사랑증세맞죠
길가다가도, 자려고 누웠을때도 정신차려보면
사장님생각하면서 웃고있더라고요 미친거같아요
오늘도 그냥 웃음나서 배시시거리는데 사장님이 남자생겼냐면서
왜이렇게 웃고있냐고 그러는데 괜히 뜨끔했어요
뭐 하나할때도 신경쓰이고
말한마디에 우울했다가 신났다가
아 임자있는 사람이다 생각하고 나왜이래 미쳤어 하면서도 또 혹시나 하고 기대하고
혼자 아주 제가 생각해도 저 참 웃겨요
근데 지금도 심장 떨리고 웃음밖에 안나요 휴
저같은 경험 해본 분 없으시죠??
어떻게 글을 끝내야 될지 잘 모르겠네용ㅎㅎㅎㅎ
불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