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을 500여분께서 봐주셨는데...ㅠ.ㅠ 봐주신것만으로 감사감사합니당:'D부족한 필력이지만.. 경험담이 너무 많아... 또 적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에서 실리는 글쓴이 본인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며, 제가 쓰는 모든 글들은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 이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때 겪었던 이야기야. 여러분 모두 알 거야. 꽃보다남자 라는 드라마. 내가 고2때일꺼야 아마도. 한창 꽃남이 끝난 후에도 구준표앓이를 하고있었던거 같아. 그 날은 내가 아마 남자친구와 싸웠던 날일꺼야. 남친과 한바탕하고 집으로 돌아와 뭔가 알수없는 감정들에 휩싸여 샤워를 마친 후, 아무생각없이 침대에 누웠어. 잡다한 생각들이 자꾸 나긴했는데, 남친과 싸웠다는걸 부정하고싶은 맘에 ' 잊자 잊자 ' 하고 있었지.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꿈속은 과거인것 같았어. TV에선 구준표앓이하는 날 위해 꽃남이 방송되고 있었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 휴~ ' 하고 고개를 천장으로 돌렸지. 그 순간 내 눈에 어떤 여자가 들어왔어. 누워있는 날 반대로 바라보고 있다고하면 무슨말인지 알겠어? ― ㅇ ㅇ― 이렇게! 난 침대에 누워있고.. 전혀 누워있을수가 없는 위치에서 마치 엎드린듯이 날 내려다 보고있는... 전에도 하도 많은 가위를 눌려보았고,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넘겼어. ' 신경쓰지마 실리야. 신경쓰지말자. 신경쓰면 더 심해 알잖아 실리야. ' 자기주문을 외웠지. 그런 내 마음이 들리기라도 하는듯이 점점 가까워지더라 얼굴이. 근데 그 여자 너무 예뻤어. 눈을 땔 수 없이 예뻤어.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가 턱 밑에가 따끔거리는 불쾌한 느낌에 잠이 깨고, 가위도 끝났어. 그 여잔 날 단순히 보고만 있었는데 내 턱엔 고양이한테 긁힌듯이 얇지만 선명한 상처가있었고. 난 결국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학교에 갔어. 너무 피곤한 마음에 등교와 동시에 잠을 잤고 점심시간에 깼는데, 학교가 너무 소란스러웠어. ' 오늘 체육대횐가ㅡㅡ ' 하는 마음에 반친구에게 " 오늘 뭔 날이야? " 물었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 많은 얘기들은 나의 구미를 자극시켰지. " 꽃남에서 금잔디 괴롭히는 애. 걔 자살했데 " " 금잔디 괴롭히는 애가 한둘이냐ㅋㅋㅋㅋ 누군데 사진 없어? " 사진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그래 지금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맞아. 난 그 사진을 보자마자 친구의 핸드폰을 집어던지며 " 야 니들 다 그 사진보지마, 기사도 보지말고, 아무것도 보지마. 다 꺼 빨리 당장꺼!!!!! " 라고 소리를 쳤는데, 그때 기분이 마치 그 기사나 사진을 자꾸 보면 내가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친구들은 모두 놀라서 왜그러냐고 묻고, 그제서야 내 턱을 보더니 이건 또 왜그러냐 물었어. " 자다가 긁었나봐. 나 피곤해. 그리고 그 사진이고 기사고 아무것도 보지마. 분명 얘기했어. " 라고 한 뒤 난 다시 잠을 청했어. 근데 난 분명 자고있는데 너무 피곤해. 지금 이 순간 내가 눈을 뜨고 한 48시간을 버틴것같이 피곤해. 신경이 쓰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잠을 청하는데 친구 하나가 나한테 물을 끼얹었어. " 아차거!!! ㅅㅂ 뭔데ㅡㅡ!!!!!! " 하고 일어났는데, 모두 날 미친사람보듯 보고있더라.. 친구들에게 그걸 보지말라고 얘기하고 책상에 엎드리더니 다리를 미친듯 움직이면서 " 쟤가 그랬어 쟤가. 쟤가 그랬다니까? 잘죽었다 이년 " 뭐 이런식의 알수없는 분노 가득한 소리를 계속 질렀데. " 저년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어제밤에 날 찾아와 살려달라고 비는데 내가 그냥뒀어. 그랬더니 날 이렇게 만들고!! 날 이렇게 아프게 만들고!!!! 죽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됬다 나쁜년 " 계속 반복되는 저런 알수없는 소리들에 친구가 너무 놀라 물을 뿌렸고 난 눈을 떴지. 기억나지 않아. 대체 왜 난 저런 알수없는 얘기들을 한것이며, 그녀는 왜 내게로 왔는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이야기였어. 그런데 하나 확실한건. 그 후로도 자꾸 시달려서 팬페이진가? 기사 댓글에 명복을 빈다고 적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는 아무 일도 없었어. 마지막으로 故장자연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15
실리가 들려주는 리얼 경험담
1편을 500여분께서 봐주셨는데...ㅠ.ㅠ 봐주신것만으로 감사감사합니당:'D
부족한 필력이지만.. 경험담이 너무 많아... 또 적을게여ㅠㅠㅠㅠㅠㅠㅠ
* 이 글에서 실리는 글쓴이 본인임을 미리 밝히는 바이며, 제가 쓰는 모든 글들은 경험담임을 밝힙니다 *
이 이야기는 내가 고등학교때 겪었던 이야기야.
여러분 모두 알 거야. 꽃보다남자 라는 드라마.
내가 고2때일꺼야 아마도.
한창 꽃남이 끝난 후에도 구준표앓이를 하고있었던거 같아.
그 날은 내가 아마 남자친구와 싸웠던 날일꺼야.
남친과 한바탕하고 집으로 돌아와 뭔가 알수없는 감정들에 휩싸여 샤워를 마친 후,
아무생각없이 침대에 누웠어.
잡다한 생각들이 자꾸 나긴했는데, 남친과 싸웠다는걸 부정하고싶은 맘에 ' 잊자 잊자 ' 하고 있었지.
그러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꿈속은 과거인것 같았어.
TV에선 구준표앓이하는 날 위해 꽃남이 방송되고 있었고,
너무너무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 휴~ ' 하고 고개를 천장으로 돌렸지.
그 순간 내 눈에 어떤 여자가 들어왔어.
누워있는 날 반대로 바라보고 있다고하면 무슨말인지 알겠어?
― ㅇ
ㅇ― 이렇게! 난 침대에 누워있고.. 전혀 누워있을수가 없는 위치에서
마치 엎드린듯이 날 내려다 보고있는...
전에도 하도 많은 가위를 눌려보았고, 많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넘겼어.
' 신경쓰지마 실리야. 신경쓰지말자. 신경쓰면 더 심해 알잖아 실리야. ' 자기주문을 외웠지.
그런 내 마음이 들리기라도 하는듯이 점점 가까워지더라 얼굴이.
근데 그 여자 너무 예뻤어. 눈을 땔 수 없이 예뻤어.
한참을 그렇게 바라보다가 턱 밑에가 따끔거리는 불쾌한 느낌에 잠이 깨고, 가위도 끝났어.
그 여잔 날 단순히 보고만 있었는데 내 턱엔 고양이한테 긁힌듯이 얇지만 선명한 상처가있었고.
난 결국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학교에 갔어.
너무 피곤한 마음에 등교와 동시에 잠을 잤고 점심시간에 깼는데, 학교가 너무 소란스러웠어.
' 오늘 체육대횐가ㅡㅡ ' 하는 마음에 반친구에게 " 오늘 뭔 날이야? " 물었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그 많은 얘기들은 나의 구미를 자극시켰지.
" 꽃남에서 금잔디 괴롭히는 애. 걔 자살했데 "
" 금잔디 괴롭히는 애가 한둘이냐ㅋㅋㅋㅋ 누군데 사진 없어? " 사진을 보지 말았어야 했어.
그래 지금 당신들이 생각하고 있는게 맞아.
난 그 사진을 보자마자 친구의 핸드폰을 집어던지며
" 야 니들 다 그 사진보지마, 기사도 보지말고, 아무것도 보지마. 다 꺼 빨리 당장꺼!!!!! "
라고 소리를 쳤는데, 그때 기분이 마치 그 기사나 사진을 자꾸 보면 내가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친구들은 모두 놀라서 왜그러냐고 묻고, 그제서야 내 턱을 보더니 이건 또 왜그러냐 물었어.
" 자다가 긁었나봐. 나 피곤해. 그리고 그 사진이고 기사고 아무것도 보지마. 분명 얘기했어. "
라고 한 뒤 난 다시 잠을 청했어.
근데 난 분명 자고있는데 너무 피곤해. 지금 이 순간 내가 눈을 뜨고 한 48시간을 버틴것같이 피곤해.
신경이 쓰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잠을 청하는데 친구 하나가 나한테 물을 끼얹었어.
" 아차거!!! ㅅㅂ 뭔데ㅡㅡ!!!!!! " 하고 일어났는데, 모두 날 미친사람보듯 보고있더라..
친구들에게 그걸 보지말라고 얘기하고 책상에 엎드리더니
다리를 미친듯 움직이면서 " 쟤가 그랬어 쟤가. 쟤가 그랬다니까? 잘죽었다 이년 " 뭐 이런식의
알수없는 분노 가득한 소리를 계속 질렀데.
" 저년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어제밤에 날 찾아와 살려달라고 비는데 내가 그냥뒀어. 그랬더니 날 이렇게 만들고!! 날 이렇게 아프게 만들고!!!! 죽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됬다 나쁜년 "
계속 반복되는 저런 알수없는 소리들에 친구가 너무 놀라 물을 뿌렸고 난 눈을 떴지.
기억나지 않아. 대체 왜 난 저런 알수없는 얘기들을 한것이며, 그녀는 왜 내게로 왔는가.
여전히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이야기였어.
그런데 하나 확실한건. 그 후로도 자꾸 시달려서 팬페이진가? 기사 댓글에
명복을 빈다고 적은 적이 있는데, 그 후로는 아무 일도 없었어.
마지막으로 故장자연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