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최대의 난제 자전거 성희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풀이

ero베로쓰2013.04.27
조회12,064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어제 심심해서 와뀨의 '나의 자식' 읽다갘ㅋㅋㅋㅋㅋㅋㅋ'자전거 성희롱' 난제도 읽었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시는 분은 알겠죠..?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성희롱 본문 링크:http://pann.nate.com/talk/312331014
저 요거 푼것 같애요!!
일단 글쓴이의 이름이 '레주'라고 치면 글쓴이의 가족관계는*레주*레주의 동생 (편의상 '레동'으로. 레주와 레동은 아빠로 이어진 형제. 엄마는 다르다)*레주의 아빠-첫째 부인 (이혼) : 레주의 친엄마. 본문에서 레주가 주로 '엄마'라고 칭하는 사람인듯-둘째 부인 (이혼) : 레동의 친엄마. 본문에서 레주가 주로 '의붓엄마'라고 칭하는 사람인듯.-셋째 부인 : 현재 레주의 아빠와 살고있는 여자. '원문에서 레주가 '계모'라고 칭하는 사람인듯.그러나 호칭이 계속 바뀜;; 레주가 자꾸 Point of View를 바꿔서 그런듯. 예를 들어, 처음에는 자신의 PoV에서 레동의 친엄마(둘째부인)을 '의붓엄마'라고 하다가 뒤에가서는 또 레동의 PoV에서 자신의 친엄마를 '의붓엄마'라고 칭한다;; 레동의 입장에선 자신의 친엄마를 제외한 나머지 둘이 '의붓엄마'겠죠.약간의 언어장애 의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저런 비윤리적인ㅋㅋ가족 구성으로 미루어 보아 부인들끼리의 사이가 나쁠것으로 예상됨. 특히 셋째 부인 분을 '계모'라고 칭한걸 보면 제일 사악한 인물이겠죸ㅋㅋㅋㅋㅋ
상황을 묘사해보자면
1. 레동은 자전거를 한대 가지고 있다. 
2. 어느 날 레주의 친엄마(첫째 부인)가 그 승강장 앞에 있었다. 산책이든 뭐든 암튼!!
3. 그리고 레주의 친엄마는 몰랐지만 사실 그 날 그 승강장 주변에는 레주 아빠의 '셋째 부인'도 있었다. 평소 이분이 레주의 친엄마를 싫어한듯.
4. 그래서 그 셋째 부인은 레주의 친엄마를 괴롭히기ㅋㅋ위해 작전을 세우고, 레동의 자전거를 슬쩍 훔친다.
5. 그리고 그날 셋째 부인은 자신의 작전대로 레동의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레주의 엄마를 '만지고' 도망감. -> 레주가 글에서 계속 ' 자전거에 성희롱 당했다.' 고 하는 건 '자전거에 (탄 사람에게) 성희롱 당했다' 인 것 같음. 보통 저런 성희롱  많이 있지 않음? 자전거에 타면 잡힐 위험이 적으니까. 
6. 레주의 친엄마를 성희롱하고 도망간 사람은 '셋째 부인' 이지만 자전거가 너무 빨리 지나갔기 때문에 레주의 친엄마는 타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보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 자전거가 레동의 자전거인것은 알아본듯 하다. 
8. 한편 셋째 부인은 성희롱 후 타고있던 레동의 자전거를 기차역 승강장 주변에 메어 놓거나 버린다.
9. 레주의 친엄마는 설마 레동이 그런건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 찰나에! 승강장 주변 도로 쪽에 있던 레동과 레동의 친엄마 (둘째 부인)가 나타난다. 우연히 마주친것. 
10. 그 순간 레주 친엄마의 의심은 확신이 된다. 레동과 레동의 친엄마(둘째부인)는 나타난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다;;
11. 그리고 방금 자신이 성희롱 당한 이야기를 그 둘에게 그대로 한다. 심문하듯이 했겠죠? 방금 누가 자신을 성희롱 했는데 그게 레동의 자전거였다고. 
12. 진짜로 결백한 레동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레동의 친엄마는 자기 아들을 감싸준다. 13. 레주의 친엄마(첫째 부인)가 혼란스러워할 때 또한 주변에 있던 셋째 부인이 와서 무슨일이냐고 천연덕스럽게 묻는다. 레주의 친엄마가 얘기를 해주자 셋째 부인은 무조건 레동이 그런짓 아니겠냐며 레동에게 잘못을 덮어씌운다. 자신이 아까 승강장 주변에 설치ㅋㅋ 해놓은 레동의 자전거를 증거로 보여줬겠지?
14. 레동과 레동의 친엄마 (둘쨰 부인)은 너무 억울해 하소연한다. 그러나 레주의 친엄마는 이미 믿지 않는다. 옆에서 셋째부인이 계속 모함하니까. 
15. 그래서 결국 레동과 레동의 친엄마는 근신 처분을 받는다.
16. 레주는 자신의 친엄마가 성희롱을 당하고 상처받은 것에 화가 난다. 그리고 레주는 그게 평소 자신의 친엄마를 싫어했던 셋째 부인 (계모)가 꾸민 짓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이 그 상황에 없었고 레동과 레동의 친엄마(둘째 부인)를 두둔해 줄 물증이 없기에 근신 처분을 막지 못한다.
17. 그래서 2ch에 그 셋째 부인을 (레동에 대한)명예 훼손과 (자전거를 훔친것에 대한)절도로 고소할 수 있느냐 라고 질문한다.
18. 그리고 사람들은 멘붕이온닼ㅋㅋㅋㅋㅋㅋㅋ
저의 해석은 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레주가 어떻게 진짜 범인이 셋째 부인이라는걸 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셋째 부인이 레주의 친엄마를 정말 싫어한게 보였다던가, 레주가 이상한 추측으로 셋째부인 분을 오해하고 있던가 둘중에 하나인것 같네요ㅋㅋㅋㅋㅋ와 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소설을 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타지 소설 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점이 왔다갔다 하고 등장인물이 바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뀨 나의 자식보다 심한건 처음봐서...함 풀이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아닐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