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편력이 심한사람이었습니다 사귀는 동안에도 수도없이 다른여자를 만나고, 자고... 한두명도 아니었어요. 저에겐 거짓말하는게 일상이었고. 제가 정작 헤어지자고하면 놔주지도 않구요. 하루는 웬일로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더니 또 그새 누구에게 연락이왔는지 절 버려두고 가서 잠수탔어요. 제 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도안받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무례하게 헤어졌습니다. 알고보니 그 날 다른 사람과 소개팅을 했고 그 여자와 잤다네요. 그래도 제가 진심으로 좋아해본 첫 사람이라 욕하는것도 왠지 편치않고 그래서 맘놓고 미워하지도 못하고 그저 조용히 지냈는데 어제 문자가 왔네요 사과하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잘지내라고. 그 말에 갑자기 참고 눌러왔던 모든 분노와 배신감과 슬픔이 밀려와서 어제 펑펑 울다 잤습니다 사과 받아주지 않으려구요 받아주면 정말 괜찮은줄알까봐. 마음 편해질까봐. 근데 왜 자꾸 괜찮다고 진심으로좋아하는 사람만나서 진심으로 연애하고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은지 모르겠네요ㅠㅠ 답장하지말아야겠죠?
바람피고떠난 전남친에게 온 연락, 답장하지말아야겠죠
사귀는 동안에도 수도없이 다른여자를 만나고, 자고... 한두명도 아니었어요.
저에겐 거짓말하는게 일상이었고.
제가 정작 헤어지자고하면 놔주지도 않구요.
하루는 웬일로 먼저 연락해서 만나자더니
또 그새 누구에게 연락이왔는지
절 버려두고 가서 잠수탔어요.
제 카톡도 차단하고 전화도안받고
그렇게 마지막까지 무례하게 헤어졌습니다.
알고보니 그 날 다른 사람과 소개팅을 했고
그 여자와 잤다네요.
그래도 제가 진심으로 좋아해본 첫 사람이라
욕하는것도 왠지 편치않고
그래서 맘놓고 미워하지도 못하고
그저 조용히 지냈는데
어제 문자가 왔네요
사과하고싶었다고
미안하다고
잘지내라고.
그 말에 갑자기 참고 눌러왔던 모든 분노와 배신감과 슬픔이 밀려와서
어제 펑펑 울다 잤습니다
사과 받아주지 않으려구요
받아주면 정말 괜찮은줄알까봐.
마음 편해질까봐.
근데 왜 자꾸
괜찮다고 진심으로좋아하는 사람만나서
진심으로 연애하고 행복하라고
말해주고 싶은지 모르겠네요ㅠㅠ
답장하지말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