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문계가 이공계 대졸자보다 취업률이 낮다’, ‘공무원이 안정된 직장이다’, ‘대기업이 보수를 많이 준다’ 등의 기사를 흔히 볼 수가 있다. 이렇듯 취업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회적 관심은 오로지 취업에 있으며, 이러한 사회 외적 기준에 휩쓸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기숙사에 살면서 진로가 미결정된 상태에서 대학에 들어오는 1학년 후배와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에 권유나 입학성적에 맞춰서 외적기준에 전공을 선택해서 들어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렇게 입학을 한 학생들은 자연스레 수업을 듣는 것이 부담스럽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오로지 학교 이름만 보고 전과나, 편입 자기적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들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러다 전과나, 편입을 실패하면 대학생활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허송세월로 소비하고 사회에 나가서 다시 원하는 것을 찾는다는 자체가 안타까웠다.
청소년학 연구 논문집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진로미결정이 높은 상태에서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 만족도가 낮고 직장 선택 또한 외적 기준에 의지하게 되어 직장 만족도 역시 낮아질 우려가 있다고 나와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가 아니고 부모님의 권유, 성적, 보수에 의한 외적기준에 의해 살아가다 보면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넓게는 인생자체가 불만족스럽게 살아갈 수가 있다.
현재,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를 모르고 대학에 입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를 찾을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사회의 외적 기준에 맞추기 위한 학업에만 힘을 쏟는다. 필자는 적성과 흥미는 앉아서 전과와 편입 공부만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인식을 바탕으로 진로 프로그램, 흥미 검사, 동아리, 멘토, 현장 실습, 봉사 활동, 교환 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번 학과를 결정하고 나면 다른 진로를 찾기가 어려웠던 예전과는 달리, 대학에서도 학부제, 부전공 같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전공을 탐색하여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이용하여 대학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단과대학의 교양과목을 듣고 여러 학문분야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수강하고 여러가지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을 찾았을 때에는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과 전공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고, 넓게는 전공에 관련된 취업을 하여 직장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며 인생 또한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재교육 비용이 감소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진로를 결정하는 능력은 일순간에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일, 공부, 여가생활 등의 다양한 장면에서의 지속적인 경험과 학습을 통해 점차 형성 되어, 생애 전 과정에서 진로 선택이 필요할 때 발휘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저학년 일수록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부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지금뿐만 아니라 평생에 인생을 만족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외적기준으로 대학,대학전공,인생을 선택하지 말자...
요즘, ‘인문계가 이공계 대졸자보다 취업률이 낮다’, ‘공무원이 안정된 직장이다’, ‘대기업이 보수를 많이 준다’ 등의 기사를 흔히 볼 수가 있다. 이렇듯 취업률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는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사회적 관심은 오로지 취업에 있으며, 이러한 사회 외적 기준에 휩쓸려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기숙사에 살면서 진로가 미결정된 상태에서 대학에 들어오는 1학년 후배와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에 권유나 입학성적에 맞춰서 외적기준에 전공을 선택해서 들어오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고 했다. 이렇게 입학을 한 학생들은 자연스레 수업을 듣는 것이 부담스럽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 오로지 학교 이름만 보고 전과나, 편입 자기적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선택들만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그러다 전과나, 편입을 실패하면 대학생활 4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을 허송세월로 소비하고 사회에 나가서 다시 원하는 것을 찾는다는 자체가 안타까웠다.
청소년학 연구 논문집에 실린 한 논문에 따르면 진로미결정이 높은 상태에서 전공을 선택한 학생들은 전공 만족도가 낮고 직장 선택 또한 외적 기준에 의지하게 되어 직장 만족도 역시 낮아질 우려가 있다고 나와 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가 아니고 부모님의 권유, 성적, 보수에 의한 외적기준에 의해 살아가다 보면 대학생활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넓게는 인생자체가 불만족스럽게 살아갈 수가 있다.
현재, 입시 위주의 교육을 받고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대부분의 신입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를 모르고 대학에 입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 자체를 찾을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사회의 외적 기준에 맞추기 위한 학업에만 힘을 쏟는다. 필자는 적성과 흥미는 앉아서 전과와 편입 공부만 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통하여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대학 역시 이러한 상황을 인식을 바탕으로 진로 프로그램, 흥미 검사, 동아리, 멘토, 현장 실습, 봉사 활동, 교환 학생 등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용하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한번 학과를 결정하고 나면 다른 진로를 찾기가 어려웠던 예전과는 달리, 대학에서도 학부제, 부전공 같은 학생들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여러 전공을 탐색하여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를 이용하여 대학에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부모님이나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지 않으며, 오로지 자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하여 단과대학의 교양과목을 듣고 여러 학문분야를 자유로이 선택하여 수강하고 여러가지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전공을 찾았을 때에는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족과 전공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고, 넓게는 전공에 관련된 취업을 하여 직장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며 인생 또한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사회적 재교육 비용이 감소하여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진로를 결정하는 능력은 일순간에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일, 공부, 여가생활 등의 다양한 장면에서의 지속적인 경험과 학습을 통해 점차 형성 되어, 생애 전 과정에서 진로 선택이 필요할 때 발휘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처럼 저학년 일수록 다양한 경험을 쌓고 공부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지금뿐만 아니라 평생에 인생을 만족하면서 살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