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와의 첫 만남은꼬질꼬질이 처음 찡찡이가 내 손에 안긴 날 담벼락 사이에 끼어서 오도 가도 못 하고며칠을 굶었는지 갈비뼈가 그대로 만져지고 배도 홀쭉 했음 쪼깨난기 표정만큼은 패기 넘침 안쓰러운 마음에 밥을 좀 챙겨줬더니울 집 마당에 눌러앉음아빠 퇴근하시면 따땃한 차 위를 차지다행히 아빠도 귀엽다며 쫓지 않음 그 무렵, 집안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뽀리 호기심 많고 정 많은 뽀리부제 : 세탁기가 신기해 집 마당에 도로 확장 공사 시작찡찡이를 그냥 두기엔 위험하다고 판단뽀리 동생으로 들임 처음엔 어색어색눈만 마주치면 서로서로 줘 터지고 쳐 맞음 버뜨, 3일 만에 겸상하는 사이 며칠만에 적응 완료부제 : 잠 자는 코가 사랑스러 잠 자면서도 잊지 않는 언니로써의 위엄까불지마라 복수는 잠잘 때 언니 따라하기 쉽게 잠 못 듬 팔베개 근지러운 것들부제 : 정체성을 찾길 바라 기지배들아 피서여름 밤은 창틀에서 어때? 편해보이지? 따라하고 싶나? 딱 찡찡이 사이즈(나 엎드려 있을 때 다리 사이에서 잠) 이 정도는 돼야 진정한 철퍼덕부제 : 어쩐지 달리고 싶어 골뱅이 두 마리 과감하고 뻔뻔한 수면 자세 만사 귀찮을 땐............이런 식으로 엄마 아빠의 취미를 공유함 가끔 이런 닭살컷 연출 영상통화 중 무단침입(어두울 때라 화질이 "더" 구림, 미안) 다 봤으면 잘 가라옹85
[고양이 자매]한 번 보면 빠질 수 밖에 없는 뽀찡이
찡찡이와의 첫 만남은
꼬질꼬질이
처음 찡찡이가 내 손에 안긴 날
담벼락 사이에 끼어서 오도 가도 못 하고
며칠을 굶었는지 갈비뼈가 그대로 만져지고 배도 홀쭉 했음
쪼깨난기 표정만큼은 패기 넘침
안쓰러운 마음에 밥을 좀 챙겨줬더니
울 집 마당에 눌러앉음
아빠 퇴근하시면 따땃한 차 위를 차지
다행히 아빠도 귀엽다며 쫓지 않음
그 무렵,
집안에서 잘 먹고 잘 살던 뽀리
호기심 많고 정 많은 뽀리
부제 : 세탁기가 신기해
집 마당에 도로 확장 공사 시작
찡찡이를 그냥 두기엔 위험하다고 판단
뽀리 동생으로 들임
처음엔 어색어색
눈만 마주치면 서로서로 줘 터지고 쳐 맞음
버뜨, 3일 만에
겸상하는 사이
며칠만에 적응 완료
부제 : 잠 자는 코가 사랑스러
잠 자면서도 잊지 않는 언니로써의 위엄
까불지마라
복수는 잠잘 때
언니 따라하기
쉽게 잠 못 듬
팔베개
근지러운 것들
부제 : 정체성을 찾길 바라 기지배들아
피서
여름 밤은 창틀에서
어때? 편해보이지? 따라하고 싶나?
딱 찡찡이 사이즈
(나 엎드려 있을 때 다리 사이에서 잠)
이 정도는 돼야 진정한 철퍼덕
부제 : 어쩐지 달리고 싶어
골뱅이 두 마리
과감하고 뻔뻔한 수면 자세
만사 귀찮을 땐............
이런 식으로 엄마 아빠의 취미를 공유함
가끔 이런 닭살컷 연출
영상통화 중 무단침입
(어두울 때라 화질이 "더" 구림, 미안)
다 봤으면 잘 가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