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예방법과 해결책만 미리 알면 막을수있다

이소연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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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나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생활 속에 중요하게 자리 잡혀 버린 스마트폰, 어쩌면 스마트폰이 여러분의 생활을 방해 주지는 않으신지요. 스마트폰이 손에 없으면 불안을 느끼시진 않으신가요? 손에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하고 들리지도 않는 진동소리가 귀에서 들리신다면 스마트폰 중독을 의심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처럼 현대사회에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스마트폰, 어쩌면 우리는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을 막으려면 가장 먼저 스마트폰 중독증상과 해결방안을 숙지해야 합니다.

스마트폰 중독 증상에는 디지털 치매, 팝콘 브레인, 주의집중력장애(ADHD), 충동조절 능력 저하, 대인관계미숙, 불안장애, 수면장애, 적응장애 등이 있는 데, 먼저 디지털 치매란 휴대전화 등의 디지털 기기에 지나치게 의존한 나머지 기억력과 계산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상태로 실제 치매와는 다른 개념이다. 또한, 팝콘 브레인이란 스마트폰에 중독된 뇌는 우측 전두엽의 활동을 둔화 시켜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의력이 크게 떨어져 팝콘처럼 강한 자극에만 반응하는 현상을 말한다. 이외에 스마트폰 중독 증상이 심한 경우스마트폰 금단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스마트폰 금단현상이란 스마트폰을 집에 두고 왔을 경우 불안하고 초조해 수업이나 업무에 집중 할 수 없는 증상, 벨이나 진동이 울린 것으로 착각하는 환청 현상, 무작정 스마트폰 벨소리를 기다리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 아픈 현상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의 피해현상의 예로 아이언스안과 좌운봉 원장은 “내원 환자 중 30% 이상이 안구건조증, 청년노안, 가성근시 등 스마트폰과 관련된 안구질환을 호소한다”고 밝혔다. 휴대전화기 특성상 흔들리는 차 안이나 밝은 실외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하루 2∼3시간 작은 액정화면으로 게임에 몰두하거나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눈의 깜박임이 평소보다 40%나 줄어 ‘안구건조증’에 걸리기 쉽다. 특히 4∼5월은 대기가 건조해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눈이 따갑고 쉽게 뻑뻑해진다. 지난 5년 새 30대 ‘청년노안’이 2배 이상 늘어난 것도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 노안은 눈의 수정체 두께 조절력이 떨어져 글씨 등 가까운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이다. 스마트폰처럼 가까운 거리의 화면을 집중해서 보면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 근육의 기능이 떨어져 결국 청년노안으로 악화하는 것이다. 라는 세계일보의 기사 내용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스마트폰 중독을 막기 위한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가 알아보면,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잠시 스마트폰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건강한 취미생활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배드민턴이나 축구 같은 운동을 취미로 한다면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스마트폰을 하지 않게 될 뿐만 아니라, 건강도 좋아 지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스마트폰 중독 방지 어플을 설치해서 도움을 받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와 같은 증상들을 확인해서 자신이 중독인지 아닌지 판단하거나 아니면 인터넷중독대응센터에 들어가서 스마트폰 중독 자가진단 테스트를 받아보고 중독여부를 판단해서 중독일 경우 위에 제시된 해결방안을 숙지하여 해결방안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