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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2013.04.28
조회537
너가 매일 보던 네이트판 너한테 연락할수도없고 공개적으로 글을쓸수도없어 이렇게 익명으로 내 마음 전한다 너가 매일 판 보면서 공감가는것들 사진으로 보내주고 그랫엇는데.. 판돌이판돌이햇엇는데..
너가 이글을 보게 됫으면 좋겟다 내가 너한테 마음없어진것같다고 헤어지자햇는데 헤어지고나니 알겟다 내가너무 학교생활에 지쳐서 너까지 챙길여유가 없어서 좀 많이 소홀하게하고 너를 그냥 둿던것 같아 어차피 내꺼니까 내옆에 잇으니까 신경을 덜 쓰게됫던것같아 그러다보니 너한테너무 미안한마음이들어 헤어지자고햇지.. 헤어지고나니 내가 너한테 마음이없어진게 아니엇다는 생각이드네 이젠너무 늦은 후회지 우리만나서 정말 좋게 정리햇다고 생각햇어 근데 헤어진지 3일만에 너한테 새로운여자친구가 생긴걸보고.. 나에게 햇던 좋은말들이 다 거짓같아서.. 나 이글 쓰고잇는데 너한테 전화왓네
그래 어제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 걔한테 전화해서 내 속마음 다 털어버린것같다 길 가다보면 너랑 그 여자애랑 잇을게 눈이보이고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무섭게 나한테 할수잇는건지.. 나 정말 요즘 우울하다
내가 진짜 너한테 못해주고 이기적인거아는데.. 그래 아니까 아무말하지않을게.. 혼자잇기가 너무 무서워 자꾸 눈물만난다
좋은사람만나 잘 지내 내가 너한테 상처줫던만큼 벌받는가보다..
미안하고 정말 많이 고마웟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