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좀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3.04.28
조회488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사는 19살인 여자입니다.

많은분들이 제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카테고리 두개에 같이 올립니다. 이해부탁드려요

눈으로만 보고 읽던 판에 제가 글을 쓰게된건..

그냥 한탄하고 제이야기를들어주셨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공부밖에모르던아이였습니다.

 저는 선생님의편애로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해야만했습니다.

 식판을 엎고 책상안에 들어있는 제 책을 빼서 침을 뱉고, 발걸고 의자에 압정을나두고 실내화를 머리에 던지고 등에 던지고 등등 그런행동들을 당해야만 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같은선생님으로 이년연속되면서 상황은 악화되어갔고,

 그와중 한친구가저를 항상아껴 주었습니다.

저는 친구라는 감정을 느끼기게 해준 친구와 일년내내 붙어다녓죠.

 그리고는 초등학교를 졸업할시쯤에 그아이에게 배신을당했습니다.뒤에서 욕을하고 다니더군요.

 네, 제잘못이죠. 친구라곤 그애 밖에 없었던 저는 그친구를 집착하기 일 수 였고 친구는 지친듯했습니다.

저는 어릴떄부터 부모님께 학대 아닌 학대를 당하며 컸습니다.

 마음의상처가컸죠,  그리고 지금은 다 사죄 하셨습니다. 저 또한 부모님이시니까... 용서해드렸구요.

 그렇다고 제가 잘못없이 맞은적은 없었을테니까요.

그리곤 왕따를 당하면서 우울증이 생겼습니다. 조울증과 분노조절장애도 얻엇죠.

 약을먹고 항상 치료를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는 중학교를 올라갔습니다. 학교를 올라가면서 소위말하는 노는아이들과 어울렸고 제가변해버렷죠

그러면서 초등학교때 저를 왕따시켰던 아이들을 괴롭혔습니다.

그 중학교가 초등학교에서 멀지 않는곳에 있어서 저희 출신 초등학교에서 그 중학교로 거의 몰렷었죠.

 그때 당시엔 제가 제일 크고 제일 힘 있는 아이라 생각했었어요.

 참 철없죠........나쁜짓도 일삼아했었습니다.

 네, 알아요. 저도 제정신아니고 그런 행동했던것들 참 어리석었다 라는거 압니다.

 그리고는 공부따윈 손도 대지 않았고 학교는 자연스레 실업계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거기가서 새로운친구들을 사겼죠. 저혼자 뚝 떨어진 학교에 갔으니까요.

일년이지나고 18살이되던해에 저는 또다른 배신을당했습니다. 이유는 이간질이였죠.

세명에서 다니다가 중간에서 이간질하던 아이로부터 그렇게 저는 또상처받게되었습니다.

 저도 잘못이있었죠. 둘중 한아이와 유독 싸웠었죠.

 하지만 돌아서면 아무렇지도않게 다시 친해지고그랬습니다. 

근데 그아이는 그게 이간질 이유였습니다. 

그리고는 저는 일학년 전체에서 수건로 소문나게 되었습니다.그소문또한 그아이들이낸거였구요.

 그냥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마저 돌아서게되었죠. 저는 그런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버티다못해 저는 작년초에 자퇴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아이들이 중학교때 친구들한테 마저도 말도안되는 그런소리를하였고,

 중학교때친구들은 그래도 친구였다고 저를 만나 이야기를 다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친구라면 내이야기만 들어달라고 애원했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들은 저와 진짜친구가 아니였나봅니다. 

그리고 저는 충동적으로 목숨을 끊으려고 했었고, 자해 행동 또한 서슴치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살고 있죠.

 그리고는 저는 중학교때친구들과 고등학교친구들과도 다 인연을 끊게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는 왕따로, 중학교떄는 철없었던 행동들로, 고등학교때는 친구의 분노와 질투로 인한 이간질로 인해, 저는 진정한친구가 없습니다. 아니 친구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누가 애정을 주면 미쳐버립니다.

성격도 바껴버렸고 겉으로 보기엔 쾌할하고 아무문제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속과 겉이 달라도 너무다릅니다.

그냥 아직 몸뚱아리만 거대한 아직 한어린애일뿐인데..

나도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고민거리 걱정거리다털어놓고싶은데..

그냥 보통 학생들처럼 교복입고 학교등교하고..

엄마잔소리들어가며 시험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독서실도다니고 그러고싶은데..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니고싶은데..

여름이나겨울되면 그냥보통애들처럼 친구와 여행계획세워보고싶은데..

저는..그럴친구가 없습니다. 그냥 친구가없습니다.

 요근래 자꾸 살기가 싫어집니다. 내인생은 왜이런가. 내가 뭘그렇게 잘못을 한걸까.

나 하나사라지면 되는걸까. 그런 생각이자꾸듭니다.

 얼마전 생일이였는데 생일축하한단소리도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그래서그런가?그냥 더 울적해지고 힘이드네요. 그냥 너무힘들어요 정말

왜이러는지 미치겟다진짜 딴맘안먹을려고 운동하고 자격증따고 시간을 풀로돌리다가 너무지치면 하루종일쉬고 내딴엔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데 죽을힘으로 살아야겠다싶어 맘고쳐먹고 살고있는데 왜자꾸 약해지는거지 진짜 너무 살기가힘들다 그냥 인생 몇년 살아봣다고 다산거처럼이야기하고있는내가 한심스럽고 살아온날보다 앞으로 살아갈날이  많다는걸알면서도 앞으로세상을 살아갈생각하니까 길잃은 어린아이처럼 두렵고 초조하고 미칠꺼같다 그냥 이렇게 한탄하는것도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일테지만 누군가에게 어리광마냥 이렇게 털어놓는다는게 너무행복하다 행복한채로 그만했음 좋겟네

이제 끝을 낼때가 된걸까요

 그냥 여동생이 한탄하는거라 생각하고읽어주신거면 고맙겠어요!

감사해요. 이긴글 읽어주셔서 울며써서 그런지 글이 순탄하지가않네요.

다시한번 이렇게라도 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