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죽일 끼룩이 왔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이 다음준데 이러고있는 난 진정한 문과븅신 우리 찌져죽이는건 마지막으로 미루고 글부터 쉬작해볼까여?톡커 어린이? ㅋㅋㅋ나처럼 토커들 농락하는 글쓴이도 업슬듯ㅋㅋㅋㅋ 여튼 스따뚜 시내로 가는 중간에 연락을 받고 오빠네 학교로감 오빠네 대학교 앞에 도착하자마자 통화목소리의 주인공 질라씨가 달려오는거임 난 당연히 오빠뒤에 핑구핑구한년처럼 숨어있었음 마치 모르는아저씨를 보고 경계하는 어린아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라 : 올...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왠지....이런말 좀 실례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질라씨 옆에 송열오빠가 서있으니.. 마치 송열이가 고귀한 혈통의... 새장 속의 새같은 귀공자....????가 된 느낌? 여튼 험악한 인상과는 다르게 후덕게이지 만랩이신 질라씨와 함께 대학교안에 구내식당으로 갔음 진심 구내식당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한쪽에 비둘기 떼처럼 모여있던 사람들이 환영을해줌ㅋㅋㅋㅋㅋㅋ 친구1 :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진짜 고3이에요???? 친구2 : 헐대박ㅋㅋㅋ안녕하세요 송열이 여친맞아요???????? 등등...거의 10명??정도는 됫던거 같음 반사십은 되는 분들이 몸 깊숙한 곳에 숨겨져있던 모든 깨방정을 꺼내 풀어논거 같앗음ㅋㅋ 나야 당연히 누가 뭘물어보든 오빠뒤에 딱붙어서 오빠 등에 얼굴을 묻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내가 창피해하는걸 알앗는지 슬슬 조용해짐 그제야 오빠손 꼭 붙잡고 한명한명한테 인사했음ㅋㅋㅋㅋㅋ 다행히 다들 좋은분들이셔서 나중엔 막 떠들고 같이 놀기도했음.. 끝... 사실...별다른...내용없어요... 어디서 이성의 끈이 끊기는 소리가 들리네?...하하하하하하 벚꽃편 이건 저저번주 주말일임 과제도 없고 벚꽃도 펴서 나랑 놀러가겠다며... 오빠가 올라옴.... 근데....아주 옷을..... 대놓고 파스텔톤으로 보기좋게 입고온거임...뚜아!!!!!! 송열아 끼룩이라는 더쿠가 깔짝짤짝 침삼키는 소리가 안들리니? 그날따라 눈웃음은 왜이렇게 살살살 쳐대던지..후... 모태잔망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제대로 보여줌 여튼 오빠는 오자마자 피곤하다고 쇼파에 누워있었음 난 쇼파 밑에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오빠를 빤히 보고있었음 끼룩 : 오빠 송열 : 왜? 끼룩 : 우리 이따 점심먹고 벚꽃보러가자 송열 : 뽀뽀해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러고 눈감고 입술을 쪽 내미는데.. 내가 기력이 딸리고 눈이감김ㅋㅋㅋㅋㅋㅋㅋㅋ w.....where is my heart??... 당연히 난 단한치의 거부도 없이 입을 쪽 맞춰줌 그러자 오빠가 눈을감고 배시시 웃는거임 뽬!!!!붐!!!!!뻠!!!!!뚬!!!!!!!!진짜... 잔망주스 100컵정도 드시고 오셧나봄... 그러더니 눈을 슬며시 뜨고 송열 : 여보 손좀 줘봐 이러는거임 난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내밀었음 끼룩 : 왜?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내손을 손바닥이 위로가도록 돌려놓더니 뭔갈 손에 쥐어주는거임 딱보니까 오빠이름으로 되있는목걸이였음 알죠??그...금색인데 영어이름 모양으로 되있는 목걸이ㅋㅋㅋㅋ 끼룩 : 이게뭐야??? 송열 : 너 내꺼라고 표시해놓게 .................꺄오!!!!!!!!!!!!!!!!!!!!!!!!!!!!!!! 저런 돌직구...후....너무 설렘... 난완전 감동스러운 눈빛으로 오빠를 쳐다봄 끼룩 : 나이거 맨날 매고 다닐게.. 송열 : 당연하지 끼룩 : 교장선생님한테 싸다구 맞어도 매고다닐겨....ㅠㅠㅠ 내말에 빵터져가지고 아가웃음 폭발해서 웃는거임ㅋㅋㅋ 진심 나도 모르게 오빠입에 내입술을 가져다댐 그러니까 난 쇼파밑에 바닥에 앉아서 아빠다리 하고있고 오빤 쇼파에 길게 옆으로누워서 날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먼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서로 막 입술을 물고빨고 하다가ㅋㅋㅋ 오빠가 급해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내 뒷통수를 누르고 혀가 왔다갔다 완전 사탕빨듯이 오빠 조심해..^*^ 요즘 내가 내 주둥이 훈련시켜놨거든 한번 문건 절대 놓치지 않도록. 여튼 몇분뒤에 입술을 떼고 둘이 쇼파에서 안고 누웠음ㅋㅋㅋㅋ 송열 : 우리 한 두시간만 자자 끼룩 : 졸려? 송열 : 응... 완전 이러고 눈감고 슬슬 자려는거 같은거임 그래서 안고있는상황에서 오빠손을 살짝 잡음 그러니까 오빠도 완전 꼬옥 잡음... 아가들 손에 손꾸락 하나 넣으면 꼬옥 잡는거 같은거임..ㅠㅠ 여튼 그날 따라 씹귀터지는 오빠를 안고 나도 잠에듬 그리고 결국 한 세시간 있다가 언니들어오는 소리에 깸ㅋㅋㅋㅋ 숑키는 완전 쇼파에서 둘이 안고자는거보고 눈꼴 시렵다고 경악+욕 을 해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한 2시쯤??? 좀 늦긴 했는데 참치김치찌개끓이고 돈까스랑 해서 밥을먹음 배고파서 한참 집중해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숑키가 어이없다는듯이 송열오빠를 보는거임 숑키 : 눈에 꿀발라놨냐? 뭔말인가 해서 숑키를 봤음 끼룩 : 뭐가? 숑키 : 아주 니 밥쳐먹는게 뭐가 그렇게 이쁘다고 언니의 말에의하면 내가 밥을먹는데 오빠가 날 완전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봣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참.... 무튼 그렇게 밥을먹고 오빠랑 우리 학교를 가기로함 오빠도 졸업하고 한번도 안간지 꽤 됐다고 벚꽃볼겸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학교 벚꽃이 완전 이쁘게핌 사진찍는다고 캐매라도 들고 완전 신나가지고 오빠랑 손꼭 붙잡고 학교로 향햇음 근데 진심 해질때 다되니까 노을에 벚꽃이...환상임 막 벚꽃 만져보겠다고...흑 짧은 키를 최대한 들어서 손을 뻗는데 오빠가그걸 또 뒤에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 후....그거가지고 키작다고 놀려댐... 송열 : 생각보다 키 더작은거 같애 끼룩 : 그래서 싫어? 송열 : 아니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이거봐 완전 귀여워 나 막 벚꽃나무에서 낑낑거리고있는거 찍은 사진보면서 계속 저러는거임ㅋㅋㅋ 근데.이남자갘ㅋㅋㅋ웃는데... 후....거리에 꽃들 다 사라질기세... 꽃은 오빠만으로 충분함!!!!! 왠지 진심 벚꽃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데 화보 같은거임ㅋㅋㅋㅋㅋ역시내남자 끼룩 : 오빠 앉아있어봐 오빠도 사진 찍어줄게!!! 처음엔 괜찮다고 빼다가 막상 하나 둘 셋! 이러니까 손으로 브이만들면서 씩 웃느ㅇㅁㄴ후;ㅣ검니ㅏㅓ 박송열. 니가 체고시다. 난 또 뭐가 그리 좋다고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오빠한테 앵김ㅁㅁ 오빠도 좋다고 실실웃으면서 날 꽉안아줌 근데.... 갑자기 산책로 끝에서부터 누가 걸어오는거임 점점 가까워 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내친구 2명과 친구의친구 2명이엿음... 시험공부한다고....학교에 나와있ㄷ었던거임... ㄱㅒ네도 멀리서부터 보고선 긴가민가 하고 있었던거 같앗음 가까이 와서 내가 맞는걸 보더니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거임... 친구1,2,3,4 : 오끼룩 하이 끼룩 :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 인사에 난 어색하게 답해줌ㅋㅋㅋ 근데 이년들이 안가고 계속 서있는거임 마치 오빠를 소개시켜달라는 눈빛을 하며.... 눈빛만으로도 대화하는 우리는 진정한 친구42 끼룩 : 어...오빠 내친구들이야ㅋㅋㅋㅋㅋㅋ 송열 : 안녕...ㅋㅋㅋㅋㅋ 친구들 :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이 어색함 어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들도 오빠를 알고 있더터라 그리 놀라진 않은듯 여튼 친구들이 그렇게 떠나가고 오빠랑 둘이 또 짝짝쿵 좋다고 놀음ㅋㅋㅋㅋㅋㅋ 끝?ㅋㅋㅋㅋㅋㅇㅇㅇ 너무 오랜만이죠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고삼은 고삼이라 바쁜가봐요....후.. 어찌저찌하다보니 판에 소홀하게 되네요.. 그래도 기다려주신 톡커분들 너무 고맙고..음.... 지금 대부분 학생들 다음주부터 시험 시작일텐데.. 물론나도^^^^^^^^ 모두 시험대박나시길 빌어요.... 잘풀리고 잘찍고... 내 코가 석잔데 뭐하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음주 주말엔 시험 끝나니 꼭 오도록 노력할게요!!! 그럼...그때까지 ㅃㅇ... 뿅 943
***옷갈아입는데갑자기들어온훈남-(자취방3,벚꽃편)***
찢어죽일 끼룩이 왔서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이 다음준데 이러고있는 난
진정한 문과븅신
우리 찌져죽이는건 마지막으로 미루고
글부터 쉬작해볼까여?톡커 어린이?
ㅋㅋㅋ나처럼 토커들 농락하는 글쓴이도 업슬듯ㅋㅋㅋㅋ
여튼
스따뚜
시내로 가는 중간에 연락을 받고 오빠네 학교로감
오빠네 대학교 앞에 도착하자마자
통화목소리의 주인공 질라씨가 달려오는거임
난 당연히 오빠뒤에 핑구핑구한년처럼 숨어있었음
마치 모르는아저씨를 보고 경계하는 어린아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질라 : 올...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왠지....이런말 좀 실례될지도 모르겠지만요....
질라씨 옆에 송열오빠가 서있으니..
마치 송열이가 고귀한 혈통의...
새장 속의 새같은 귀공자....????가 된 느낌?
여튼 험악한 인상과는 다르게 후덕게이지 만랩이신 질라씨와 함께
대학교안에 구내식당으로 갔음
진심 구내식당안으로 들어가자 마자...
한쪽에 비둘기 떼처럼 모여있던 사람들이 환영을해줌ㅋㅋㅋㅋㅋㅋ
친구1 : 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진짜 고3이에요????
친구2 : 헐대박ㅋㅋㅋ안녕하세요 송열이 여친맞아요????????
등등...거의 10명??정도는 됫던거 같음
반사십은 되는 분들이
몸 깊숙한 곳에 숨겨져있던 모든 깨방정을 꺼내 풀어논거 같앗음ㅋㅋ
나야 당연히 누가 뭘물어보든 오빠뒤에 딱붙어서
오빠 등에 얼굴을 묻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내가 창피해하는걸 알앗는지 슬슬 조용해짐
그제야 오빠손 꼭 붙잡고 한명한명한테 인사했음ㅋㅋㅋㅋㅋ
다행히 다들 좋은분들이셔서 나중엔 막 떠들고 같이 놀기도했음..
끝...
사실...별다른...내용없어요...
어디서 이성의 끈이 끊기는 소리가 들리네?...하하하하하하
벚꽃편
이건 저저번주 주말일임
과제도 없고 벚꽃도 펴서 나랑 놀러가겠다며...
오빠가 올라옴....
근데....아주 옷을.....
대놓고 파스텔톤으로 보기좋게 입고온거임...뚜아!!!!!!
송열아 끼룩이라는 더쿠가 깔짝짤짝 침삼키는 소리가 안들리니?
그날따라 눈웃음은 왜이렇게 살살살 쳐대던지..후...
모태잔망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제대로 보여줌
여튼 오빠는 오자마자 피곤하다고 쇼파에 누워있었음
난 쇼파 밑에 아빠다리 하고 앉아서 오빠를 빤히 보고있었음
끼룩 : 오빠
송열 : 왜?
끼룩 : 우리 이따 점심먹고 벚꽃보러가자
송열 : 뽀뽀해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진짜 저러고 눈감고 입술을 쪽 내미는데..
내가 기력이 딸리고 눈이감김ㅋㅋㅋㅋㅋㅋㅋㅋ
w.....where is my heart??...
당연히 난 단한치의 거부도 없이 입을 쪽 맞춰줌
그러자 오빠가 눈을감고 배시시 웃는거임
뽬!!!!붐!!!!!뻠!!!!!뚬!!!!!!!!진짜...
잔망주스 100컵정도 드시고 오셧나봄...
그러더니 눈을 슬며시 뜨고
송열 : 여보 손좀 줘봐
이러는거임
난 아무렇지도 않게 손을 내밀었음
끼룩 : 왜?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내손을 손바닥이 위로가도록 돌려놓더니
뭔갈 손에 쥐어주는거임
딱보니까 오빠이름으로 되있는목걸이였음
알죠??그...금색인데 영어이름 모양으로 되있는 목걸이ㅋㅋㅋㅋ
끼룩 : 이게뭐야???
송열 : 너 내꺼라고 표시해놓게
.................꺄오!!!!!!!!!!!!!!!!!!!!!!!!!!!!!!!
저런 돌직구...후....너무 설렘...
난완전 감동스러운 눈빛으로 오빠를 쳐다봄
끼룩 : 나이거 맨날 매고 다닐게..
송열 : 당연하지
끼룩 : 교장선생님한테 싸다구 맞어도 매고다닐겨....ㅠㅠㅠ
내말에 빵터져가지고 아가웃음 폭발해서 웃는거임ㅋㅋㅋ
진심 나도 모르게 오빠입에 내입술을 가져다댐
그러니까 난 쇼파밑에 바닥에 앉아서 아빠다리 하고있고
오빤 쇼파에 길게 옆으로누워서 날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먼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서로 막 입술을 물고빨고 하다가ㅋㅋㅋ
오빠가 급해졌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으로 내 뒷통수를 누르고
혀가 왔다갔다 완전 사탕빨듯이
오빠 조심해..^*^
요즘 내가 내 주둥이 훈련시켜놨거든
한번 문건 절대 놓치지 않도록.
여튼 몇분뒤에 입술을 떼고
둘이 쇼파에서 안고 누웠음ㅋㅋㅋㅋ
송열 : 우리 한 두시간만 자자
끼룩 : 졸려?
송열 : 응...
완전 이러고 눈감고 슬슬 자려는거 같은거임
그래서 안고있는상황에서 오빠손을 살짝 잡음
그러니까 오빠도 완전 꼬옥 잡음...
아가들 손에 손꾸락 하나 넣으면 꼬옥 잡는거 같은거임..ㅠㅠ
여튼 그날 따라 씹귀터지는 오빠를 안고 나도 잠에듬
그리고 결국 한 세시간 있다가 언니들어오는 소리에 깸ㅋㅋㅋㅋ
숑키는 완전 쇼파에서 둘이 안고자는거보고
눈꼴 시렵다고 경악+욕 을 해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가 한 2시쯤???
좀 늦긴 했는데 참치김치찌개끓이고 돈까스랑 해서 밥을먹음
배고파서 한참 집중해서 먹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숑키가 어이없다는듯이 송열오빠를 보는거임
숑키 : 눈에 꿀발라놨냐?
뭔말인가 해서 숑키를 봤음
끼룩 : 뭐가?
숑키 : 아주 니 밥쳐먹는게 뭐가 그렇게 이쁘다고
오빠가 날 완전 사랑스럽다는 듯이 쳐다봣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참....
무튼 그렇게 밥을먹고 오빠랑 우리 학교를 가기로함
오빠도 졸업하고 한번도 안간지 꽤 됐다고
벚꽃볼겸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벚꽃이 완전 이쁘게핌
사진찍는다고 캐매라도 들고 완전 신나가지고
오빠랑 손꼭 붙잡고 학교로 향햇음
근데 진심

해질때 다되니까 노을에 벚꽃이...환상임
막 벚꽃 만져보겠다고...흑
짧은 키를 최대한 들어서 손을 뻗는데
오빠가그걸 또 뒤에서 찍음ㅋㅋㅋㅋㅋㅋㅋㅋ
후....그거가지고 키작다고 놀려댐...
송열 : 생각보다 키 더작은거 같애
끼룩 : 그래서 싫어?
송열 : 아니 좋은데ㅋㅋㅋㅋㅋㅋㅋ이거봐 완전 귀여워
나 막 벚꽃나무에서 낑낑거리고있는거 찍은 사진보면서 계속 저러는거임ㅋㅋㅋ
근데.이남자갘ㅋㅋㅋ웃는데...
후....거리에 꽃들 다 사라질기세...
꽃은 오빠만으로 충분함!!!!!
왠지 진심 벚꽃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있는데
화보 같은거임ㅋㅋㅋㅋㅋ역시내남자
끼룩 : 오빠 앉아있어봐 오빠도 사진 찍어줄게!!!
처음엔 괜찮다고 빼다가 막상 하나 둘 셋!
이러니까 손으로 브이만들면서 씩 웃느ㅇㅁㄴ후;ㅣ검니ㅏㅓ
박송열. 니가 체고시다.
난 또 뭐가 그리 좋다고ㅋㅋㅋㅋㅋㅋ
실실 웃으면서 오빠한테 앵김ㅁㅁ
오빠도 좋다고 실실웃으면서 날 꽉안아줌
근데....
갑자기 산책로 끝에서부터 누가 걸어오는거임
점점 가까워 지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내친구 2명과 친구의친구 2명이엿음...
시험공부한다고....학교에 나와있ㄷ었던거임...
ㄱㅒ네도 멀리서부터 보고선 긴가민가 하고 있었던거 같앗음
가까이 와서 내가 맞는걸 보더니 수줍게 인사를 건네는거임...
친구1,2,3,4 : 오끼룩 하이
끼룩 : 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에 인사에 난 어색하게 답해줌ㅋㅋㅋ
근데 이년들이 안가고 계속 서있는거임
마치 오빠를 소개시켜달라는 눈빛을 하며....
눈빛만으로도 대화하는 우리는 진정한 친구42
끼룩 : 어...오빠 내친구들이야ㅋㅋㅋㅋㅋㅋ
송열 : 안녕...ㅋㅋㅋㅋㅋ
친구들 :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
이 어색함 어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친구들도 오빠를 알고 있더터라 그리 놀라진 않은듯
여튼 친구들이 그렇게 떠나가고
오빠랑 둘이 또 짝짝쿵 좋다고 놀음ㅋㅋㅋㅋㅋㅋ
끝?ㅋㅋㅋㅋㅋㅇㅇㅇ
너무 오랜만이죠 여러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고삼은 고삼이라 바쁜가봐요....후..
어찌저찌하다보니 판에 소홀하게 되네요..
그래도 기다려주신 톡커분들 너무 고맙고..음....
지금 대부분 학생들 다음주부터 시험 시작일텐데..
물론나도^^^^^^^^
모두 시험대박나시길 빌어요....
내 코가 석잔데 뭐하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다음주 주말엔 시험 끝나니 꼭 오도록 노력할게요!!!
그럼...그때까지 ㅃㅇ...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