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009년도 였습니다. 나이 들어서 다른나라도 가보고 싶었고 공부라는 것이 너무 하고 싶어서
외국어를 배우고자 떠났던 28살 그때 있었던 실화 입니다.
중국에서 유학을 한지 약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중국에서 알게된 동생들과 5월 1일 노동절연휴에 만나서 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중국에 노동절은 보통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정도 쉬는 긴 연휴기간 입니다.
그 연휴기간에 천진, 위해, 심양, 제남 등 멀리 떨어진 동생들이 만나서 북경 여행을 하기로 하고 연휴에 모여서 자금성, 만리장성, 왕푸징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참고로 북경은 날씨가 덥습니다. 5월에 날씨가 38~40도 하는 그리고 습기가 많은 굉장히 짜증나는 날씨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저희들은 중국말도 할줄도 알고 북경에 교통체증으로 인해 택시비가 너무 아깝기도 아까워서 대부분 버스나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을 했습니다. 둘째날 첫번째 여행지로 이화원에 갔었습니다. 이화원 여황 서태후가 만든 거대한 인공호수 그리고 공원으로 유명합니다. 그러기에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옵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인 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중국생활 일년만에 중국에 편한점만을 골라 생활하는 반 중국인 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같은 일행에게는 어설픈 한국말로 잘가라고 인사하지만 저에게는 정말로 반갑듯이 중국말로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그 유명 여행지에 때마침 수학여행으로 보이는 경기도에 위치한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수학여행을 왔었습니다. 참 반갑기도 반갑고 저희도 중국에서 만나는 한국 여행객이 살짝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도 하고 그래었습니다.
그렇게 이화원 을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데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들 네명이서 저희 일행뒤에
따라오면서 한국말로 저희를 욕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저희일행이 당연히 중국인일꺼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패션봐라 , 저 반바지 촌스럽다 , 아휴 중국, 드러워 보인다, 등등등
한국말로 너무 심한 말을 하길래 아무래도 한마디 할려고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등학생들 욕 잘하고 인사성 없고 어른 대접할줄 몰라도 얼굴은 굉장이 어리더군요
순간적으로 그 어린얼굴에 한마디 하는것이 더이상해서 에잇 참자 라고 생각하고 다시 갈길을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유도 3단, 태권도 1단, 합기도 2단 용무도 2단 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그만두고 급격히 살 확 쪘으며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서 인지 아니면 관리하기 편해서인지 헤어 스타일은 항상 6mm 삭발을 고수하는 듬직하고 착하며 알고보면 굉장히 연약하기도 한 청년 입니다.
그러나 처음 본 사람들은 저를 다 어려워하는 전형적인 문제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고등학생들이 제가 뒤돌아 봤을때 저랑 눈이 마주쳤었거든요 그런데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한마디 하더군요
저 병진 알아 듣나봐 째려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라고........
그 소리 듣고 저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섰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야 !! 나 한국사람이야"
" 나 한국 사람이야 니네 했던 말 다시해 봐"
했더니 이 개념 없는 고등학생 네마리가 완전히 얼어서 또 한다는 말이
"뭐 너 한국 사람이라고???" 라고 반말로 이야기 하더군요
귓방망이를 확 하고 싶었지만 그냥 어리디 어린 고등학생들이기에
너네 조심해라 여기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 많다 라고 보기 좋게 충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지만 옆에 동생들도
있고 해서 겨우겨우 참아내며 아주 큰 목소리로 (운동을 해서 목서리도 굉장히 큰 편입니다.)
저희 일행, 저희에게 욕한 고등학생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 까지 저희를 신기하게 쳐다보던 그 상황에
중국 북경에 이화원에서 한국인 끼리 싸우는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됩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외국나가보니 애국자가 된다는 말 어설픈 애국자가 드리고 싶은 말 중국 관광지에 와서 매너 없는 하는
한국인 관광객 분들 매너 지킵시다!!! 현재 중국에 조금 큰 대학에는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약 200여개 대학에서 배운다는 소리 까리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한국인들과
대화하는것 자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중국인 처럼 생겼습니다.
말그대로 입니다. 혹시나 소개되면 제사진 보내드릴께요
전에 2009년도 였습니다. 나이 들어서 다른나라도 가보고 싶었고 공부라는 것이 너무 하고 싶어서
외국어를 배우고자 떠났던 28살 그때 있었던 실화 입니다.
중국에서 유학을 한지 약 1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중국에서 알게된 동생들과 5월 1일 노동절연휴에 만나서 같이 놀기로 했습니다. 중국에 노동절은 보통 짧게는 3일 길게는 5일정도 쉬는 긴 연휴기간 입니다.
그 연휴기간에 천진, 위해, 심양, 제남 등 멀리 떨어진 동생들이 만나서 북경 여행을 하기로 하고 연휴에 모여서 자금성, 만리장성, 왕푸징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참고로 북경은 날씨가 덥습니다. 5월에 날씨가 38~40도 하는 그리고 습기가 많은 굉장히 짜증나는 날씨였습니다. 거기에다가 저희들은 중국말도 할줄도 알고 북경에 교통체증으로 인해 택시비가 너무 아깝기도 아까워서 대부분 버스나 가까운 거리는 도보로 이동을 했습니다. 둘째날 첫번째 여행지로 이화원에 갔었습니다. 이화원 여황 서태후가 만든 거대한 인공호수 그리고 공원으로 유명합니다. 그러기에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도 많이 옵니다.
참고로 저는 중국인 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중국생활 일년만에 중국에 편한점만을 골라 생활하는 반 중국인 이었습니다. 한국 사람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가면 같은 일행에게는 어설픈 한국말로 잘가라고 인사하지만 저에게는 정말로 반갑듯이 중국말로 인사를 하기도 합니다. 암튼 그렇습니다.
그 유명 여행지에 때마침 수학여행으로 보이는 경기도에 위치한 외국어 고등학교 학생들이 단체로 수학여행을 왔었습니다. 참 반갑기도 반갑고 저희도 중국에서 만나는 한국 여행객이 살짝 신기하기도 하고 해서
사진찍어 달라고 부탁도 하고 그래었습니다.
그렇게 이화원 을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하는데 수학여행 온 고등학생 들 네명이서 저희 일행뒤에
따라오면서 한국말로 저희를 욕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저희일행이 당연히 중국인일꺼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패션봐라 , 저 반바지 촌스럽다 , 아휴 중국, 드러워 보인다, 등등등
한국말로 너무 심한 말을 하길래 아무래도 한마디 할려고 뒤를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등학생들 욕 잘하고 인사성 없고 어른 대접할줄 몰라도 얼굴은 굉장이 어리더군요
순간적으로 그 어린얼굴에 한마디 하는것이 더이상해서 에잇 참자 라고 생각하고 다시 갈길을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유도 3단, 태권도 1단, 합기도 2단 용무도 2단 입니다. 그리고 운동을 그만두고 급격히 살 확 쪘으며 어릴때부터 운동을 해서 인지 아니면 관리하기 편해서인지 헤어 스타일은 항상 6mm 삭발을 고수하는 듬직하고 착하며 알고보면 굉장히 연약하기도 한 청년 입니다.
그러나 처음 본 사람들은 저를 다 어려워하는 전형적인 문제아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고등학생들이 제가 뒤돌아 봤을때 저랑 눈이 마주쳤었거든요 그런데 또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한마디 하더군요
저 병진 알아 듣나봐 째려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라고........
그 소리 듣고 저는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섰습니다. 그리고 뒤로 돌았습니다.
그리고
"야 !! 나 한국사람이야"
" 나 한국 사람이야 니네 했던 말 다시해 봐"
했더니 이 개념 없는 고등학생 네마리가 완전히 얼어서 또 한다는 말이
"뭐 너 한국 사람이라고???" 라고 반말로 이야기 하더군요
귓방망이를 확 하고 싶었지만 그냥 어리디 어린 고등학생들이기에
너네 조심해라 여기 한국말 할줄 아는 사람 많다 라고 보기 좋게 충고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무엇인가를 하고 싶었지만 옆에 동생들도
있고 해서 겨우겨우 참아내며 아주 큰 목소리로 (운동을 해서 목서리도 굉장히 큰 편입니다.)
저희 일행, 저희에게 욕한 고등학생들, 그리고 중국인 관광객 까지 저희를 신기하게 쳐다보던 그 상황에
중국 북경에 이화원에서 한국인 끼리 싸우는 모습이 너무 창피해서(외국 나가면 애국자가 됩니다.)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외국나가보니 애국자가 된다는 말 어설픈 애국자가 드리고 싶은 말 중국 관광지에 와서 매너 없는 하는
한국인 관광객 분들 매너 지킵시다!!! 현재 중국에 조금 큰 대학에는 한국어를 전공하는 학과가 있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지만 약 200여개 대학에서 배운다는 소리 까리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은 한국인들과
대화하는것 자체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까봐 더욱 신경이 쓰입니다.
정말로 글이 채택이 된다면 정찬우 형님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방청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