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무탑제 애엄마라는 사람

1265562013.04.29
조회613

 

 

살면서 먹을 욕을 오늘 다 들은거 같네요

요즘 왜이렇게 개념없는 엄마분들이 많죠?

열불이 터지네요

 

오늘 제가 지하철을 탔는데요

좌석이 다 찼고 해서 노약자석 기퉁이 손잡이 있는데

거기 기대서 갔거든요 갑자기 뒤에서 애소리가 들리기에 봤더니

5살 6살되는 아이들이 노약자 석에서 막 소리지르면서 신발신은채로 올라가서

뛰어놀더군요 맞은편에는 애 엄마로 보이는 여자가 있고요

애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옆에 주변 사람들도 눈치를 줘도 애엄마는 이어폰 끼고

노래나 듣고 있고요

 

제가 하다 못해 애한테 웃으면서

 

" 얘야 여기는 공공 장소라서 이렇게 시끄럽게 떠들거나 여기위에 뛰어다니면 다쳐

내려와서 자리에 가만히 앉아야지 "

 

이렇게 말했더니 

남자아이는 울먹울먹 거리며 곧 울것같은 표정으로 있고

좀더 큰애가 꼼지락 거리더니 그중 핑크색줄무늬 옷을 입은 아이가

자기 엄마한테 가서 속닥속닥 얘기하더니 애 엄마가 벌떡 일어나서 다짜고짜

삿대질을 하면서 니가먼대 우리 애를 가르치려드냐 내가 애들 가리친다 니가 얘들 엄마냐면서

막 뭐라하시기에 저도 참다 못해서

 

" 아니 저기요 공공장소에서 지키는 예절 모르세요? " 했더니

 

" 이런 쌍노무 새끼가 어른까지 가르쳐 들어! "

 

" 아주머니 저 나이 20대 중반이고요 애기들 좀 똑바로 가르치세요 아니 요즘 애들 버릇이 없어요?

그리고 노약자 석인데 아줌마하고 애들도 노약자예요? 설령 앉았다 쳐도 조용하게 있으면 안되요?

애들이 이렇게 활개를 치면서 돌아다니는데 엄마라는 작자분꼐서 이어폰을 끼고 노래나 듣고 있으니 "

 

" 이런 씨 XXX  미쳤나 너거집 애미가 그렇게 가르쳤냐 니는 저때 안저랬냐 애들은 원래 다 저러면서

크는거다 니가뭔데 이 지X 했샀냐 머리에 든게없냐 니XX 애비성기XX소리네 "

 

라면서 제 어깨를 툭툭 밀치더군요

 

보다못해서 앞좌석에 서있던 아저씨 분께서

 

" 보소 그만좀 하소 애엄마라 그래가꼬 쓰겠소 "

 

라고 한마디 했더니 입다물고 내리더군요

진짜 여자면 확 달라들고 남자가 뭐라하니 그냥 수긍하네요

 

진짜 왜이렇게 개념이 없으신 분들이 많은지..답이없네요..

 

뭐 ..어떻게 끝내야하..할까요

아무튼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