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시계방...열받네요 ㅅㅂ

김리2013.04.29
조회1,157

아 금방 있었던일 쓰겠음

 

저는 3개월 전에 돈을 모아서 시계를 삼..18만원 정도..

 

받아서 잘쓰고있다가 시계약이 다된거임.. 뭐이건 그쪽에서 1년안에 나간 약값은 보상해준다고 해서

 

상관없는데

 

문제는 시계방 태도입니다.

 

시계가 나가기전에는 아무문제가 없었음.

 

그다음날 시계방에가서 약을 가는데

 

시계약을 갈고 나서 뚜껑을 닫고 시계확인을 해보는데 밑에 버튼이 안눌리는겁니다.

 

그래서 밑에 버튼이 안눌린다고 해서 어떻게 어떻게 만지시더니(근데 시계만지는 것도 뭔가

 

좀 못미덥다고 해야하나..시계잠그는 데도 꼭 세게돌리다가 어긋나서 기스나고 참..) 

 

다시 되더라고요.. 그렇게 쓰다가

 

한 3주 뒤쯤? 오늘이죠 오늘 갑자기 또 안되는겁니다..

 

하...그시계방... 이러고 시계방을 갔습니다.

 

전 그시계를 고치려고 갔다기 보다는 그쪽이 만지고 나서 버튼이 안눌렸었고 또다시 이런현상이

 

일어났으니까 사과를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그쪽 주인이 시계를 열어보더니

 

" 이건 그냥 시계가 뜬거네~ 뭐 어떻게 할수가 없어"

 

우리쪽 잘못이 아니다, 이거 그냥 우연의 일치에요 그런식으로 그냥 발뺌만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근데 이런적이 아예없었는데 그쪽이 고친다고 뚜껑열고 만지고 나서 부터 바로 이런건데

 

어떻게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만 할수가 있냐고 따졌습니다.. 제가 무슨 고장나고 몇개월 만에

 

가져갔으면 그사이에 고장났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고장나기 바로전날에도 이런일 없었고

 

고친후에 바로 이런현상이 한번있었던것 보면 그쪽에서 책임을 지셔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어떻게 우리가 이걸 책임을 지냐고 우연의 일치로 생긴것도 우리가 져야해요? 이딴식으로 말을 하는겁니다.

 

그래서 너무열이받아서 "아니 저는 이거 고치러왔다기보다는 이쪽에서 만진후에 이런일 발생했으니까

 

사과라도 받으러 온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기분이 나쁘네요"

 

라고 했더니 "아니 약 한두번 갈아봤어요? 약간다고 이런일 안생기잖아요?"

 

"그쪽이 당황하는것도 이해는 하는데 저희 입장도 생각해주셔야지 안된다고 그쪽에서 우기면

 

우리도 기분나쁜거는 생각안하세요?"

 

이래서 어이가 없어서

 

"아니 그럼 사장님이 차가 고장이나서 카센터갔는데 다른부분이 이상이 생기면

 

그냥 우연의 일치고 그쪽사람이 기분나빠할거니까 아무런 얘기도 안하실거에요?"

 

라고 했더니 "갑자기 뭔놈의 차...ㅋ" 이러는 겁니다

 

자기가 나이좀더 먹었다고 지금 막나가자는 건지 대놓고 무시해 가지고 열받아서 시계걍 받아서 나왔습니다.

 

제가 그냥 생떼부리는 겁니까?

 

핸드폰 A/S받고 다른부분이 문제생기면 직원들이 우리가 만진걸로 이런이상이 생길수 없다고

 

말하면 그냥 수긍하는게 맞는거에요? 그쪽이 어쩃든 만지고 나서 이런일 생겼으니까 책임져야하는거 아닙니까?

 

수업휴강되서 기분좋게 왔다가 겁나게 열받네요 정말.. 다시는 동네 시계방에 안가야겠습니다. 시간걸리더라고 그냥 정식 A/S센터에 맡겨야지 이거원..나만 진상손님되고 참..

 

 

 

 

 

 

 

 

 

 

 

 

 

 

마지막으로 가락본동 신가초등학교 근처에 있는 시계방 사장님. 그따위식으로 장사하세요 그냥

 

똑같은 주인만나면 분명 열받으실거면서, 그쪽에서 만지고 나서 이런일 바로 생겼는데

 

우연의 일치드립이나 치시고, 나이많으니까 자기주관대로 막나가도되네요? 분명 그쪽이 책임이있는데

 

적반하장으로 생떼부리는 애취급이나 하시고 아주. 진짜 어른이십니다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