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저 여행기에서 베스트톡이 되었네요?? 지난주에 일이 바빠서 확인을 못하다가 어제 인터넷 보다가 너무 놀라서 낮잠 잘자고 있는 남편님 깨워서 확인시켜 주고 다시 재웠습니다. 진짜 신기해요!!! 무엇보다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읽었구요, 잘못된 정보 바로잡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약간의 악플 비슷하게 써주신 분들껜 죄송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아요. 정보공유한다 생각하시고 그냥 미리 다녀온 신혼부부의 수다 한판이라고 애교 있게 봐주세용~ 얼굴은 공개해도 상관없지만 괜히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개되는 남편이 혹여나 싫어 할까바.... 열심히 사진 추려서 2탄으로 컴백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욜 아침이네요! 다들 행쇼! 감사해용~~~~~ 작년 10월에 7년의 연애끝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여기저기 판 구경하다 저도 한번 올려 보려고 합니다. 연애 초 부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신행지는 무조건 유럽을 외치던 바깥 세상 궁금했던 여자에용.신랑도 저도 여행으로 우리나라 밖은 첨인지라 힘들어도 굳세게 돌아다닐테야! 하며 열심히 알아보고 결국 선택한 곳은 이탈리아! 댄브라운 작가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천사와 악마의 배경지인 이탈리아로 신행지는 최종 결정!눈으로 마구마구 담아오리! 불끈! 결혼식후 출발 했습니다. 인천 출발 두바이를 거쳐 로마 근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으로 입국하는 스케줄이였습니다.아래 사진은 두바이 공항인데요, 여기서 4시간 정도 대기하고 트랜스퍼 하고 갔네요.아.....느므느므 피곤해.....다들 왜 신혼여행지는 바닷가에서 쉬다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요! 우리에겐 꿈꾸던 로마가 있으니까요! 두바이 공항엔 쉴수 있는 의자가 많이 없어요. 진짜 힘들었네요. 카드회사에서 발급되는 pp카드를 전 왜 안가져갔을까요....ㅠㅠ 바깥엔 모래 바람이 불으려나? 새벽의 기운이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5시쯤 됐던것 같아요. 다시 비행기 타고 로마로 드디어 입성했습니다.비행기 탄다고 밤샜어도 피곤하지 않아요! 느므느므 신나요! 호텔에 짐을 두고 나와서 주변을 탐색해 봅니다.서울역같은 떼르미니 역이에요. 약국도 보이고, 버스 종점이라 로마시내 여기저기를 다니는 버스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 약국 근처에서 먹은 까르보나라는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국내에서 먹던 맛과는 천지차이.....나중에 알고보니 이탈리아인들은 까르보나라를 즐겨하지 않는다더라구요. ㅠㅠ우린 왜 먹기 시작했을까요?? ㅡ.ㅡ;; 여기가 떼르미니 역이에요.피렌체를 갈때 이역에서 기차타고 신나게 갔습니다.역 지하엔 큰 슈퍼마켓도 있어서 물이랑 과장같은 간단한 주전부리들도 사와서 호텔로 갔더랬습니다. 역내에 있는 카페.의자가 안보이죠?? 다들 서서 찻잔에 마십니다.아메리카노를 싫어한다던데 정말 큰잔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에스프레소잔보다 약간 큰잔에 카푸치노를 많이 마시고, 우리처럼 테익아웃 잔보다는 사기로된 커피잔에 마십니다.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여유있나바요~~~!!!우린 들고 가면서 마시는데.. 여기저리 둘러보다 발견한 플랫폼!23번 플랫폼에 기차는 없는데 다른 플랫폼에 있군요. 레오날도 기차 입니다. 플랫폼 들어가기 전에 펀칭은 필수 입니다.노란색 전화기처럼 생긴 기계에 표를 넣고 빼면 날짜랑 시간이 표시 되는데 이게 없으면 나중에 검사원에게 걸렸다간 표값의 몇배를 물어야 한다고 하니 머릿속에 계속 펀칭펀칭 새겨봅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시내투어 가이드님을 만나기로 한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으로 이동합니다.8시 미팅이라 서둘러서 가요. 아무리 피곤해도 약속시간은 어겨지지 않네요. 여행에 대한 흥분과 기대가 이럴때 작용하나 봅니다. 로마는 도로가 아스팔트가 아니고 대리석 벽돌이 많아요.다리 꽤 아픕니다. 운동화는 필수에요! 이탈리아가 대리석산지라서 아스팔트보단 대리석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역사 유적지 대부분이 대리석으로 이뤄진 건물이 많아요.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여기서 만난 팀과 합류하여 대전차 경기장으로 이동합니다.지하철 안인데요,전철에 그래피티가 은근히 많아요. 역사 자체는 약간 지저분 합니다.우린 그래피티 그리면 혼날분위긴데... 밤에 몰래 가서 그렸을까요??? 첫번째 방문지인 대전차 경기장입니다.건물 앞에 있는 잔디밭이 좌라락 펼쳐져 있는곳이 전차 경기장인데 굉장히 큽니다.맞은편으로 로마를 세운 왕의 성이 있는곳이 있는데 여긴 설명만 들었네요. 파아란 하늘과 함께 펼쳐진 경기장의 모습이에요. 대전차 경기장으로 볼수 있는 언덕 나무주변에 있는 수도입니다. 엔틱하죠? 석회질 함유량이 높아서 마구마구 마시면 나중에 배탈납니다. 요로결석이 생길지도... 다음으로 이동한곳은 진실의 입이 있는 산타마리아 델라 성당입니다.들어가기전에 찍어본 로마의 도로. 경차가 정말 많이 보여요. 지금보니 여긴 아스팔트네요??? 오잉? 줄을 길게 서서 구경하러 갑니다.앞에 살짝보이네요. 맨홀뚜껑이었던걸 발견했단 말이 있는데 근거가 약간 부족하대요.거짓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는데 네이버를 찾아보니 진실을 말해도 심사관의 마음에 안들면 손이 잘렸다는데.....살벌 합니다. 약간 무서워요!!!! 신랑님 한컷! 성당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네요. 진실의 입을 볼때 내는 입장료도 꽤 어마어마할것 같네요. 로마의 휴일이란 영화덕에 더더욱 유명해진 진실의 입. 진실의 입을 본뒤 카타콤베로 이동했습니다.버스타고 가는데 하늘 정말 너무 맑아요. 운이 좋은건지 눈부셔서 계속 선글라스 착용중입니다. 버스정거장 뒤를 돌아보면 이런 건물도 있던데 먼지는 잘 모르겠는데 중세 분위기가 물씬이네요.여유롭게 신문 읽는 할아버지. 그앞에 지나가는 빈티지 카. 카타콤베를 알리는 작은 표지판.여긴 카톨릭 성지이고, 묘지라 촬영이 불가능했습니다. 어두운 동굴아래로 내려가서 사람들이 묻혀있는 공동묘지 구경하니 넘 다리 떨리는 상황....ㅠㅠ손전등이 있다해도 바로 옆 골목에 누가 어떻게 서있는지 조차 잘 보이지 않아요. 들어가기전에 열심히 카톨릭의 흑역사와 사람들이 왜 이무덤을 지었는지 알려주시는 저 가이드님. 신분과 재산을 비례해 무덤의 모양이 바뀌는걸 보면 정말 신기 합니다. 카타콤베 투어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있던 예쁜 오렌지 나무.상큼 돋네요. 입구 근처에 있던 작은 과일가게들. 이젠 판테온입니다.르네상스 건축의 꽃이며, 완벽한 구를 이루는 천장과 그 한가운데에 있는 구멍으로 유명한 판테온. 판테온 광장입니다. 입구를 들어가며 찍었던 천장의 모습. 열려있는 문이 하나도 없을때 비가 들어오지 않는다는데 궁금해요!!!문좀 닫아 봅시다! 열심히 하늘 바라보던 신랑님. 판테온은 라파엘로가 묻혀있는 무덤이기도 합니다. 유명인 몇분이 묻혀계시대요. 쉿! 조용조용! 구경하고 나오는 길의 광장입니다. 오전에 실컷 구경하고 다녔으니 맛있는 음식도 먹어봐야겠습니다.현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레스토랑. 자유투어라 먹는것도 가는것도 저희 마음대로 에요.노란 벽이 인상적인 레스토랑. 창가에 앉은 저희가 바라본 풍경입니다.아기자기한 골목이 예뻐요. 우리가 시킨 해산물 파스타에요.요거요거 맛있어요!!!!! 접시 바닥에 흥건한 물이 해산물 육수인데요 먼가 꼬리꼬리 한데,치즈의 향이라기보단 해산물 특유의 향입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요.피자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도망갔는지....ㅡ.ㅡ;; 밥먹고 이동한 바로 옆에 있는 타짜도르 커피숍.바리스타가 있는 바를 끼고 우회전 하면 계산대가 있는데 여기서 그라니따를 시켜보세요. 아래 사진에 제손에 들고 있는게 아이스 그라니따 입니다.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요 출입문에 크게 써있으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얼린 커피를 슬러시처럼 샥샥 갈아서 위에 생크림을 얹어 주는데 진짜 맛있습니다.더웠는데 너무 시원하고 약간 더위사냥의 느낌?? 진짜 강추에요.타짜도르 갈땐 전혀 모르고 그냥 사먹었는데 저기 완전 유명한 커피숍이였더라구요. ㅎㅎㅎ진작 알았음 커피라도 사올걸...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를 안먹은 당신은 정말 아이스크림을 증오하는 사람일거에요. 이건 저의 말입니다.이탈리아 안에서 3손가락 안에 꼽히는 지올리띠. 너무너무 오래된 매장이지만 명성에 걸맞게 손님이 늘 가득하고, 맛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매장한켠엔 젤라또 뿐만 아니가 쿠키나 케익같은 디저트들도 팔더라구요. 귀여워요. 멋진 할아버지가 담아주는 젤라또~~~~~~ㄲ ㅑ~~~~~ 맛있어요. 맛있어!!! 여러가지 아이스크림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셀렉한 딸기, 레몬, 쌀 맛 젤라또.다른건 국내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쌀(리조)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에요!! 일하다 판 쓰려니 힘드네요..... 곧이어 2탄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다들 즐 저녁 하세용~~~~907
이탈리아 허니문 1탄!
우와!!!!! 저 여행기에서 베스트톡이 되었네요?? 지난주에 일이 바빠서 확인을 못하다가 어제 인터넷 보다가 너무 놀라서 낮잠 잘자고 있는 남편님 깨워서 확인시켜 주고 다시 재웠습니다.
진짜 신기해요!!!
무엇보다 댓글은 하나하나 모두 읽었구요, 잘못된 정보 바로잡아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약간의 악플 비슷하게 써주신 분들껜 죄송하지만 별로 개의치 않아요. 정보공유한다 생각하시고 그냥 미리 다녀온 신혼부부의 수다 한판이라고 애교 있게 봐주세용~
얼굴은 공개해도 상관없지만 괜히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공개되는 남편이 혹여나 싫어 할까바....
열심히 사진 추려서 2탄으로 컴백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욜 아침이네요! 다들 행쇼!
감사해용~~~~~
작년 10월에 7년의 연애끝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여기저기 판 구경하다 저도 한번 올려 보려고 합니다.
연애 초 부터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신행지는 무조건 유럽을 외치던 바깥 세상 궁금했던 여자에용.
신랑도 저도 여행으로 우리나라 밖은 첨인지라 힘들어도 굳세게 돌아다닐테야! 하며 열심히 알아보고 결국 선택한 곳은 이탈리아!
댄브라운 작가를 워낙에 좋아하는지라 천사와 악마의 배경지인 이탈리아로 신행지는 최종 결정!
눈으로 마구마구 담아오리! 불끈! 결혼식후 출발 했습니다.
인천 출발 두바이를 거쳐 로마 근처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으로 입국하는 스케줄이였습니다.
아래 사진은 두바이 공항인데요, 여기서 4시간 정도 대기하고 트랜스퍼 하고 갔네요.
아.....느므느므 피곤해.....
다들 왜 신혼여행지는 바닷가에서 쉬다 오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요! 우리에겐 꿈꾸던 로마가 있으니까요!
두바이 공항엔 쉴수 있는 의자가 많이 없어요.
진짜 힘들었네요. 카드회사에서 발급되는 pp카드를 전 왜 안가져갔을까요....ㅠㅠ
바깥엔 모래 바람이 불으려나? 새벽의 기운이 엄청나게 느껴집니다. 5시쯤 됐던것 같아요.
다시 비행기 타고 로마로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비행기 탄다고 밤샜어도 피곤하지 않아요! 느므느므 신나요!
호텔에 짐을 두고 나와서 주변을 탐색해 봅니다.
서울역같은 떼르미니 역이에요. 약국도 보이고, 버스 종점이라 로마시내 여기저기를 다니는 버스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 약국 근처에서 먹은 까르보나라는 다신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국내에서 먹던 맛과는 천지차이.....
나중에 알고보니 이탈리아인들은 까르보나라를 즐겨하지 않는다더라구요. ㅠㅠ
우린 왜 먹기 시작했을까요?? ㅡ.ㅡ;;
여기가 떼르미니 역이에요.
피렌체를 갈때 이역에서 기차타고 신나게 갔습니다.
역 지하엔 큰 슈퍼마켓도 있어서 물이랑 과장같은 간단한 주전부리들도 사와서 호텔로 갔더랬습니다.
역내에 있는 카페.
의자가 안보이죠?? 다들 서서 찻잔에 마십니다.
아메리카노를 싫어한다던데 정말 큰잔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에스프레소잔보다 약간 큰잔에 카푸치노를 많이 마시고, 우리처럼 테익아웃 잔보다는 사기로된 커피잔에 마십니다. 그게 제일 신기했어요. 여유있나바요~~~!!!
우린 들고 가면서 마시는데..
여기저리 둘러보다 발견한 플랫폼!
23번 플랫폼에 기차는 없는데 다른 플랫폼에 있군요. 레오날도 기차 입니다.
플랫폼 들어가기 전에 펀칭은 필수 입니다.
노란색 전화기처럼 생긴 기계에 표를 넣고 빼면 날짜랑 시간이 표시 되는데 이게 없으면 나중에 검사원에게 걸렸다간 표값의 몇배를 물어야 한다고 하니 머릿속에 계속 펀칭펀칭 새겨봅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어 시내투어 가이드님을 만나기로 한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으로 이동합니다.
8시 미팅이라 서둘러서 가요. 아무리 피곤해도 약속시간은 어겨지지 않네요. 여행에 대한 흥분과 기대가 이럴때 작용하나 봅니다.
로마는 도로가 아스팔트가 아니고 대리석 벽돌이 많아요.
다리 꽤 아픕니다. 운동화는 필수에요!
이탈리아가 대리석산지라서 아스팔트보단 대리석이 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역사 유적지 대부분이 대리석으로 이뤄진 건물이 많아요.
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여기서 만난 팀과 합류하여 대전차 경기장으로 이동합니다.
지하철 안인데요,전철에 그래피티가 은근히 많아요. 역사 자체는 약간 지저분 합니다.
우린 그래피티 그리면 혼날분위긴데...
밤에 몰래 가서 그렸을까요???
첫번째 방문지인 대전차 경기장입니다.
건물 앞에 있는 잔디밭이 좌라락 펼쳐져 있는곳이 전차 경기장인데 굉장히 큽니다.
맞은편으로 로마를 세운 왕의 성이 있는곳이 있는데 여긴 설명만 들었네요.
파아란 하늘과 함께 펼쳐진 경기장의 모습이에요.
대전차 경기장으로 볼수 있는 언덕 나무주변에 있는 수도입니다. 엔틱하죠?
석회질 함유량이 높아서 마구마구 마시면 나중에 배탈납니다. 요로결석이 생길지도...
다음으로 이동한곳은 진실의 입이 있는 산타마리아 델라 성당입니다.
들어가기전에 찍어본 로마의 도로. 경차가 정말 많이 보여요.
지금보니 여긴 아스팔트네요??? 오잉?
줄을 길게 서서 구경하러 갑니다.
앞에 살짝보이네요. 맨홀뚜껑이었던걸 발견했단 말이 있는데 근거가 약간 부족하대요.
거짓을 말하면 손이 잘린다는데 네이버를 찾아보니 진실을 말해도 심사관의 마음에 안들면 손이 잘렸다는데.....살벌 합니다.
약간 무서워요!!!! 신랑님 한컷!
성당의 내부는 이렇게 생겼네요. 진실의 입을 볼때 내는 입장료도 꽤 어마어마할것 같네요.
로마의 휴일이란 영화덕에 더더욱 유명해진 진실의 입.
진실의 입을 본뒤 카타콤베로 이동했습니다.
버스타고 가는데 하늘 정말 너무 맑아요. 운이 좋은건지 눈부셔서 계속 선글라스 착용중입니다.
버스정거장 뒤를 돌아보면 이런 건물도 있던데 먼지는 잘 모르겠는데 중세 분위기가 물씬이네요.
여유롭게 신문 읽는 할아버지.
그앞에 지나가는 빈티지 카.
카타콤베를 알리는 작은 표지판.
여긴 카톨릭 성지이고, 묘지라 촬영이 불가능했습니다.
어두운 동굴아래로 내려가서 사람들이 묻혀있는 공동묘지 구경하니 넘 다리 떨리는 상황....ㅠㅠ
손전등이 있다해도 바로 옆 골목에 누가 어떻게 서있는지 조차 잘 보이지 않아요.
들어가기전에 열심히 카톨릭의 흑역사와 사람들이 왜 이무덤을 지었는지 알려주시는 저 가이드님.
신분과 재산을 비례해 무덤의 모양이 바뀌는걸 보면 정말 신기 합니다.
카타콤베 투어가 끝나고 나오는 길에 있던 예쁜 오렌지 나무.
상큼 돋네요.
입구 근처에 있던 작은 과일가게들.
이젠 판테온입니다.
르네상스 건축의 꽃이며, 완벽한 구를 이루는 천장과 그 한가운데에 있는 구멍으로 유명한 판테온.
판테온 광장입니다.
입구를 들어가며 찍었던 천장의 모습.
열려있는 문이 하나도 없을때 비가 들어오지 않는다는데 궁금해요!!!
문좀 닫아 봅시다!
열심히 하늘 바라보던 신랑님.
판테온은 라파엘로가 묻혀있는 무덤이기도 합니다. 유명인 몇분이 묻혀계시대요. 쉿! 조용조용!
구경하고 나오는 길의 광장입니다.
오전에 실컷 구경하고 다녔으니 맛있는 음식도 먹어봐야겠습니다.
현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레스토랑.
자유투어라 먹는것도 가는것도 저희 마음대로 에요.
노란 벽이 인상적인 레스토랑.
창가에 앉은 저희가 바라본 풍경입니다.
아기자기한 골목이 예뻐요.
우리가 시킨 해산물 파스타에요.
요거요거 맛있어요!!!!! 접시 바닥에 흥건한 물이 해산물 육수인데요 먼가 꼬리꼬리 한데,치즈의 향이라기보단 해산물 특유의 향입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피자도 시켰었는데 사진이 어디로 도망갔는지....ㅡ.ㅡ;;
밥먹고 이동한 바로 옆에 있는 타짜도르 커피숍.
바리스타가 있는 바를 끼고 우회전 하면 계산대가 있는데 여기서 그라니따를 시켜보세요.
아래 사진에 제손에 들고 있는게 아이스 그라니따 입니다.
정확한 메뉴명은 기억이 안나는데요 출입문에 크게 써있으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린 커피를 슬러시처럼 샥샥 갈아서 위에 생크림을 얹어 주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더웠는데 너무 시원하고 약간 더위사냥의 느낌?? 진짜 강추에요.
타짜도르 갈땐 전혀 모르고 그냥 사먹었는데 저기 완전 유명한 커피숍이였더라구요. ㅎㅎㅎ
진작 알았음 커피라도 사올걸...
이탈리아에서 젤라또를 안먹은 당신은 정말 아이스크림을 증오하는 사람일거에요.
이건 저의 말입니다.
이탈리아 안에서 3손가락 안에 꼽히는 지올리띠.
너무너무 오래된 매장이지만 명성에 걸맞게 손님이 늘 가득하고, 맛또한 일품이였습니다.
매장한켠엔 젤라또 뿐만 아니가 쿠키나 케익같은 디저트들도 팔더라구요. 귀여워요.
멋진 할아버지가 담아주는 젤라또~~~~~~
ㄲ ㅑ~~~~~ 맛있어요. 맛있어!!!
여러가지 아이스크림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셀렉한 딸기, 레몬, 쌀 맛 젤라또.
다른건 국내와 별반 다르지 않은데 쌀(리조) 이건 진짜 맛있습니다. 강추에요!!
일하다 판 쓰려니 힘드네요..... 곧이어 2탄으로 돌아 오겠습니다. 다들 즐 저녁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