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입니다. 경찰은 무엇이 두려웠길래 유가족에게 각서까지 요구했던 것일까요?아래 기사는 유가족들이 곽모양과 경찰과의 녹취록을 들은 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유가족에게 각서를 요구했던 경찰의 내용입니다.------------------------------------------------------------------------------------------ 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의 피해자가 112신고센터와 연결된 시간은 모두 7분 36초 입니다. 경찰은 112 신고 시스템을 개편한다면서도 정작 문제가 된 음성은 외부에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여성 곽모씨는 사건당일 휴일이어서 마을 버스가 일찍 끊긴데다, 2천 원이 조금 넘는 택시비라도 아끼려 사건현장을 걸어갔었습니다.직장에서 한 달에 10만원 나오는 밥값 쓰는 것도 아까워서 삼각김밥을 사먹었습니다.그렇게 아끼고 아껴 10만 원을 챙겨 동생에게 용돈을 주고, 또 생일까지 통 크게 챙겨주는 그런 누나였습니다.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늦깍이 대학생이 됐지만,어려운 형편 탓에 다시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집 앞을 불과 400여m 앞두고 낯선 한 남자 때문에 그녀의 삶과 꿈은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피해여성 이모에게 따르면 범인이 문을 따고 들어올 때, 곽모양의 살려달라는 '잘못했어' 하는 비명은 말이라기보다는 절규로 들렸습니다.당시 시각은 밤 11시쯤.비교적 평온한 일요일 밤이었지만 그녀의 간절한 목소리는 밖으로 전달되지 못했습니다.그리고 이어진 비명과 절규의 연속.경기경찰청 112 신고센터에도 울려퍼졌을 이 목소리.하지만 공청을 하던 경찰관 20여 명은 다급한 상황에 너무나도 태연했습니다.심지어 전화 넘어 범인 오원춘의 목소리가 들릴 때조차도…[피해여성 이모 : '남자 목소리 들린다. 부부싸움인데, 부부싸움인데 뭐 이런 걸 가지고 전화를 하냐'는 투…'뭐 이런 것까지 알리냐' 하는 어투…]경찰은 시종일관 성의 없는 대답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이런 상황을 몰랐을 그녀.자기 위치를 최대한 정확하게 알리려 안간힘을 썼습니다.[피해여성 이모 : 문을 잠궜다고 했잖아요. 건물을 물어보든지, 지동초등학교 지나서 어디까지 갔냐는지, 1층이냐 철대문이냐 물어야 하는데… 그런 건 전혀 없고…]이렇게 내려진 경찰의 지령은 결국 엉터리였습니다.[피해여성 이모 : '집이네! 집 안 이네!' 분명히 몇 번을 그랬어요. '집인데, 집 안 인데'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지령을 내릴 때는 그 말이 쏙 빠져 있었나….]경찰은 이후 다음날 정오가 다 될 때까지 엉뚱한 곳만 훑고 다녔습니다.간절한 기다림 속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저항했을 피해 여성.[피해여성 이모 : 결박을 하니까 그것을 가만 손을 대주고 발을 대주면 되는데… 몸을 비틀면서 어떤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소리로 봐선 반항을 하고 있다…경찰이 올 거라 생각하고 반항을 했겠죠.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더라면….]결국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경찰이 발견한 건 차갑게 식어버린 주검.사건 발생 13시간 만이었습니다.절체절명의 순간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경찰의 도움을 기다렸던 7분 36초.그녀의 마지막 목소리는 유가족의 마음을 회한과 통한으로 몸서리치게 하고 있습니다.[피해여성 이모 : 그 조카의 목소리가 지금도 계속 맴돌아요. 그 아이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목소리 있잖아요. 뭘 그렇게 잘못해서 잘못했다고 사정해서 애원하는 그 목소리에 112신고센터에 '빨리요, 빨리요' 하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아요. 아저씨, 빨리요….] 출처: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095611--------------------------------------------------------------------------------------------------------------------------------------- 오원춘사건 절대로 잊지맙시다.지금도 조선족의 장기매매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 되지 않을 뿐입니다.이제 더이상 괴담취급 받지 않도록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한사람의 힘은 작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힘은 거대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http://cafe.naver.com/godemn 43
오원춘 사건당시 유가족에게 입단속 각서 요구했던 경찰
말그대로 입니다. 경찰은 무엇이 두려웠길래 유가족에게 각서까지
요구했던 것일까요?
아래 기사는 유가족들이 곽모양과 경찰과의 녹취록을 들은 후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동영상은 유가족에게 각서를
요구했던 경찰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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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20대 여성 피살 사건의 피해자가 112신고센터와 연결된 시간은 모두 7분 36초 입니다. 경찰은 112 신고 시스템을 개편한다면서도 정작 문제가 된 음성은 외부에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여성 곽모씨는 사건당일 휴일이어서 마을 버스가 일찍 끊긴데다, 2천 원이 조금 넘는 택시비라도 아끼려 사건현장을 걸어갔었습니다.
직장에서 한 달에 10만원 나오는 밥값 쓰는 것도 아까워서 삼각김밥을 사먹었습니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 10만 원을 챙겨 동생에게 용돈을 주고, 또 생일까지 통 크게 챙겨주는 그런 누나였습니다.
알뜰하게 모은 돈으로 늦깍이 대학생이 됐지만,
어려운 형편 탓에 다시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날.
집 앞을 불과 400여m 앞두고 낯선 한 남자 때문에 그녀의 삶과 꿈은 송두리째 날아갔습니다.
피해여성 이모에게 따르면 범인이 문을 따고 들어올 때, 곽모양의 살려달라는 '잘못했어' 하는 비명은 말이라기보다는 절규로 들렸습니다.
당시 시각은 밤 11시쯤.
비교적 평온한 일요일 밤이었지만 그녀의 간절한 목소리는 밖으로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비명과 절규의 연속.
경기경찰청 112 신고센터에도 울려퍼졌을 이 목소리.
하지만 공청을 하던 경찰관 20여 명은 다급한 상황에 너무나도 태연했습니다.
심지어 전화 넘어 범인 오원춘의 목소리가 들릴 때조차도…
[피해여성 이모 : '남자 목소리 들린다. 부부싸움인데, 부부싸움인데 뭐 이런 걸 가지고 전화를 하냐'는 투…'뭐 이런 것까지 알리냐' 하는 어투…]
경찰은 시종일관 성의 없는 대답으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몰랐을 그녀.
자기 위치를 최대한 정확하게 알리려 안간힘을 썼습니다.
[피해여성 이모 : 문을 잠궜다고 했잖아요. 건물을 물어보든지, 지동초등학교 지나서 어디까지 갔냐는지, 1층이냐 철대문이냐 물어야 하는데… 그런 건 전혀 없고…]
이렇게 내려진 경찰의 지령은 결국 엉터리였습니다.
[피해여성 이모 : '집이네! 집 안 이네!' 분명히 몇 번을 그랬어요. '집인데, 집 안 인데' 그렇게 하면서 어떻게 지령을 내릴 때는 그 말이 쏙 빠져 있었나….]
경찰은 이후 다음날 정오가 다 될 때까지 엉뚱한 곳만 훑고 다녔습니다.
간절한 기다림 속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저항했을 피해 여성.
[피해여성 이모 : 결박을 하니까 그것을 가만 손을 대주고 발을 대주면 되는데… 몸을 비틀면서 어떤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소리로 봐선 반항을 하고 있다…경찰이 올 거라 생각하고 반항을 했겠죠. 그런 기대를 하지 않았더라면….]
결국 뒤늦게 사태를 파악한 경찰이 발견한 건 차갑게 식어버린 주검.
사건 발생 13시간 만이었습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도 기지를 발휘하며 경찰의 도움을 기다렸던 7분 36초.
그녀의 마지막 목소리는 유가족의 마음을 회한과 통한으로 몸서리치게 하고 있습니다.
[피해여성 이모 : 그 조카의 목소리가 지금도 계속 맴돌아요. 그 아이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목소리 있잖아요. 뭘 그렇게 잘못해서 잘못했다고 사정해서 애원하는 그 목소리에 112신고센터에 '빨리요, 빨리요' 하는 말이 계속 귀에 맴돌아요. 아저씨, 빨리요….]
출처:http://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009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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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사건 절대로 잊지맙시다.
지금도 조선족의 장기매매는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언론에 보도 되지 않을 뿐입니다.이제 더이상 괴담취급 받지 않도록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한사람의 힘은 작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 힘은 거대합니다.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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