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감독 물럿거라~ 잘나가는 최고령 영화감독 열전!!!

봄봄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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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봄~봄~ 봄이왔어요~!
이렇게 날씨 좋은 날엔 경치 좋은 거리를 좀 걷다가 
제대로 된 영화 딱~ 보면 그것만큼 행복한 것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연륜이 있으신 감독님들의 영화를 좋아하는데요~
세월을 통해 다져온 노련미, 삶에 대한 깊은 통찰력이 느껴지는 것 같거든요~
오늘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나이 지긋하신 멋진 감독님들을 모아봤어요!!!


1. 임권택 감독님 1936년생
 우리나라 대표 어른 감독님이시죠~!
<씨받이>, <서편제>, <장군의 아들>, <취화선> 등 임감독님을 빼놓고 한국 영화를 말 할 수 없죠~
무릎팍도사에 나오신 것 봤는데 얼마나 귀여우신지~ 
감독님 뿌잉뿌잉!!
 

2. 김동호 감독님 1937년생
 임감독님보다 한 살 어리신 김동호 감독님!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계시다가 이번에 <주리>라는 영화를 연출하셨죠~
김감독님을 보면 정말 인생을 즐겁고 멋지게 사시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 하나도 늦지 않았어요~!! Enjoy Your Life!!!! 

3. 정지영 감독님 1946년생 
위 감독님들에 비하면 청춘이신 정감독님!!
우리에겐 <부러진 화살>과 <남영동 1985>로 유명하시죠?
어찌보면 부담스럽고 무거울 수 있는 이야기를 이렇게 멋지게 하실 수 있는 건 정감독님의 연륜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아요~


4. 이명세 감독님 1957년생
 진정한 영화감독 이미지의 이명세감독님!
강동원 하지원 주연의 <형사 Duelist>를 만드셨었죠. 그 뒤에 동원님의 <M>도 참 재밌게 봤는데요~ 
우리나라에 독보적인 영화스타일을 가지고 계신 이 감독님!
최근 여러가지로 힘든 일이 있으셨다고 들었는데요~
감독님 간바떼~!!!(힘내세용~~!!)

 


5. 우디앨런 감독 1935년생
  순이 남편으로 더 유명한 우디 앨런 감독님!
이분 영화보면 어찌 그리 아직까지도 감각적이고 재밌는지~~~!!
혹시 그의 부인, 한국인 순이가 그 영감의 원천??
실제로도 우디앨런감독은 “순이와 결혼하게 만든 1992년 스캔들이 내 생애 최고의 행운 중 하나!”라고 말했다죠?
순이는 우디앨런의 한때 연인이었던 미아페로의 입양아였었는데요.
복잡하죠………. 저도 첨 이사실을 알았을 때 어찌나 맨붕이던지!!
이번에 개봉한 <로마 위드 러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6. 마뇰 드 올리베이라 1908년생 최고령
 현존하는 최고령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님!! 
마뇰감독님은 포루투갈 감독님으로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사랑받으며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특별대상, 도쿄영화제 예술공로상, 시카고 영화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우리에겐 <그들 각자의 영화관>에 참여하신 감독님으로 유명하죠~!
멋쟁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님은 인터뷰에서 104세의 나이에도 활동하고 있는 마뇰 드 올리베이라 감독을 가르켜 "나도 105세까지 영화를 만들 수 있다면 정말 멋질 것 같다"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할 수 있어요! 클린트 님



7. 타비아니형제 감독 1929년생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나왔네요 타비아니 형제 감독님!!
다르덴 형제, 코엔 형제, 지금은 남매가 된 워쇼스키 남매..
이 으리으리한 형제감독들 전엔 타비아니 형제가 있었다죠??!!
타비아니 형제로 말할 것 같으면 <파드레 파드로네>로 칸영화제 최초 황금종려상과 비평가상 동시 수상, <로렌조의 밤>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그리고 이번 5월 2일에 개봉하는 <시저는 죽어야 한다>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받았는데요. 
이번 영화는 이태리 마피아, 살인, 마약로 실제 형을 살고 있는 재소자들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역시 타비아니감독님의 실험 정신이란… 젊은 사람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네요.
영화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다고 하니 꼭 봐야겠어요!!!




8.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1930년생
 <밀리언 달러 베이비>로 국내애도 유명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님!!
실제 배우로도 참여하셔서 더 낯이 익죠?
넘 멋있쪄ㅜㅜ 저도 이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사람은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좋은 포도주처럼 익는 것이다(필립스)라는 말이 있어요.
오늘, 진~한 포도주 같은 연륜있는 감독님들의 영화 한편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