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름은 애자입니다.

ggjf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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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학교선배 오빠를 길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오빠는 오랫만에 만나서인지 반겨주었죠. "야, 애자야. 그동안 잘지냈니? 내가 얼마전에 동네형을 만났는데 그 형이 그러는거야. 야. 임마. 형 혼자 늙어가는 거 안보여? 애자도 좋으니까 소개 좀 해봐라,.그래서 내가 그랬지. 어. 형이 애자를 어떻게 알아? " 야. 난 그 형이 너 아는 줄 알았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