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여자입니다.저는 밤에 일을합니다.10시출근 10시퇴근인데요. 영등포에서 일하기때문에 사는곳이 방화동이라 5호선타고 쭉 와서 영등포시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갑니다.저는 밤새 뛰어다니고 서있고 가게가 2층으로 되어있어서 쉴틈없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5호선 영등포시장역은 지하 6층입니다. 중간에 엘스컬레이터 한번 있는게 전부죠.그래서 저는 출근할때 다리힘 아낄려고 장애인이용을 목적으로 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엘리베리터를 타면 지하6층에서 지하1층까지 바로 올라오거든요.그렇게 개념없이 타는게 아니고요.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노인분들이 많은지. 무거운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는분이있는지 보고 탑니다. 있으면 힘들더라도 걸어 올라가요.또 제가 출근하는 시간은 역에 내리는 사람도 얼마없고타봐야 아주머니 한두분 어쩔때는 혼자타기도 합니다.역이 깊고 또 운행도 되고 위에 올라가봤자 기다리시는분도 없고 해서 거의 매일 출근할때 타고 올라가는데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어떤 할아버지와 여자분 한분이랑 같이탔어요.타는데도 할아버지가 뒤에계셨는데 어깨를 밀치고 앞으로 나오시더라구요.기분은 나빳지만 엘리베이터에 경로우대도 포함이되어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탔습니다.그리고 올라와서 교통카드를 찍으려는데 그 할아버지는 카드도 안찍도 뭣도 안하고 그냥 나가시는거예요뭐 60세 이상이신분들 돈안내고 무슨 표받아서 그걸로 타시는것정도는 저도 오다 가다 봐왔는데정말 아무것도 안대고 그냥 쑥 나가셔서 바꼇나? 무임승차인가? 그러고 그냥 지나가려는데뒤에서 제옷을 잡아당기시더니 뒤돌아보니 멱살을 잡으시더라고요.나이가 어쩌구 내가 너만한 딸이있는데 내딸도 이건안탄다 어쩌구저쩌구 니네아빤 몇살이냐 어쩌구.....어이가없어서 아저씨는 돈도 안내고 탓으면서 뭐가 그렇게 유세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멱살을 놓고 씩씩 거리시면서 들고있던 지팡이를 위협적으로 휘두르시는겁니다.돈많으면 쳐봐라 내가잘못했냐. 이건 무임승차도아니고 타지말란법도없고 자리도 널널한데 탄 내잘못이큰가 무임승차한 할아버지잘못이 큰가 경찰불러서 따져보자 어디 여자멱살을 함부로 쥐느냐나만한 딸이 있다면서 당신딸도 이런식으로 대하냐 따졌습니다.할아버지가 또 니네아빠한테도 이렇게 말대꾸하냐 어디 노인타는데 노인보다 앞에서 타려고 하냐나이도 젊은게 이걸 왜타냐 계속 무한반복.. 그러다 니년 부모 면상이 어쩌구 욕을 하시길래저도 출근길에 이성을 잃고 막말에 욕도좀 했습니다.엿이나처먹어라 너같은 새끼는 어른대접 해줘바야 뻔하다 나이먹은게 자랑이냐 그나이에 1.2천원이 없어서 무임승차했냐 넌 돈도안내고탄주제에 어디 해꼬지냐 건드리지마라 출근길에 개똥밟았다 치고 그냥 갈라니까 담부터 때릴땐 돈준비하고 때려라... 대충 이렇게.. 저도 심한건 압니다... 너무 열이받아서 엘리베이터좀 탓다고 부모욕까지 들어야한다는게어이가없어서 이성을 잃어 어른한테 욕하고 너너 거린점 저도 잘못한거아는데저런소리들을만큼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되는 겁니까? 뭐 전세낸것도아니고 무임승차한것도 아니고 사람없는 시간대에 출근길에 한두명탈거 얻어타고 올라간게그렇게 욕먹을 짓입니까... 나참...대낮에 사람들 많이 있고 몸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저도 안타요 그렇게 개념없는거아닌데 이시간까지 억울하고 이해가안되서 글올립니다.제가 그렇게 잘못한겁니까?9334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이용했다고 멱살잡혔습니다.
안녕하세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여자입니다.
저는 밤에 일을합니다.
10시출근 10시퇴근인데요.
영등포에서 일하기때문에 사는곳이 방화동이라 5호선타고 쭉 와서 영등포시장역에서 내려서 걸어갑니다.
저는 밤새 뛰어다니고 서있고 가게가 2층으로 되어있어서 쉴틈없이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5호선 영등포시장역은 지하 6층입니다.
중간에 엘스컬레이터 한번 있는게 전부죠.
그래서 저는 출근할때 다리힘 아낄려고 장애인이용을 목적으로 한 엘리베이터를 탑니다.
엘리베리터를 타면 지하6층에서 지하1층까지 바로 올라오거든요.
그렇게 개념없이 타는게 아니고요.
몸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지. 아니면 노인분들이 많은지. 무거운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는분이
있는지 보고 탑니다. 있으면 힘들더라도 걸어 올라가요.
또 제가 출근하는 시간은 역에 내리는 사람도 얼마없고
타봐야 아주머니 한두분 어쩔때는 혼자타기도 합니다.
역이 깊고 또 운행도 되고 위에 올라가봤자 기다리시는분도 없고 해서 거의 매일 출근할때 타고 올라가는데요.
오늘도 출근하면서 어떤 할아버지와 여자분 한분이랑 같이탔어요.
타는데도 할아버지가 뒤에계셨는데 어깨를 밀치고 앞으로 나오시더라구요.
기분은 나빳지만 엘리베이터에 경로우대도 포함이되어있으니까 그러려니 하고 탔습니다.
그리고 올라와서 교통카드를 찍으려는데 그 할아버지는 카드도 안찍도 뭣도 안하고 그냥 나가시는거예요
뭐 60세 이상이신분들 돈안내고 무슨 표받아서 그걸로 타시는것정도는 저도 오다 가다 봐왔는데
정말 아무것도 안대고 그냥 쑥 나가셔서 바꼇나? 무임승차인가? 그러고 그냥 지나가려는데
뒤에서 제옷을 잡아당기시더니 뒤돌아보니 멱살을 잡으시더라고요.
나이가 어쩌구 내가 너만한 딸이있는데 내딸도 이건안탄다 어쩌구저쩌구 니네아빤 몇살이냐 어쩌구
.....
어이가없어서 아저씨는 돈도 안내고 탓으면서 뭐가 그렇게 유세냐고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멱살을 놓고 씩씩 거리시면서 들고있던 지팡이를 위협적으로 휘두르시는겁니다.
돈많으면 쳐봐라 내가잘못했냐. 이건 무임승차도아니고 타지말란법도없고 자리도 널널한데 탄 내잘못이큰가 무임승차한 할아버지잘못이 큰가 경찰불러서 따져보자 어디 여자멱살을 함부로 쥐느냐
나만한 딸이 있다면서 당신딸도 이런식으로 대하냐 따졌습니다.
할아버지가 또 니네아빠한테도 이렇게 말대꾸하냐 어디 노인타는데 노인보다 앞에서 타려고 하냐
나이도 젊은게 이걸 왜타냐 계속 무한반복.. 그러다 니년 부모 면상이 어쩌구 욕을 하시길래
저도 출근길에 이성을 잃고 막말에 욕도좀 했습니다.
엿이나처먹어라 너같은 새끼는 어른대접 해줘바야 뻔하다 나이먹은게 자랑이냐 그나이에 1.2천원이 없어서 무임승차했냐 넌 돈도안내고탄주제에 어디 해꼬지냐 건드리지마라 출근길에 개똥밟았다 치고 그냥 갈라니까 담부터 때릴땐 돈준비하고 때려라... 대충 이렇게..
저도 심한건 압니다... 너무 열이받아서 엘리베이터좀 탓다고 부모욕까지 들어야한다는게
어이가없어서 이성을 잃어 어른한테 욕하고 너너 거린점 저도 잘못한거아는데
저런소리들을만큼 엘리베이터를 타면 안되는 겁니까?
뭐 전세낸것도아니고 무임승차한것도 아니고 사람없는 시간대에 출근길에 한두명탈거 얻어타고 올라간게
그렇게 욕먹을 짓입니까... 나참...
대낮에 사람들 많이 있고 몸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저도 안타요 그렇게 개념없는거아닌데 이시간까지 억울하고 이해가안되서 글올립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겁니까?